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관, EO가스 위험성 불구 '무방비 상태' 노출
기사승인 2019.06.11 06:00:18
위의 링크 이구요.
삼성반도체와 EO가스 (산화에틸렌) 가스와 연관성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과연 유미 씨가 근무한 삼성 전자 반도체 디퓨전(확산)과정과 3라인 6인치 웨이퍼 세정(에칭)과정 등에서 백혈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있었을까. 삼성 전자 홍보그룹 한 관계자는 “백혈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인 벤젠과 같은 물질은 쓰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벤젠은 차치하더라도 산화에틸렌(ethylene oxide)과 에틸렌글리콜(ethylene glycol)에 의혹의 눈길이 간다.
이 글은
위의 링크 입니다.
한마디로 병원에서 의료 기구 멸균에 쓰이는 물질이 삼성 반도체 백혈병 초래한 EO가스 (산화에틸렌) 이구요. 싱가포르 일본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배출 규제가 엄격하고 정화 장치가 필수 이지만
국내는 관련 규제 및 정화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막말로 병원 근처에서 숨 쉬면 발암 가스 마시는 것과 다름 없네요
어떤 생각 드세요 ? 라돈만 문제가 아닌데 참 모르시는 분들 많은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