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식당가기
아래에 관련글 있길래...
3,9살 에너지 넘치는 아들들..식당가면 진상이죠.
어릴때부터 혼내고 가르치세요. 좀...
식사예절은 어릴때부터 가르쳐야합니다. 제발.
큰애 걸어다닐때부터 식당가면 벽쪽으로 가서 벽쪽에 앉히고 제가 막았어요. 못 돌아다니게요. 소리지르면 데리고 나가서 무섭게 혼내구요. 물티슈랑 일회용 비닐봉지 통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다 먹고는 바닥까지 싹 닦고 쓰레기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첫째는 순한 아이라 교육이 잘 됐는데 둘째는 통제불능이라 식당 안가요. 가족행사 있음 호텔로 가서 룸 들어가거나 차지를 내서라도 룸으로 갑니다. 그 외엔 거의 포장해서 집에서 먹거나요.
오바인거 같지만 전 남이 우리애 욕하고 혼내면 눈물 나거든요.
자기 부모한테 혼나는게 낫습니다. 그게 맞구요.
나가서 남한테 욕 안먹고 안 혼나려면 집에서 교육시켜야 하는거예요.
절대 기 안죽어요.
제발 좀 집에서 교육시키세요. 왜 그걸 모르죠...
집에서 교육이 안되면 나가서 남한테 욕먹으며 교육된다는걸요..
애 있으면 외식도 하면 안되냐고 하신다면
애들 기관 보내고 낮에 가세요..
집에서 몇달 식사예절 교육시키고 적어도 안 돌아다니게 되면 가시던가요.
앉아있질 못하는 애를 굳이 데리고 나가서 앉아있게 할 필요가 있나요..
그게 아이에게 스트레스 상황이라면 그걸 제거해 주는것도 부모 몫이죠.
지금 둘째가 이게 잘 안되서 애 데리고 식당 간지가 몇달 되었어요.
가끔 포장하거나 시켜먹거나 하구요..
공공장소에서 남 생각안하고 애들이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피해주는게
잘못된거예요.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요..
부모면 가르치는게 우선입니다.
그것도 이해 못해주냐..우리애한테 왜 그러냐..하고 화내는게 먼저가 아니예요.
1. S2
'19.6.8 6:31 PM (125.178.xxx.183)모든 부모들이 원글님 같으면 좋으련만..
오늘도 병원에서 남매가 소리지르고 신발신고 소파위에 올라가고.. 심지어 여아는 팬티가 다 보이게 다리를 들고 있는데. 제지를 안하더군요...2. ㅇㅇ
'19.6.8 6:32 PM (49.1.xxx.120)저희 아이 어렸을때 무척 얌전하고 밖에 나가면 말없는 여자애였어요. 애기때부터 잘 울지도 보채지도 않는...
그래도 외식 거의 안했고요.
주로 배달음식 시켜먹거나 집에서 해먹었죠.
애가 제어 안되거나 소리지르거나 주변 힘들게 하는 아이면 외식하지 말아야죠.3. ..
'19.6.8 6:34 PM (175.223.xxx.189)저기요..모든 아이들이 원글님 아이처럼 눈물 쏙 빼서 가르쳐준다고
다 알아듣는게 아니에요..
아무리 말하고 말하고 말해도 안되서 너무 울고싶어요..
다 아는것처럼 내가 맞고 남들은 못하는것처럼 얘기하시니 속상해요4. --
'19.6.8 6:35 PM (222.239.xxx.140)애들 어릴 때 외식 안 하는게 맞아요. 돈내고 여기저기 눈치보고 뭐하러 그래요.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요. 아빠만 뭣도 모르고 신나게 먹지 엄마들은 애들 먹이랴 치우랴 어쩌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5. 오 ㅗ
'19.6.8 6:37 PM (14.63.xxx.250)전 순한 여자아이 하나 키우지만..이제 두돌..외식은 거의 못해요ㅠㅠ
6. ..
