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늘쫑 담갔더니 든든하네요^^

든든이 조회수 : 3,732
작성일 : 2019-06-10 14:52:03


큰애도 대학가서 기숙사 가니까 시간이 여유있어

제가 마늘쫑도 찾아 담그고 하네요^^

동네마트에는 자꾸 중국산 밖에 없어서

인터넷 찾아서 국산 사서 담았어요





잘 썰어서 닦아주고 간장2 물2 설탕1 식초1

비율로 펄펄 끓여 부어주고 며칠 익힌다음

다시 간장 덜어내서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넣어주고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저희는 간장장아찌 상태 그대로인것보다

꺼내서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참기름 깨 넣고

빨갛게 무쳐서 먹는데 정말 여름엔 밥도둑이예요...





담아보니 양이 넘 적어져서 두번이나 담갔는데

해놓고 나니 든든하네요...

담그는거보다 유리병 소독이 더 어렵네요..^^

저는 포트에 물끓여서 병 뎁히면서 조금씩 넣고

뚜껑닫고 굴려줬어요...





이 장아찌의 장점은 담고나서 사나흘만 지나면

바로 먹을수 있는점이네요...

한두단이라도 사서 한번 해보세요^^









IP : 125.130.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부보니
    '19.6.10 2:53 PM (121.155.xxx.30)

    소금물 만들어 붓는방법 있던데요
    그게 젤 편해보였어요

  • 2. ㅇㅇ
    '19.6.10 2:54 PM (115.91.xxx.126)

    레시피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3. 원글
    '19.6.10 2:59 PM (125.130.xxx.206)

    네 소금물에 하는것도 있는데 저희는 좀 새콤달콤 한걸 좋아해서요^^
    이건 레시피랄것도 없네요... 1111 비율로도 많이 하시는데 전 식초 설탕을 좀 줄였어요~~

  • 4. 둥둥이 아줌마
    '19.6.10 3:06 PM (106.241.xxx.13) - 삭제된댓글

    아래에 입짧은 식구들이란 글쓴이 인데요
    먹을사람도 없는데 장아찌 담그고 싶네요
    혼자라도 먹게 담글까봐요..
    제게 지름신을 불러주셧군요..ㅎㅎ
    오늘 당장 담급니닷

  • 5. 저도
    '19.6.10 3:08 PM (211.245.xxx.178)

    애둘다 대학 들어가니 얼마나 좋던지요.
    돈만주면 가는 대학이지만 들어가니 내할일은 끝났구나...싶어서 좋아요.ㅎ
    저도 나이 오십에 생전 처음 오이지 만들어서 무쳐먹어요.
    맘이 편해지니 저도 이것저것 찾아해먹어요.ㅎ

  • 6. 기름에
    '19.6.10 3:13 PM (110.70.xxx.160)

    볶다가 진간장 깨소금 후추 뿌려먹어도 좋고,
    고추장 장아찌도 맛있지요.

  • 7.
    '19.6.10 3:28 PM (175.207.xxx.253)

    마늘쫑장아찌에 마늘장아찌 또는 매실장아찌도 같이 양념하면 골라먹는 재미도 있어요. ^^

  • 8. 좋아하시나봐요
    '19.6.10 3:40 PM (121.137.xxx.231)

    저는 친정이 시골이라
    마늘쫑 뽑을때 되면 한번씩 가서 마늘쫑 뽑는데
    서울사는 오빠가 나눠 먹는다고 해서 자루에 담아 택배 보내주고
    저는 봉지에 반만 가져와서 (그것도 먹는데 오래 걸림)
    마늘쫑 무침 해먹고 작은 병에 장아찌 담궜어요.

