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이 권태롭다는 주부님들 많네요. 40대 싱글 삶에 대해 말씀드릴까요?
1. 박수를
'19.6.9 4:52 PM (211.36.xxx.253)노후에대한 강박으로 주말에도 쉬지않고 재테크 한다는말에 반성하고 갑니다. 행복하셨음좋겠어요.
2. 후훙
'19.6.9 4:52 PM (211.55.xxx.40)40대 이상 싱글의 삶 중 가장 무서운건 그거 아닌가요, 사회에서 없는 투명계층이 된다는거.
그들의 삶은 사실 아무도 관심없어요
젊은 여성이나 아이키우는 유부녀 여성, 이들은 사회 구성원으로 한 역할을 인정받고 사회 전체, 정책적 부분에서 일단 관심대상인데
40대 이상 싱글여성이 굶어죽든말든, 그건 네가 결혼 못해서잖아라고 일종의 낙오자 취급이나
아예 사회적으로 관심이 없는 투명인간 층이 되고 말죠
왜 18세기, 19세기 영국 중상류 여성들 중 지참금 문제로 결혼하지 못한 싱글여성들이 넘쳐날 때, 그 대부분의 싱글여성들은 사회의 테두리 밖에서, 가문의 수치나 숨길 존재로 그냥 사라져버린것처럼요...
그게 무서운것 같아요 정말 사회적으로 아무도 관심없는 존재가 된다는거요3. 윗님은
'19.6.9 4:55 PM (211.36.xxx.253)문재인 정부에 복지가 얼마나 잘되어있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앞으로도 그 기조 이어나갈거구요.4. 원글님
'19.6.9 4:57 PM (183.98.xxx.142)자의식이 아주 뚜렷하고 자존감 높으신
분인듯합니다
그정도 되시니 용기있게 싱글로 살아가시는
거겠죠
저 같은 사람은 꿈도 못꿔요 ㅎㅎ
당당하고 건강한 삶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멋지세요!!5. 독신인구
'19.6.9 4:57 PM (14.138.xxx.241)늘어나면 정책이 바뀌는게 다반사에요
6. ...
'19.6.9 4:58 PM (39.7.xxx.101)유부녀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그렇게 높은데 왜 유부 경단녀들이 넘쳐나나요. 아이 엄마라는 기능 수행자로서의 관심 대상인거지 아줌마들 삶에도 아무도 관심 없어요.
유부든 싱글이든 자기 자리는 자기가 알아서 찾아먹고 사는거지 사회가 안먹여줍니다. 중요한건 본인 능력이에요.7. ㅇㅇㅇ
'19.6.9 4:59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어느 여자도 이혼을 한건지 과부인건지는 몰라도 말끔마다 남편이 어땠네저땠네 일부러 그러더군요
근데 방어막도 지혜롭게 쳐야하는데
하도 남편소리를 해대니까 오히려 뽀롱이 나요
그렇게 남편남편 하는 사람이 중대사에
남편 안데리고 나와서 깜놀
남편이 연락이라도 해줘야할일에 연락도 안해주고 웃끼더라구요
이혼이든 미혼이든 남자 있는척 보호막 치는건 좋은데 뽀롱날짓은 좀 하지말기를
어떤 일을 실행해야 하는데 그것도 큰돈이 움직여야 하는데 난감해서 힘들었음8. .....
'19.6.9 5:02 PM (211.55.xxx.40)유부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있다는게 유부녀들을 위한 사회라는 뜻은 아니죠
애초에 지금 청년 실업이 큰 문제이고, 경제적 가장인 남자 중년 실업도 큰 문제인데
그 상황에서 우선순위로 치면 유부 경단녀 취업은 뒤로 밀리는거죠.
아이엄마라는 기능수행자로 관심대상이란 뜻이에요
그나마 나이든 싱글 여성은 그 대상으로도 밀려난다는거죠 왜냐면 정말 혼자거든요
이 싱글여성들이 잘못된다해도 젊은 여성도 아니고, 그냥 혼자 살다 혼자 문제생기는거고 혼자 죽겠지 하는.
그런다고 혼자사는 나이든 싱글여성들이 독신남들처럼 범죄를 일으킨다거나 사회적 위해를 일으키는것도 아니니.