'19.6.8 6:40 PM (222.237.xxx.101)175.223님. 위에 글에 써있지만 제 둘째가 통제불능이예요.
그래서 식당 안가고 있구요. 모르는거 아니예요. 제 둘째가 그렇다니까요. 제가 혼내도 웃으며 들은척도 안해요.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식당 안간다니까요? 부모가 자식 교육 시키라는 말이 왜 속상하신거죠..?7. 113333
'19.6.8 6:41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아이가 통제가 안되면 안가는게 맞다고봐요
원글님 말씀 맞아요8. 제발
'19.6.8 6:42 PM (116.39.xxx.186)원글님같은 부모만 있으면 맘충 노키즈존 이런 단어 생기지도 않았겠죠. 저도 학부모입니다.
애들 데리고 식당도 다녀봤고 대중교통도 타봤고 다 했는데요..애들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어요.
부모가 통제못하면 외출 삼가는게 맞고요ㅠㅠ
죽 전문점에서 애기 데리고 와서 아이가 죽먹으며 뱉어요
나중에 바닥보니 죽 씹은 알갱이가 토한것처럼 퍼져있던데 그대로 나갔더군요..맞은편에서 먹다가 입맛 뚝 떨어지고 직원은 한숨쉬며 닦는데 밥알갱이가 진공청소기로 치워지나요, 밀대걸레로 닦아지나요? 일일이 물티슈로 닦아내더군요.
통제 안되면 외출 안하는게 맞아요.9. 그러니까
'19.6.8 6:44 PM (223.38.xxx.171)175님은 글을 자기 눈에 들어오는 대로 읽고 화내시네요.
이 글의 요지는
다른 사람에게 혼나느니 부모가 교육해라,
교육이 안 되면 외식 안 하는 게 맞다
이거잖아요. 전제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 교육이 먹히며
안 먹히는 아이들도 있다’이고 그래도 대안은 있다는 거고요.
하여간...
애 없는 사람한테는 애를 안 키워 봐서 그런다고 화내고
애들은 다 그런다고 하고
애 키워 본 사람한테는 당신네 애가 얌전한 거라고 화내네요.
왜 그러세요, 엄마들.
원글님은 아들이 둘이라잖아요. 아무리 얌전해도 아들이 딸보다 보통은 더 힘든 거 아시잖아요? 그렇게 치면 원글님은 이런 얘기 할 자격이 충분히 차고 넘치는 분이죠!
원글님 말씀 구구절절 옳고요,
맘충 소리 듣기 싫은 엄마들은
사람들이 화내는 포인트가 철없는 애들이 아니라 그 애들을 통제 안 하거나, 못 하거나, 하는 걸 포기한 부모라는 걸 알아야 해요.10. ‥
'19.6.8 6:46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그쵸 동제가 안되면 외식안하는게 정답이죠
하고 싶다면 룸잡는게 맞구요
층간소음은 민폐라 생각하면서, 애들 떠드는건
민폐라 생각못하는 애부모들 많아요
잘못했음 한소리 들어도 가만있고 그꼴 보기 싫음
외식안하는게 맞습니다11. 못가죠
'19.6.8 6:48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가도 순식간에 애들 뛰기 시작 조짐 보이기전에 나왔어요. 아니면 남편과 나 둘 중에 하나가 애들 데리고 나가 있던지...한쪽은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마구마구 배를 채우고...ㅠㅠ
이렇게 생활했던 내게..요즘의 젊은 부부들은 상상초월 배째라 인것에 기함하고 있어요.
어린 애기들에게 핸포을 쥐여주고 온 식당 떠나가라 얼니이 노래 메들리 크게 틀어주는거 혐오 합니다.
조용히 해달라 하니 볼륨을 줄이더군요. 그래도 다 들려요.
나도 편히 쉬면서 먹고파서 돈내고 들어온 사람 이에요.....어쩌면 그리도 이기적인지...
