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아들 결혼 반대하면 노총각 되는 경우가 많나요?

궁금 조회수 : 8,421
작성일 : 2019-06-10 14:36:39
주변에 그런 경우를 많이 봤어요
아들 여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혹은 기선제압하려고 아들엄마가 반데하거나 유별나게 군 경우 아들들이 연애를 잘 안하는건지 집에 안알리는건지 혼기를 놓치더라고요
미우새도 그런 경우 있고요
IP : 112.160.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0 2:37 PM (121.166.xxx.22)

    많아요 많아. 선에 나가서 괜찮은 40대 노총각은 대부분 그 케이스

  • 2. ,,,,
    '19.6.10 2:39 PM (70.187.xxx.9)

    근데 아들엄마가 입김이 센 경우, 괜찮은 남자 드물어요. 여자들 눈에도 그 기형적인 모습이 안 보일리가 없거든요.

  • 3. ..
    '19.6.10 2:39 PM (218.148.xxx.195)

    굉장히 많음
    제 회사 사수의 경우도 20대 후반에
    2살 연상의 여자분 델고 인사가려고하니
    그럼 집안하고 인연 끊으라고 해서.
    지금 43세..솔로임

  • 4. 그죠
    '19.6.10 2:44 PM (112.160.xxx.14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반대하면 부작용이 많은 것 같아요. 미우새 보다가 문득 든상각이었어요ㅎㅎㅎ

  • 5. 봤어요
    '19.6.10 2:47 PM (24.96.xxx.230)

    남편친구. 20대 초반에 같은동네 친구 사귀었는데 어른들 반대가 대단했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귀는 건데 여자 자취방도 찾아가고 전화해대고 무슨 웬수집안도 아니고 그저 돈이 좀 없다는 이유로 말이죠.
    그 이후로 줄곧 40대 중반이 넘도록 아무도 못만나고 그냥저냥 그래요.
    그 여자친구 손끝도 야무지고 착하고 이쁜 아이였는데 안타까워요.

  • 6. 제주변에도
    '19.6.10 2:4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있네요. 같은직장 연상녀 반대해서 헤어진후 아들 노총각으로 나이들고 있음

  • 7.
    '19.6.10 2:50 PM (106.102.xxx.204)

    옛날 처녀적 직장동료중에 남자쪽 엄마가 반대‥ 결국헤어져서 둘다 결혼안하고
    살고 있어요
    현재 59세

  • 8. ..
    '19.6.10 2:50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노총각이 무슨 걱정이겠어요. 노처녀가 걱정이지.
    노총각들은 그냥저냥 회사 잘 다니는데, 노처녀딸둔
    교회지인들..회사를 여자가 언제까지 다니냐며 아주
    걱정이 하늘을 찔러요.

  • 9. 원래
    '19.6.10 2:53 PM (211.192.xxx.148)

    그 남자들 팔자에 결혼관이 없는 것임.
    결혼 할 팔자면 도망가서라도 결혼함.

  • 10.
    '19.6.10 2:54 PM (223.39.xxx.177)

    내주변보면 노처녀는 그래 정 남자없음 걍혼자살아도편하다 주의고
    반면 노총각부모들걱정태산이던데
    늙어 밥해줄사람 돌봐줄사람없을까봐
    먼 노총각은걱정없고 노처녀만걱정이래요

  • 11. ...
    '19.6.10 3:06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많을거 같아요.
    결혼안한다고 타박하면서 막상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는 남친/여친 맘에 안들어
    시간끌다가 나가떨어지게 하던가. 반대하다가
    자녀가 결혼시기를 놓쳐버리거나 의욕이 없어지는 경우.

  • 12. ...
    '19.6.10 3:14 PM (124.61.xxx.83)

    남자만 그런게 아니고 여자도 많아요.

  • 13. ㅇㅇ
    '19.6.10 3:19 PM (110.70.xxx.160)

    제 남동생이 그 케이스. 친정 부모지만 진짜 스펙집착 끝내줘요.
    우리친정 걍 공부 좀 약간 잘하는 정도지 그냥 보통 서민인데;;;
    남동생이 좀 잘생겼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여친 생기면 어느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안된다고 잔소리(여기 비평준)
    결국 40되서야 결혼했네요.
    40되서는 테클 덜 걸더군요.
    그 스펙집착이 자식들 인생도 꽤나 꼬이게 했는데..

  • 14. 그렇더라구요
    '19.6.10 3:23 PM (112.216.xxx.139)

    남자쪽이 스팩이 좀 괜찮았는데 (스카이 졸, 공무원 5급 공채)
    여자쪽은 좀 기우는 (지방대 졸, 일반직 공무원)..

