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상사분들이 업무를 지시하면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안한다 못한다고 하는 대리급 직원이 있습니다.
동료들이 생각해도 절대 부당한 업무가 아니며 그 사람의 업무량은 다른 직원들보다 훨씬 적은데
일을 시키면 원래 실무자급이 하는 업무가 아니네 상사한테 업무매뉴얼을 다 만들어달라는둥
다른 직원과 협업을 시키면 업무적인 선을 그으려고(일을 안하려고) 애를 써요.
본인은 팀바쁜 시기에 휴가가면서 동료들이 휴가가면 본인은 업무 백업을 안하겠다고 우기구요.
일의 우선순위는 모르고 불필요한 일에 시간도 쏟아부으면서 일하는 척해요.
자기는 돈벌러 회사에 다닌대요;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업무에 배치해야할 직원을 두명이나 붙여줬는데 자기는 손을 놓고
저러고 있네요. 빽이 있는 것도 특수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설사 있다해도 이러면 안되는 거죠.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큰 규모의 기업인데 이래요.
그래서 다른 팀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상사들이 소심하고 조직관리에 아직 능숙하지 않은 건지 물렁하기도 해요.
말안듣는 직원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네요.
이런 경우 보신 적있으신가요? 동료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방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