근데 이런 부부 몽땅 입디다.12. ‥
'19.6.8 6:50 PM (175.223.xxx.170)그쵸 통제가 안되면 외식안하는게 정답이죠
하고 싶다면 룸잡는게 맞구요
층간소음은 민폐라 생각하면서, 애들 떠드는건
민폐라 생각못하는 애부모들 많아요
잘못했음 한소리 들어도 가만있고 그꼴 보기 싫음
외식안하는게 맞습니다13. ,,
'19.6.8 6:50 PM (116.127.xxx.180)에혀 님같은 분들은 안나오고 생각없는 사람들만 나오니
민페가 끝이 없나보네요14. ㅁㅁ
'19.6.8 6:53 PM (14.63.xxx.250)애 통제 못하는 부모 밉상이예요. 통제 안되면 안 나오는게 맞아요. 아이나 강아지나.. 자기들 눈에만 귀엽습니다.
15. 통제
'19.6.8 6:57 P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요.
물론 본인은못한다고 주장하겠지만16. ...
'19.6.8 6:57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원글님 동의해요. 내 가족 하나 편하자고 식사 즐기러 온 여러 가족들 찌푸리게 하는 게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리 없죠. 요즘 배달, 포장 다 되는데 아이들 통제될 때까지는 좀 참는 게 나아요. 뒷통수 찌릿할 일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 내 자식에게 저주 퍼부을 일도 없고요.
그리고 동영상 핸드폰 스피커에거 얼마나 찢어지게 들리는지 모르나봐요. 공공장소에서나 다른 사람들 있음 좀 자제했음 해요.17. ....
'19.6.8 6:58 PM (211.109.xxx.68)외식을 아예 안할순 없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단도리해야죠
얼마전 젊은엄마가 어린아이 바테이블 높은의자에 앉혀놓고 휴대폰 하다가 아이가 떨어져서 잘 울지도 못할정도로 다친걸 봐서 너무 무서웠어요ㅠ 민폐도 민폔데 어린아이 신경 안쓰면 사고나요18. 아아
'19.6.8 6:59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속 시워~ㄴ~~하다~~
오랫만에 개념 젊은엄마글
이런글좀 누가 퍼가서 82격좀 높이지~
원글님 고맙습니다19. 제 아들
'19.6.8 6:59 PM (112.169.xxx.198) - 삭제된댓글둘 대딩,고딩이예요.
남자답고 의젓해요.
아이 아빠가 아이들 훈육 잘해서 오나가나 칭찬 받았어요.
그래도 외식은 극히 자제.
제가 혹여라도 아이들 번잡한데서,
위험한일 당할까봐서요.
내 아이들은 수중하니까.
아예 위험상황은 가능하면 안 만들었죠.
주변 사람들 아니라,
내아이를 위해서 욕먹을 상황은 안 만드는게 현명한거죠.
또 늙은 여자 싸잡아 욕하겠지만,
자식은 부모가 귀히 여겨야죠.20. 무엇보다
'19.6.8 7:02 PM (223.38.xxx.96)위험해서 통제필요해요
울애들 7살 3살 동네고기집서 그림처럼
앉아먹으니 동네 산만한애 엄마가
애를 얼마나 잡음 그리 되냐고~
암튼 이상한 애는 죄가 없어요
다 에미죄지.21. 아까
'19.6.8 7:03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저기 아랫글에
미친 여자하나 환장할 댓글 달더만
좀 보고 배워라
58로 시작하던 맘충아22. ..
'19.6.8 7:04 PM (114.204.xxx.159)아이가 통제가 안되면 안가는게 맞다고봐요
원글님 말씀 맞아요22222
적어도 애 혼내고 말리고 그런 부모면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아요.
100프로 부모가 방임하니 애도 천지분간 못하는거죠.
애는 애니까 그렇지만 부모는 왜 그러냐고요.
