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해도 못다가오는 남자는 있을수 있나요?
좋아하는 티는 무지 나지만 다가오지 않는 남자는 제 착각일까요?
저도 관심이 있어서 의미부여하는 그런거요.
일반적으로 좋아하는티나는거 관심표현이라는거 다 있는데 한방이 없어요.
특수한 케이스이긴한데 저희 아버지가 그 사람의 맨 꼭대기(?) 상사에요.
이런상황에도 저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앞뒤안가렸을까요.
둘다 30대에요.
1. ..
'19.6.7 12:47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상대방 아버지가 맨 꼭대기 상사든 맨 아래 직원이든 좋아하면 다가옵니다.
2. ..
'19.6.7 12:52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네 관심은 있어보이는데 한방이 없는거면 님도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진짜 님이 좋으면 어떻게든 다가오죠
3. 가난 기침 사랑은
'19.6.7 1:17 AM (90.193.xxx.204)숨길 수가 없어요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님 착각일 확률 백퍼4. ㅇㅇ
'19.6.7 1:24 AM (175.206.xxx.206)상황이 특수하다면 좀 특수한건 맞는데 진짜 좋아하는거면 일단 다가가고 보죠 남자는 ㅠ 그이후에 잘돼건 잘안돼건 그거까진 장담할수없는 상황이라 해도 진짜 남자가 님이 좋고 놓치기 싫다 싶음 일단은 무조건 다가가서 뭐라도 하고 어떻게든 잘돼보려고 노력을 하겠죠.
5. 음.
'19.6.7 1:29 AM (218.51.xxx.203)대학원 다닐때 원글님이 말한 경우를 본 적이 있기는 해요.
남의 일이라 구체적으로 말을 하긴 좀 그렇지만, 저랑 친구는 일반 대학원을 다니고 그 남자분은 교원자격증을 따려고 교육대학원을 다니는데 (영문과라치면 영문과 일반대학원과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함께 듣는 수업이 있었거든요. 저와 같이 일반대학원을 다닌 동기가 같은과 교수님 딸이었구요, 예쁘고 참한 아이였어요. 그 남자분은 대학을 졸업하고 다른 일을 몇년 하다가 교육대학원으로 들어와 나이가 좀 있었구요. 그분이 제 친구를 좋아하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였는데 끝까지 다가오지 않았어요. 그 안에 이런저런 이야기 좀 많구요. 결국 제 친구는 아버지가 주선한 검사와 결혼했고, 뭐 그렇게 끝났어요.6. ..
'19.6.7 1:37 AM (125.131.xxx.228)아버지가 맨꼭대기 상사면 더 좋죠 .
그걸로 안다가 온단건 ..
빚이 많아 안다가 오는 경우는 봤어요.
고등때 돌아가신 아버지 빚 떠안은
5급 공무원이
제 주위 계속 맴돌다
제가 결혼날 잡으니까 고백 하더라고요
너무 좋았지난 월급도 차압되는데
염치가 없어 표현 못했다고
잘살라하더만요.7. 안좋아해서
'19.6.7 3:10 AM (211.219.xxx.250)표현할 만큼 안 좋아해서 안 하는 거예요.
만약 님이 그만큼-말꺼낼만큼 좋아하면 먼저 말하구요.
그것도 아니면 조용히 계세요.
사람은 다 같아요. 좋아하면 같이 있자고 말하고 싶고
안 좋아하면 그런 말을 꺼내지 않지요.8. ㅇㅇ
'19.6.7 6:10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그런 남자는 어찌 어찌 연애를 해도 골치예요. 남자 행동하는 것을 보세요. 그게 가장 정확해요.정말 좋아하는 거라면 당사자에게 진솔하게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장관리 이거나 다른 사람이 있거나 상대가 자기 좋아하는것만 즐기고 살짝 흘리는 남자들 많아요. 일종의 자기 만족이죠. 나 아직 안죽었어.요즘 이런 남자들 많더라구요. 관계장애들요. 잘못엮이면 피곤해요. 결정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면서 추파던지는건 정말 시간 낭비죠.