    진짜 열열히 사랑했는데 남자쪽 어머니 반대로 헤어짐.
    몇년을 피차 방황하다 여자는 시집가고..
    남자는 선을 보긴하는데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다가
    어머님 돌아가시고, 여자는 상처하고..

    결국 50대 후반에 둘이 (결혼은 안하고) 알콩달콩 깨볶으며 살고 있어요.
    주변에서 다들 더 일찍 맺어졌음 좋았을 걸 합니다..

  • 15. ...
    '19.6.10 3:29 PM (221.151.xxx.109)

    미우새 남자들은 결혼 안하는게 여자 도와주는 거
    보고 있자니 결혼하면 안되겠더만요

  • 16. 지인
    '19.6.10 3:31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그옛날 서울대 나오고 유학도 했는데 데려오는 여자마다 마음에 안차하고 반대 심하게 했대요.
    결국 평생 혼자 사셨고 수백억대 재산은 누구 주머니로 갔는지 흔적도 없어졌어요. 그분은 정말 알뜰하게 사셨는데.

  • 17. ㅇㅇㅇ
    '19.6.10 3:45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임신5개월짜리도 떼서 위자료 쥐어주고 보낸사람도 결국 아들이 장가를 못가니까
    그때 그애기 낳게 둘껄하고 후회하더군요
    태아령이라는것도 있어서
    죄받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낙태도 3개월 안쪽으로 해야 탈이 없지
    3개월 넘으면 태아엄마아빠를 계속
    따라 다닌데요

  • 18.
    '19.6.10 5:06 PM (223.38.xxx.6)

    여자들은 혼자 살아도 깔끔한데 남자들은 알콜중독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살림도 엉망으로 하구요

  • 19. 애틋함
    '19.6.10 8:20 PM (112.152.xxx.40)

    생존해 계셨다면 백살 넘으셨을
    돌아가신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결혼 반대했다가 일도 안해버리고
    부모님한테 얹혀 사는 노총각들 꽤 보셨다고
    며느리인 우리 엄마한테 혹여라도 며느리감 맘에 안들어도 너무 강하게 반대하지는 말어라 하시더라구요.
    자기들끼리 안맞아 헤어진 게 아니라 억지로 갈라놓아 헤어진 것이니 얼마나 애틋하고 평생의 한이 되겠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734 갑자기 연락 안 받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21 친구 2019/06/11 18,196
940733 적극적으로 연애해서 잘 되신 분들 계시나요? 5 .. 2019/06/11 1,928
940732 메이비씨 매력이 뭐에요? 11 ........ 2019/06/11 7,969
940731 툭털고 잘일어나시는분들 6 응응 2019/06/11 2,449
940730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보신분들~~ 10 ㅎㅎ 2019/06/11 1,493
940729 친정엄마와 통화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시나요? 19 2019/06/11 5,014
940728 쇼핑몰 보세 여름 원피스들 계속 성공하고 있어요 ㅋㅋ 6 웬일ㅋㅋ 2019/06/11 5,711
940727 결혼 잘해야 해요.. 이거 중요한데 미혼땐 잘 몰라요 35 에휴 2019/06/11 25,304
940726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더니 29 역시? 2019/06/11 9,602
940725 저 수술하고 퇴원했는데ᆢ 6 살림꾼 2019/06/11 2,714
940724 한-핀란드, 스타트업 협력 강화…부산~헬싱키 노선 신설 2 마니또 2019/06/11 845
940723 자녀문제 심리 상담받으면 다 개선될수 있을까요? 18 ... 2019/06/11 3,162
940722 영작 좀 도와주세요 2 난감 2019/06/11 880
940721 강아지랑 둘이 술마시는 거 재밌고 좋네요. 9 강아지랑 2019/06/11 4,811
940720 기억하세요? 주식의 귀재 6 버핏 2019/06/11 5,156
940719 어쩌다 탈코르셋 3 어휴 2019/06/11 1,732
940718 청와대:중앙 "남정호칼럼" 강력한 유감표명 7 ㅇㅇㅇ 2019/06/11 1,693
940717 다이어트중(5키로감량)인데요.. 질문있습니다. 7 다이어트중 2019/06/11 3,451
940716 머리아픈데 운동을 가나요.. 2 000 2019/06/11 1,218
940715 골드키위는 질리지도 않네요~~ 10 내스탈 2019/06/11 4,744
940714 옷가게 점원이 임신했냐고 하네요 10 Nn 2019/06/11 5,767
940713 파리 몽주약국에서 눅스 크림 가격 아시는 분 3 쇼핑 2019/06/11 1,647
940712 방과후 자유수강권 이용하시는분들 1 질문 2019/06/11 915
940711 기제가 무슨뜻인가요? 5 ㆍㆍ 2019/06/11 4,230
940710 조카가 라섹수술을 했는데.. 5 이모 2019/06/11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