위에도 그런 부모 있네요.23. ㅇ
'19.6.8 7:05 PM (118.40.xxx.144)오냐오냐 키운애들이 부모에게 불효하고 나중에 엄청 이기적인 사람되드라구요~ 주위에서 보면 그래요
24. 아까
'19.6.8 7:06 PM (223.38.xxx.96)기가 차던 댓글러 안오나요?
'19.6.8 4:02 PM (58.227.xxx.223)
참내
진짜 애들 심하게 방치하는 부모도 문제지만
애들, 특히 말귀 못 알아듣는 아기들은 제어가 힘들어요
그거 가지고 지적하는 사람들, 난중에 자기 애 키워보면 알겠죠
이미 키워봤는데 잊어버리고 머라하는 사람들 등 벌 받길 바랄게요25. ㅎㅎㅎ
'19.6.8 7:14 PM (223.38.xxx.125)다 맞는 말이지만 전 그냥 이해하고 참아주려고요.
저부터 조심히는 게 최선이라 생각하네요.
남 바꾸려 하지 말고요.26. ..
'19.6.8 7:1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원글님 구구절절 옳구요 부모 양육의 정석입니다. 타인에게 피해주면 안된다는것부터가 가정교육의 시작이예요. 미국에서 마트에서 뛰어다니는 애들보면 죄다 한국애들. 엄마들은 모여서 수다떨고있고..진짜 한심해요. 이제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가르쳐야하고 그 출발은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받는겁니다. 학교탓.사회탓 하기 전에 부모 자신이 얼마나 훈육을 잘 했나부터 돌아봐야해요. 가정교육이 모든 인성교육의 출발입니다. 자식을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는 말 정말 맞아요.
27. 개념글 맞네요
'19.6.8 7:17 PM (221.138.xxx.83) - 삭제된댓글더불어 어지간하면 아이들도 1인 1메뉴가 맞다고 봅니다. 양이야 어른도 많으면 남길 수 있고... 설겆이며 서빙도 모두 음식값으로 지불하는건데 그게 맞을것 같아요. 그거 부담되면 그냥 집에서 배달이나 먹는걸루 만족하시길..
28. 중2맘
'19.6.8 7:29 PM (211.177.xxx.49)아이들이 내성적이어서 비교적 얌전한 편이긴 해도
쌍둥이라 둘 데리고 외식하는 거 - 특히 고깃집 거의 못갔구요
가족모임때나 가능했네요
놀이방 있는 패밀리레스토랑과 백화점 푸드코트 구석진 자리가
외식의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아이들 보채지 않게 그림책 색연필 스케치북 바리 바리 싸서
들고 다녔어요
최대한 피해 안주고 조용히 식사하려구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교육해서 안되면 외식 좀 줄이고 아이가 더 자랄 때까지 기다리면 되구요
아이가 조용히 식사하길 바래서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보게 하지 마세요 ㅠ ㅠ
아이는 외식을 하든 안하든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가족들이랑 눈맞추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 나누며 밥 먹는 거 좋아하지 않을까요?29. 동의
'19.6.8 7:30 PM (61.98.xxx.235)원글님 말씀에 매우 동의해요. 저는 16살, 14살, 10살 아들 둘에 딸하나 키우는데..아이들 어릴때 외식 거의 못하고...외식 하러 가도 아이들이 떼쓰면 부모가 번갈아서 밥먹고 그랬어요. 한 명은 떼쓰는 아이 데리고 나가느라...큰애 작은애 아기때는 미국에서 살았었는데, 식당 아기의자 앉는 연습이 좀 되어서 한국와서도 그런 식당 찾아가서 외식하고 그랬던 기억 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낳고 키운 제 막내 어릴때까지만 해도 영상 소리내서 들려주는 걸 본 적이 거의 없는데(유아용 헤드폰 사용), 요즘 젊은 부모님들은 왜 헤드폰도 없이 영상을 그냥 소리나게 해서 보여주는지 그게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신세대라 헤드폰 쓰는 걸 더 잘 알 거 같은데 말이에요.30. 이건
'19.6.8 7:42 PM (69.243.xxx.152)부모가 한 인간으로써의 품위를 지키며 자기 입에 밥을 넣는 일에 집중하는가
아니면 한시도 쉬지못하고 종처럼 아이들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을 집중해서 내 자신의 편안함을 포기하는가.. 이 둘 중의 하나...