9. 파라마운트
'19.6.7 6:27 AM (223.39.xxx.201)아버지가 남자의 상사위치이신거면 남자 입장에서 오히려 땡큐죠. 그남자가 욕심있고 야망있음 그거때문에 부담돼서 못다가가지않죠 요즘 남자들 얼마나 계산적이고 영악한데요. 오히려 기회 잘잡아서 한건 해보려하면 모를까. 결정적인 뭐가 없는거면 님 좋아하는거같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님만의 착각일 확률이 높아요ㅠ
10. 음
'19.6.7 8:23 AM (115.143.xxx.140)설령 그런 남자라고 해도 그렇게 우유부단한 사람과 어떻게 연애하고 결혼하나요. 제일 중요한 자기걸 못챙기는데
11. 이해부족
'19.6.7 11:05 AM (211.251.xxx.113)남자가 거절에 대해 갖는 공포는 상상 초월이랍니다 그래서 진짜 예쁜 여자는 정작 남자친구가 잘 없기 일쑤죠.
12. ...
'19.6.7 3:01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가난 기침 사랑은 숨길 수 없다라니. 명언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9612 | 요즘도 자매들끼리 옷 때문에 싸우나요? 2 | ㅇㅇ | 2019/06/07 | 1,393 |
| 939611 | 05년에 산 드럼세탁기 5 | 05년 | 2019/06/07 | 1,113 |
| 939610 | 영화 기생충에서 조여정과 그녀의 딸에 대한 묘사 39 | 근데 | 2019/06/07 | 11,503 |
| 939609 | 체력이 힘들때 .... 3 | 고3 기력이.. | 2019/06/07 | 1,361 |
| 939608 | 미얀마 배낭여행 3 | 파란하늘 | 2019/06/07 | 1,073 |
| 939607 | 연아 살붙으니 글래머네요 40 | 연아 대단 | 2019/06/07 | 28,112 |
| 939606 | 저 밑에 무좀에 티티리 오일 100% 2 | 여름 | 2019/06/07 | 2,897 |
| 939605 | 이낙연총리, 지자체 '안일한 대처' 질책 15 | ㅇㅇ | 2019/06/07 | 1,612 |
| 939604 | 찬송가에 귀신나올것같아요 6 | 교회 | 2019/06/07 | 2,607 |
| 939603 | 전업의 부러움을 받으려면 의사 변호사나. 18 | ... | 2019/06/07 | 5,279 |
| 939602 | 73년생 몇학번인가요? 8 | 학번 | 2019/06/07 | 7,697 |
| 939601 | 기생충에서의 삑사리는 어느부분인가요? (스포주의) 3 | .. | 2019/06/07 | 2,341 |
| 939600 | 동서랑 시어머니욕 하시나요? 12 | ㅡㅡ | 2019/06/07 | 3,790 |
| 939599 | 감정기복 심한 친정엄마때문에 힘들어요 10 | .. | 2019/06/07 | 4,874 |
| 939598 | 워킹맘들 부러운점 딱 한가지 17 | ㅇ | 2019/06/07 | 5,881 |
| 939597 | 요즘 자려고하면 울컥한생각 2 | 콩 | 2019/06/07 | 1,013 |
| 939596 | 성당 다니는 교우님들께 여쭤요 10 | 대모님 선물.. | 2019/06/07 | 1,818 |
| 939595 | 빰빠라빰! 지지율 52.3프로 28 | ㅇㅇㅇ | 2019/06/07 | 2,308 |
| 939594 | 어쩌면 좋을까.. 1 | ㅠㅠ | 2019/06/07 | 587 |
| 939593 | 님들은 드라이로머리말릴때 몇분걸려요? 3 | 마른여자 | 2019/06/07 | 1,441 |
| 939592 | (부산) 호스피스를 원하는 암환자들은 어디로 가나요 6 | ㅠㅠ | 2019/06/07 | 2,558 |
| 939591 | 화나고 억울하면 불쑥 혼자 중얼거리는 버릇을 6 | 고칠래요 | 2019/06/07 | 2,121 |
| 939590 | 기생충 보고 이선균 인터뷰를 찾아보고 있는데.. 19 | 이선균 | 2019/06/07 | 6,653 |
| 939589 | 연애의 맛 보셨나요 8 | 재미 | 2019/06/07 | 2,955 |
| 939588 | 남자가 결혼 전 자기엄마 대하는 태도... 21 | ㅇㅇㅇ | 2019/06/07 | 9,7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