너 알아서 살라라고 보이지 않는 대상이 된다는 거죠.9. ㅇㅇ
'19.6.9 5:03 PM (211.36.xxx.253)나라에 세금도 많이내, 산업의 역군으로 커리어 탄탄,
독립적인 성격에, 누가한테 치대지도 않아.
누구에게도 피해주지않는
이런분들이 단지 싱글이란 이유로 당하는 고충이너무 크네요.10. ...
'19.6.9 5:10 PM (39.7.xxx.101)유부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란 기껏해야 가족이라는 사회의 관심이에요. 남편 아이 시댁 친정.
사회적 관심이란 곧 복지라던가 혜택을 말하는건데 무슨 혜택이 있냐구요.
독신은 직접적인 가족이 없기에 사회적 고립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는거지 따지고 보면 유부든 싱글이든 여성 자체에 대한 배려가 떨어지는 사회인건 매한가지에요.
고독사로 발견될 가능성이 적은게 유부의 사회적 관심의 혜택이라면 혜택이겠네요.ㅎ 능력있는 싱글은 살림하는 유부보다 찾는 사람도 인맥도 더 많습니다. 요즘같은 능렫 중심 사회에서 18세기 19세기 영국 얘기가 예로 나오다니 참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졌네요.11. ...
'19.6.9 5:12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싱글-유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유부님들 제발 82도 그렇고 다른 데서도 그렇고 싱글들이 막막함이나 외로움 토로하는 글에 속 썩이는 남편 자식 시댁 없이 자유로운 네가 부럽다는 댓글 좀 쉽게 달지 마세요.
유부님들 힘들거나 우울함 토로하는 글에 그래도 남편 자식 있어서 부럽다는 글 줄줄이 달리나요?
되게 공감능력 떨어지고 어찌 보면 남의 고충을 쉽게 치부해버리는 무례한 말인데 유독 싱글들 고민들에는 너무 쉽게 그런 댓글을 다는 거 같아요.12. 휴
'19.6.9 5:12 PM (211.36.xxx.253)댓글 중에 넌씨눈 한 명
참 병맛이네요.
오프에서 인기 드럽게 없을듯.13. ...
'19.6.9 5:13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싱글-유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유부님들 제발 82도 그렇고 다른 데서도 그렇고 싱글들이 막막함이나 외로움 토로하는 글에 속 썩이는 남편 자식 시댁 없이 자유로운 네가 부럽다는 댓글 좀 쉽게 달지 마세요.
유부님들 힘들거나 우울함 토로하는 글에 그래도 남편 자식 있어서 부럽다는 글 줄줄이 달리나요?
되게 공감능력 떨어지고 어찌 보면 남의 고충을 쉽게 치부해버리는 무례한 말인데 유독 싱글들 고민들에는 너무 쉽게 그런 댓글을 다는 거 같아요.14. 음
'19.6.9 5:14 PM (211.246.xxx.161)감사해요
정신이 드네요
참 전 사실 취집했거든요
친구도없고 사는게ㅓ참 그내요
외로울때만은데
전 내팔자가 그런갑다하고삽니다15. ㅋㅋㅋ
'19.6.9 5:18 PM (122.37.xxx.78)윗윗윗님 넌씨눈 ㅋㅋㅋㅋ 저도 그분 공격하는 댓글 달았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저정도 눈치면 소용없을것 같아서요.
16. ..