그래서 저도 애들 어릴땐 식당에 가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어차피 난장판에 뒷수습하느라 난 밥 한술 입에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서
정리하고 치우고 닦아주고 먹이고... 외식이랍시고 가서도 종노릇인 걸.
내 집에서는 내가 큰소리나 치지. 남들한테 피해줄까봐 온갖 신경 다 써야하고.
식당 한번 다녀오면 더 피곤하고 더 배고프고....
우리도 밥상머리에서는 절대 핸폰이고 뭐고 동영상 안보여주거든요. 그러니 온갖 난장판.
이런 저런 눈총 안받아도 되고... 애들 어릴땐 집이 젤 편해요.
남들에게 우리애들 얌전하게 칭찬받게 하려면 엄마인 나는 외식 나가는 자체가 중노동...31. 원글님
'19.6.8 7:48 PM (211.244.xxx.184)저역시도 연년생 아들둘인데 원글님말에 동감합니다
저역시도 비슷하게 키웠어요
어릴때 통제 안되면 외식 안하고 아이가 힘들어하면 한명이 데리고 나갔어요
식사때는 얌전히 앉아 먹고 먹은후에 밖에서 뛰는게 맞다라고 교육시켰습니다
어린아기들 교육됩니다 저희때는 동영상 핸드폰 없던시절
아기가 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하면 빨리 먹이고 부모도 같이 나오면 됩니다
부모 욕심에 외식하고 아이힘들고 민폐여도 식당서 오래 앉아 먹고 그러니 힘든거죠
그런것도 잠깐이구요
교육 잘되면 유치원때만 되도 훨 수월해져요
그맘때 에너지 넘치면 놀이방 있는 식당만 가면 되구요
그리고 진짜 통제 안되면 좀 클때까지는 외식 포기해야죠32. 478식당에
'19.6.8 7:51 PM (116.33.xxx.68)식당에서 뛰고 소리지르는 애들
발목부러졌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한적많아요33. 저도
'19.6.8 8:10 PM (119.196.xxx.125)안 다녔어요. 그래봐야 잠깐입니다.
꼭 가야할 자리는 부부 교대.34. 음.
'19.6.8 8:16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이런문제보면 항상 두부류인거 같아요
일단 남에게 피해가가니 내가 좀 자제하자란 부류와
난 그래도 해야하니 니들이 좀 감수해라 하는 부류.35. .....
'19.6.8 8:27 PM (223.39.xxx.152)솔직히 부모가 신경 많이 쓰는데도 애들이 속수무책 시끄러운 경우는 별로 못봤어요
소란스러운 애들보면 90% 부모가 그런데 신경 안써요
애가 떠들고 뛰어다녀도 꿋꿋이 자기 밥먹고 수다떨고 전혀 터치 안하거나 형식적으로 ‘하지마’ 몇번하고 끝
애들도 분위기 파악하고 말귀 알아들어요
부모가 정색하고 무섭게 단속하는지
별 관심없고 이런 문제에 신경도 안쓰는지 다 알죠36. 음..
'19.6.8 9:27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울언니는 애가 세명인데 애들 허리를 세울수 있을때부터
무조건 하이체어에 앉히고 안전벨트 꼭 채워요.
유모차에도 앉으면 벨트 무조건 채우고
식당에서 징징거리면 밥먹다가도 그냥 나와요.
그리고 애는 생활규칙 잡기위해서 즉 7시30분에 재워야 하니까 여행도 안갔어요.
생활리듬 깨지면 3명 훈련시키기 힘드니까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징징대면 바로 데리고 나옵니다.
계획하지않은 소비는 안된다는것은 규칙이거든요.