  • 9. 원글
    '19.6.10 3:58 PM (125.130.xxx.206)

    이번주에는 지난번 82님이 알려주신
    패션프루츠청 담으려고 냉동백향과 주문해뒀어요
    반은 망고넣고 반은 안넣고 담아볼께요
    덥지만 다들 맛난거 해드시고 건강하세요^^♡

  • 10. 플랜
    '19.6.10 4:00 PM (125.191.xxx.49)

    소금물에 담가서 무쳐먹는것보다
    간장장아찌 선호해서 저도 한통 담갔어요

    앙파장아찌 명이나물 이렇게 담갔더니
    든든하더라구요

  • 11. 또또자
    '19.6.10 4:35 PM (112.168.xxx.14)

    썰어서 닦아주고 간장2 물2 설탕1 식초1

    비율로 펄펄 끓여 부어주고 며칠 익힌다음

    다시 간장 덜어내서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넣어주고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늦어서 수퍼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담궈 보고 싶어서요 ... 고맙습니다.

  • 12. ..
    '19.6.10 4:43 PM (223.38.xxx.16)

    맛있겠어요.

    담았더니--->담갔더니
    담고--->담그고
    담았는데---->담갔는데

  • 13. ..
    '19.6.10 6:32 PM (211.108.xxx.176)

    저도 여기서 마늘쫑 레시피보고 요번에 처음 담았는데
    맛있게 됐어요. 좀 전에 청국장이랑 같이 밥먹었더니
    꿀맛이에요

  • 14. 점둘님
    '19.6.10 8:11 PM (125.130.xxx.206)

    부끄러워요^^ 제가 많이 틀려놨네요^^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226 탁현민 출연한 알릴레오 보다가 막판에 충격 먹음 ㅋ 35 Oo0o 2019/06/22 6,158
941225 자기전에 뭐 많이 먹이면 키안크나요? 14 ㅡㅡ 2019/06/22 3,655
941224 세입자 월세 이틀째 안들어오는데;; 20 날씨꿀 2019/06/22 5,910
941223 다른데서 졸피뎀 부작용글을 읽다가 문득 불면증 4 ........ 2019/06/22 3,153
941222 노안으로 안경 맞추려는데 얼마 예상해야할까요?? 19 노안안경 2019/06/22 6,265
941221 저녁에 부천 올라가는길 힘든가요? 4 나라냥 2019/06/22 1,206
941220 아이가 같은 거짓말을 세 번 째 했는데 5 스트레스 2019/06/22 1,964
941219 안민석의 막말.. 3 미췬~~ 2019/06/22 1,623
941218 상위에서 최상위로 가기위해선 과외를 시켜야 하나요? 4 2019/06/22 2,398
941217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 ^^ 1 D보석 2019/06/22 882
941216 언니 동생님들 제 옷장 인테리어좀 봐주세요 4 수수해 2019/06/22 2,304
941215 LG가전이 미국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군요 28 ... 2019/06/22 4,814
941214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배우자로 최악이예요. 14 배우자 2019/06/22 9,355
941213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천제품 29 pp 2019/06/22 7,269
941212 음식점에서 파는 끓인 라면이요. 1 ... 2019/06/22 2,449
941211 구내식당에서 밥 다 먹고 12 ㅇㅇㅇ 2019/06/22 3,955
941210 문과입시가 이과입시보다 훨씬 수월한가요? 14 ㅇㅇ 2019/06/22 5,205
941209 밑에 10대폭행 청원 좀 해주세요 10 그린 2019/06/22 808
941208 성당,미사참례만 하고 싶어요 9 ,,, 2019/06/22 2,547
941207 아이패드로 한글작업 문서만들기 가능한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폰맹 2019/06/22 4,099
941206 미국은 이사갈때 가전제품은 놔두고 가나요? 10 ... 2019/06/22 2,953
941205 새아파트 매매시에요. 입주전.. 7 새아파트 2019/06/22 2,984
941204 언니들, 본격 더위는 언제부턴가요? 12 ㅡㅡ 2019/06/22 4,714
941203 비타민d 주사 어떤가요? 7 비타민 2019/06/22 4,368
941202 아랫쪽 지방 사시는분들께 여쭐게요(전라도 경상도) 24 @@@@ 2019/06/22 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