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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너무 많은데 처치법 좀

상추 조회수 : 5,216
작성일 : 2019-06-11 18:57:25
남자들만 살아서 상추쌈 먹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먹어도 먹어도 안 주는 느낌이에요
상추를 야채수 우리면 안 되죠?
아이고야 누굴 나눠 줘야 되는데
상추 도둑 되는 요리 법 좀 알려 주세요
IP : 1.239.xxx.1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추나물
    '19.6.11 6:59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아주아주 살짝만 데쳐서 무쳐드셔도 되고
    물김치 담궈도 돼요

  • 2. 전에
    '19.6.11 6:59 PM (112.150.xxx.63)

    저도 상추가 너무 많아 문의한적이 있었는데
    된장국 끓여먹으란분이 있길래 끓여봤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해보세요

  • 3. 매끼니
    '19.6.11 6:59 PM (116.36.xxx.214)

    샐러드대신 한접시씩 먹었어요
    발사믹드레싱뿌려서 ^^;;

  • 4. 오이랑
    '19.6.11 7:00 PM (58.123.xxx.232)

    묵좀 썰어넣고 밥판찬으로 무쳐드심
    헤프게 잘 먹혀요

  • 5. ..
    '19.6.11 7:0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간장양념에 샐러드처럼 무치면 숨이 죽어 팍 줄어들던데요..

  • 6. 상추
    '19.6.11 7:03 PM (14.63.xxx.224)

    상추는 손으로 찢고 채썬 양파 깻잎 고루 섞고
    고추가루 식초 매실엑기스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소스 뿌려 듬뿍 듬뿍 먹으면 금방 없어지던데요 소스 얹으면 상추가 숨이 죽어 얼마 안되요
    먹기 직전에 뿌리시구요

  • 7. 그냥
    '19.6.11 7:0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삼겹살 구워서 두장씩 싸먹어요

  • 8. ...
    '19.6.11 7:04 PM (218.148.xxx.214)

    생마늘 쌈장찍어서 쌈싸먹으면 그냥 밥도둑이예요. 어제 세봉지사왔는데 세끼만에 없어졌어요.

  • 9.
    '19.6.11 7:11 PM (39.118.xxx.175)

    윗님처럼 상추겉절이해서
    고기랑 먹으면 금방없어지구요

    북한에서는 부루국이라고
    상추로 된장국을
    끓여먹는다고 합니다
    시금치된장국맛이 난대요
    어떤분은 상추로
    부침개를부쳐먹기도 한답니다

  • 10. 간장.들기름
    '19.6.11 7:11 PM (1.244.xxx.152)

    상추 손으로 뜯어서 준비ㅡ큰 접시로 수북하게.
    진간장 1.5숟가락. 들기름은 3~5숟가락.
    살살 버무려서 밥상에.
    새우깡처럼 손이가요 손이가~
    남편이랑 둘이서 다 먹어요.

  • 11. 울언니
    '19.6.11 7:12 PM (223.33.xxx.57) - 삭제된댓글

    텃밭에 키운 상추 매일먹고 몇일만에 2키로 빠졌대요
    변비도 싹 없어지고
    요즘 상추는 보약~

  • 12. ...
    '19.6.11 7:14 PM (222.111.xxx.194)

    상추 넣고 각종 샐러드 해먹으면 금새금새 없어져요
    도토리묵 무침처럼 간장, 고추가루 양념해도 되고, 올리브오일, 와인 식초 넣고 버무려도 되고 오리엔탈 소스 넣고 버무려도 되고 질리니까 같이 넣는 채소도 바꾸고 소스도 바꿔서 매일 한바가지씩 먹어요
    되직한 드레싱 말고 점도 없는 드레싱류가 잘 어울려요.

    쌈으로 먹을 때도 속에 넣는 걸 굳이 고기로 한정짓지 말고, 각종 생선, 두부 넣고도 싸 먹구요.
    동네 분식점에서 야채 튀김, 오징어 튀김 사다 쌈싸먹으면 그게 바로 상추튀김!

  • 13. ..
    '19.6.11 7:15 PM (211.36.xxx.82)

    상추즙내서 드세요

  • 14. ㅁㅁ
    '19.6.11 7:1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중랑천 텃밭당첨된 일터식구들이 번갈아
    뜯어나르는 상추
    쌈싸먹고
    겉저리하고
    된장국 끓이고
    청양초다져넣어 빈대떡부치고

    장국이랑 전은 말 안하니 뭔지모르고
    먹어치우더라구요

  • 15. ...
    '19.6.11 7:17 PM (218.148.xxx.214)

    상추넣고 비빔밥해먹어도 좋고 묵이랑 같이 비벼도 좋아요.

  • 16. ㅇㅇ
    '19.6.11 7:23 PM (117.111.xxx.247)

    상추는 비빔밥이죠.
    금새 없어져서 고민..

  • 17. ...
    '19.6.11 7:27 PM (39.7.xxx.113)

    상추 물김치요. 익으면 굉장히 맛있어요

  • 18. ㅇㅇㅇ
    '19.6.11 7:36 PM (203.251.xxx.119)

    상큼한 상추겆절이

  • 19. ㅎㅎ
    '19.6.11 7:55 PM (218.155.xxx.220)

    저 마침 너무 많은 상치 무쳐서 해먹고 있어요.
    귀찮은데 너무 많아서
    간장, 생들기름,식초, 통깨,고춧가루 조금
    이렇게만 넣고 대충 버무렸는데
    야들야들해서 숨죽으니 얼마 안되네요.
    너무 맛있고 숨죽으니 얼마 안되는데 괜히 걱정했어! ㅜ

  • 20. 귀찮으면
    '19.6.11 7:58 P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상추 씻어서, 듬뿍넣고 (거의 반단?) 토마토랑 바나나넣고 그린스무디로 갈아먹는데, 맛있어요. 요리 싫어하는데, 천원어치 사다논 상추 처치곤란이라 먹기시작했는데, 깔끔하고 배부르고 딱좋은듯. 그린스무디 추천이요.

  • 21.
    '19.6.11 8:10 PM (122.42.xxx.215)

    상추전도 해먹어요.

  • 22. ......
    '19.6.11 8:22 PM (221.158.xxx.183) - 삭제된댓글

    인터넷 돌아다니다 상추장아찌 담궜다는 글 봤어요.

  • 23. 맛나
    '19.6.11 8:31 PM (211.174.xxx.75)

    상추된장국이요

  • 24.
    '19.6.11 8:36 PM (59.23.xxx.244)

    샌드위치에 왕창 넣어요. 애들 간식용

  • 25.
    '19.6.11 8:45 PM (118.40.xxx.144)

    상추겉절이 샐러드 된장국

  • 26. olive。
    '19.6.11 9:28 PM (121.141.xxx.138)

    상추장아찌

  • 27. ~~
    '19.6.11 10:01 PM (125.132.xxx.216) - 삭제된댓글

    상추김치
    열무김치 담듯이 국물 넉넉하게 담으면 금방 없어져요

  • 28. hjlove0301
    '19.6.12 7:22 A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

    우와.. 밥비벼먹고싶은
    딴소리지만.. 베란다 상추농사는 왜 실패할까요 ㅠㅠ

  • 29. 상추
    '19.6.12 1:57 PM (223.38.xxx.67)

    상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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