애가 3명이니까 한명이라도 못잡으면 3명다 엉망이 되니까 애기때부터 일관성있는 훈육을 시키니까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자기들 물건 잘챙기고 숙제도 잘하고 생활을 절하니까 언니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주위사람들에게 애들 빡세게 훈육한다고 뒷말 좀 들었지만 일관성있게 훈육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언니가 출장가면 큰아이가 보호자처럼 동생들을 잘돌보더라구요.37. ㅣㅣ
'19.6.8 9:28 PM (49.166.xxx.20)푸드코트에서 음식들고 다니는 데
뛰는 아이들 보며 너무 걱정됩니다.
다칠까봐.
뜨거운 음식도 많은데.38. 그런대요
'19.6.8 9:40 PM (118.43.xxx.196) - 삭제된댓글우리도 어쩌다가 밥먹으러 가는거지 매일 가는거 아니예요
그런데 가서 그런애들때문에 밥을 먹는건지 뭐 하는건지 모르게 집에 오면 짜증 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들 귀하지요
그 귀한아이 남에게 욕 먹이지 마세요39. 흠
'19.6.9 1:37 AM (121.162.xxx.228)애들 어릴때 외식을 하러 식당을 가서 자기자리를 이탈해서 움직이거나 남에게 피해가 갈 행동을 시작하면 음식을 먹던 중이던 아직 음식이 나오던 중이건 혹은 주문이 들어가서 나오기 전이던 바로 일어나서 계산하고 그냥 집으로 와서 밥을 먹었네요.그걸 몇번 반복했더니 알아서 식당가서 화장실 갈때 외에는 자리를 이탈하는 적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적도 없던데요.우리 애들은 쌍둥이였어요.이런 일은 부모교육 문제라고 생각해요.애들이 말 안듣는 다는말 다 자기 합리화 밖에는 안됩니다.
40. ㄱㄴㄷㄹㅁ
'19.6.9 2:15 AM (59.23.xxx.90)윗 분 말씀대로 자기 합리화일 뿐...
애들 교육 하면 되요
어린 남매 키워요.
집에서도 밥 다먹을 때까지 자리에서 안 일어나고
밥 먹어요. 다 가르치고 훈육한 결과에요.
얌전한 애들 아니고 활발하고 말 많은 아이들이에요.
밖에서 잘 안 사먹지만 그래도 나가면
앉아서 끝까지 밥 먹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조용히 대화하면서 먹어요.
더 어릴 때..
한 번 웃음터져서 좀 시끄러워 진다..싶으면
데리고 나갔다 들어오거나 집에 바로 갔어요
그리고 핸드폰 동영상 크게 틀어놓는거!!!
왜 그런건가요?
정말 무개념이에요.
핸드폰 보여주는 것도 문제지만
다른 사람있으면 무음으로 해놓고 영상만 보여주던지..41. ...
'19.6.9 3:28 AM (116.126.xxx.93)맞아요 저런 엄마들 또 자기애들 똑똑하다고 얼마나 자랑하는지....ㅠ
말귀 못알아 듣는다구요?
백일 아기도 엄마가 무서운 표정 지으면 울상지어요
한두번 꺾으면 애들 자리보고 다리 못뻗습니다
저도 애 키우면서 엥 소리 나면 둘중 한명이 안고 나갔어요
좀 커서는 저도 원글님처럼 구석에 몰아넣거나 하이체어 있는곳 가서 묶어 ㅠㅠ놨구요
다같이 돈내고 즐거운 시간 보내러 가는건데 남한테 피해주지 마세요
동영상 보여주는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아빠는 꺼라 아니면 이어폰 끼워라 하니 애엄마가 애 귀에 안좋답니다
참나..... 아이 눈이랑 뇌에 안좋은거랑 주변사람 괴로운건 신경도 안쓰이나봅니다.....42. ..
'19.6.9 11:07 AM (70.187.xxx.9)밖에서 통제 안 되는 애는 외식 자제 해야죠. 콩 심은 데 콩나는 법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