'19.6.9 5:22 PM (175.223.xxx.55)양쪽 인생 다 살아봐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그래도 원글님은 생각이 균형잡히신 분이네요
결혼하셨어도 잘 사셨을 것 같아요
나한테 꼭 맞는 영혼의 짝 만나시기 바랍니다17. 그러게요
'19.6.9 5:25 PM (211.36.xxx.253)밖에나가야되는데
짜증나서 댓글 체크하고 앉았네요.18. 원글님
'19.6.9 5:40 PM (182.228.xxx.69)멋진 분이네요
자기가 선택한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게 젤 건강한 삶 같아요
내가 가지 않은 남의 길 부러워하며 현재의 삶을 깎아 내리지 말고^^19. 저도40대싱글녀
'19.6.9 5:41 PM (59.5.xxx.100)원글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결혼 안한걸 밝히고 싶지않아도 훅 치고 들어오는 사적인 질문, 비혼임을 안 순간 말도안되는 싱글남들과 이어붙이고 찍어붙이는 일들, 어떤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남성중심적인 사회에서 싱글녀가 겪는 곤란함, 혼자사는게 만만치 않고 원치않게 비주류가 된듯한 느낌이 분명히 있죠. 혼자서 노후준비 해야하니 똑똑하게 정신차리고 챙겨야할 많은 것들, 혼자사나 결혼해사나 삶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20. ㅌㅌ
'19.6.9 5:48 PM (42.82.xxx.142)전근대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있네요
앞으로 독신인구가 늘어나면 그에맞는 정책들도 생기리라 믿어요
지금은 과도기라 기혼이 더 인정받는듯 보이지만
사회는 언제나 발전하고 그에따라 변화하니까요21. ㅋ
'19.6.9 5:52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211님 아주 잘못알고 계세요.
40대 무직 유부녀 삶이야 말이지 정말 아무도 관심없어요.
심지어 복지 사각지대 있는
진짜 투명계층인데 무슨 소리하세요.
님 통장조차 못만드는거 아세요?
세금은 또 어떻고22. ㅋㅋ
'19.6.9 5:54 PM (223.38.xxx.94)211님 아주 잘못알고 계세요.
40대 무직 유부녀 삶이야 말이지 정말 아무도 관심없어요.
심지어 복지 사각지대 있는
진짜 투명계층인데 무슨 소리하세요.
님 통장조차 못만드는거 아세요?
세금은 또 어떻고 일부 구성원의 부속취급23. ...
'19.6.9 6:04 PM (180.71.xxx.169)이런 글에서 조차 깨알같은 문정부 찬양......
24. ᆢ
'19.6.9 6:34 PM (175.117.xxx.158)40대ᆢ참고
25. ㅇㅇ
'19.6.9 7:14 PM (110.70.xxx.2)글 쓰는거 보니 보통 똑똑한 분이 아니군요.
저도 30대 미혼이라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저는 아직 결혼 포기를 못해서
늘 조바심에 덜덜거리며 산다는 거예요 ㅠ26. 사십대
'19.6.9 8:28 PM (112.145.xxx.133)돌싱인데 어렸을때부터 독립적이어서 부동산 계약, 차사고 났을 때 처리, 집안 고칠 때 일처리 등에서 남편없이 혼자하는 거 스트레스 아니예요 늘 혼자 하던거라
돈 모은거 십억쯤 있어서 더 벌면 좋은거고 당장 건강에 큰 일 생겨도 걱정은 없어요
찝적거린다는 거, 남자들도 인간적으로 친해지면 누이 취급, 딸 취급해주니 저는 그런 스트레스는 없네요
근데 가끔 이렇게 고요히 살다 죽어도 되나 2세를 가지면 덜 외로울까 싶어요 현실로 옮기진 않을 거지만요 연애는 많이는 안 하고 가끔만 하고요 늙어서까지 함께하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선 눈을 낮출까도 생각만 해요
요약하자면 살 만은 하지만 어떤 거든 불만은 있다는거죠 ㅎ27. 결혼해서
'19.6.9 9:48 PM (125.182.xxx.27)아이하나낳고 평범하게살고싶었는데 아이가없네요 참힘들었었는데 이생에서 편하게살라고하는신의계시라고생각합니다 둘이서그럭저럭잘사는데 결혼해도 다시 싱글인느낌적느낌이들때가많아요 이제 앞으로이십년은 노후준비하고 절위한시간을 가질려구합니다 최대한 지금이순간에 집중하는게가장좋은것같아요
28. ㅡㅡ
'19.6.10 1:40 AM (218.50.xxx.24)제 일처럼 나서는 남편이요?
남편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깨닫는게 결혼이에요
이럴거면 왜 꼬셔서 결혼했나 싶을 정도로
솔직히 외로움을 많이타서 헤어질 자신이 없을뿐...
