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19273&ref=D
그렇다면
자기의 아이와 현남편만 딱 필요했던 거군요.
현남편 아이 사망도 의심할 수밖에 없네요.
그나마 정신질환 의심은 없다니 다행인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19273&ref=D
그렇다면
자기의 아이와 현남편만 딱 필요했던 거군요.
현남편 아이 사망도 의심할 수밖에 없네요.
그나마 정신질환 의심은 없다니 다행인가..;;
현남편이 고유정이 재혼이란걸 모르나요?
굳이 남편을 왜 죽였죠?
말을 믿어야하나요~
아들 만나러가서
2년만에 처음 재혼한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어쨌든 전남편이 아들을 보고 싶어 하는게 못마땅 해서 죽였다는 거네요
이혼 했다고 자식과는 남남이 되는 전남편을 욕하는건 많이 들어봤어도 전남편이 자식을 보고 싶어 한다고 죽이는 사건은 처음 봅니다
현 남편이 친아빠인줄 믿게 하려고 못 만나게 했는데
전 남편이 계속 면접 요청하니 자기 계획에 방해되서
죽였다고 한것같은데 완전 무섭죠......싸이코 영화도 이를 뛰어넘지 못 할듯
얼마나 집요하고 지능이 떨어지면
그걸 감쪽같이 속일 수 있다고 믿었다는 거죠.
현남편을 친아빠로 알게 하려 했다면 좀 말이 되네요
어이구 그래도 사람을 죽이나요?
그게 안들킬거라 생각했을까요?
어리석네요
섬동네에서 동생 아니었음 미제 실종사건 될뻔 했죠.
과거 성공한 전력도 있었을 것 같구요 나름 치밀했잖아요 표백제에 모형씨씨티비며.....
피해자인 전 남편 동생은 전 형수인 고유정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다는데
저 이렇게 삶 자체가 거짓말인 사람을 봤는데 이런 사람은 뭔가요?
말같지도 않은 저여자 말에 휘둘리지 말도록...
기질이 타고난거 같아요.
경찰 정말 한심한 거 같아요.
총체적 난국. 살인의 추억 수준의 수사.
시골에 가진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건.
고유정한테 아들이 있는데, 재혼이란걸 몰랐다구요?
않았는데..저 악마년 말을 믿나요?
깨어 있을때 범행을 저질렀다는 기사있어요.
재혼한 아이도 죽었고요.
숨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죽여 없애는듯
결혼전 남친도 죽었다면서요
이것도 밝혀야죠
여태 잘속였는데 이번에 들켜버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