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급해서
욱하기 잘하고
어떤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면 그일이 해결되기 전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원래 성격 급한사람이 손해 보는 경우가 많잖아요?
원래 집중력도 잘 없는 편인데
어떤일에 감정이 상하면
그일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를 망치게 됩니다.
이게 지금 내가 많이 예민해진 상태라서 그런건지
원래 성격인지 모르겠네요
ㅇ요즘은 모든게 신경건드리는 일 투성이입니다.
그래서인지 층간소음도 유난히 못 참겠고
예의 없는 사람에겐 유난히 화가 나고
감정소비가 너무 심해지고 작은일에도 민감해지네요 ㅠ.ㅠ
아 괴롭습니다.
왜이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