아무 짝에 쓸모없어요 남편이란 존재29. oo
'19.9.15 12:01 AM (39.7.xxx.44)40대 싱글의 삶. 구구절절 공감대 가게 쓰셨네요. 추천 100만개 드려요.
아울러 댓글 중 넘 공감가요~~↓↓↓↓↓
싱글-유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유부님들 제발 82도 그렇고 다른 데서도 그렇고 싱글들이 막막함이나 외로움 토로하는 글에 속 썩이는 남편 자식 시댁 없이 자유로운 네가 부럽다는 댓글 좀 쉽게 달지 마세요.
유부님들 힘들거나 우울함 토로하는 글에 그래도 남편 자식 있어서 부럽다는 글 줄줄이 달리나요?
되게 공감능력 떨어지고 어찌 보면 남의 고충을 쉽게 치부해버리는 무례한 말인데 유독 싱글들 고민들에는 너무 쉽게 그런 댓글을 다는 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0069 | 심층면접 잘하는 법 팁 좀 한마디씩 4 | cast | 2019/06/09 | 1,153 |
| 940068 | LA 놀러가요 어딜가야할까요? 3 | 휴가 | 2019/06/09 | 1,329 |
| 940067 | 미국에서는 왜 축구가 인기가 없을까요? 14 | 그냥궁금 | 2019/06/09 | 3,812 |
| 940066 | 논란중인 최민환의 아기와 함께 시구 30 | 링크 | 2019/06/09 | 8,058 |
| 940065 | 일안하겠다고 버티는 직원 17 | reese | 2019/06/09 | 5,753 |
| 940064 | 만족스런 소비 20 | 이상한앨리스.. | 2019/06/09 | 6,677 |
| 940063 | 대형마트 다녀왔는데 중노동하고 온듯ㅠ 21 | 아이고 | 2019/06/09 | 6,774 |
| 940062 | 나혼자산다 나온 보아는 회춘한듯 ? 12 | ㅡㅡ | 2019/06/09 | 5,835 |
| 940061 | 머리를 3일째 안감았는데 염색이요.. 7 | 저기 | 2019/06/09 | 4,695 |
| 940060 | 보험 해지시 해약환급금표의 금액은 보장되는거 맞나요? 1 | 생명보험 | 2019/06/09 | 828 |
| 940059 | 인천공항 1터미널 시간 보낼 곳 있을까요? 8 | 흠 | 2019/06/09 | 2,175 |
| 940058 | 화장독 자연치료 되나요? 7 | 음 | 2019/06/09 | 1,803 |
| 940057 |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과제가 그렇게나 많은가요? 20 | ㅇㅇ | 2019/06/09 | 6,613 |
| 940056 | 길에서 혼자 떨어져 울고있는 새끼냥이 어떡하죠? 8 | 차츰 | 2019/06/09 | 1,863 |
| 940055 | 유럽서 폐기한 방사능오염 분유 수입한 남양유업 2 | ... | 2019/06/09 | 6,582 |
| 940054 | 머리는 보통이지만 , 학교때 정말 공부 잘하셨던분께 여쭤요 10 | 토큽 | 2019/06/09 | 2,440 |
| 940053 | 대한민국 외교 참 잘하네요 26 | 아라야 | 2019/06/09 | 4,737 |
| 940052 | 얼마나 아껴야 하는 걸까요 12 | 절약 | 2019/06/09 | 6,593 |
| 940051 | 지니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10 | 앗깜딱이야 | 2019/06/09 | 2,445 |
| 940050 | 모임만 다녀오면 기운빠져요 18 | ㅇㅇ | 2019/06/09 | 7,425 |
| 940049 | 증명사진 활짝 웃고 찍어도 되나요? 4 | ........ | 2019/06/09 | 2,259 |
| 940048 | 경리단길 7 | 애들엄마들 | 2019/06/09 | 1,803 |
| 940047 | 논산훈련소 펜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수료식 | 2019/06/09 | 2,583 |
| 940046 | 초보가 집중해서 치기쉬운 곡 있을까요? 4 | 잠자는피아노.. | 2019/06/09 | 956 |
| 940045 | 컷아웃 수영복, 엄청나네요. 6 | 수윔 | 2019/06/09 | 5,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