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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생충 보고 이선균 인터뷰를 찾아보고 있는데..

이선균 조회수 : 6,653
작성일 : 2019-06-07 08:53:54
의외로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같더라고요.
자신감도 충만한 스타일은 아닌거 같구요.
겸손하고..아직 덜 다듬어진 신인 같기도 하고 긴장을
많이 한다 하고
연기자로서 좀 더 자기 내면의 선을 넘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반면 송강호는 인터뷰만 봐도
이제 아주 산신령같이 모든걸 초월한 여유있는 느낌이고요.
그런데 부인과의 얘기만 나오면
서로 너무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부인이 이선균을 주로 좀 까내리고 함부로 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정우한테 자격지심 있다면서 하정우가 당연히 더 낫다고
팩트 폭격 날리고..
아직 서로 육아땜에 힘들다보니 으르렁거리는 부부같이 보이는데
이선균씨 자신감도 가지시고
앞으론 서로 서이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95626
IP : 112.168.xxx.23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정우랑 비교
    '19.6.7 8:54 AM (112.168.xxx.234)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95626

  • 2. 오함마이재명
    '19.6.7 8:57 AM (223.62.xxx.222)

    와이프니까 일부러 이슈 만드는거죠 내 남편 그림도 그리고 뭐든 잘해 속마음임

  • 3. ..
    '19.6.7 8:58 AM (223.62.xxx.247)

    하정우 치켜세워주려고 부인이 농담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이선균이랑 써우고 다른게 화나있어서 복수하려고 농담삼아 했을수도?
    아니면 그냥 하정우 팬일수도 부인이

  • 4. .
    '19.6.7 9:00 AM (1.253.xxx.137)

    부부끼리 농담같은데요
    진짜 자격지심 있으면 저런 이야기 안 하죠
    서로의 약점은 안 건드리는 게 부부의 불문율인데

  • 5. 당장은
    '19.6.7 9:02 AM (112.168.xxx.234)

    당장은 실검에 올라도 솔직히 매번 너무 솔직하기만 한 발언 해서
    남편이 안쓰러워 보여요
    남편이 칸을 가도 너만 가냐? 매번 이런 말이 이슈가 되고
    자기 못간거 속상해 했다 늘 이런 내용이다보니까 사럼이 좀 뒤끝은 없을지 몰라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 6. 미친이재명33
    '19.6.7 9:04 AM (180.224.xxx.155)

    전혜진은 청룡 수상소감이 넘 깼어서 이미지가 이상하게 박혀버렸어요.

  • 7. ㅇㅇ
    '19.6.7 9:06 AM (39.7.xxx.208)

    님 개인의 추측과 예상만으로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실제로 애낳고 잘사는 부부한테
    이게 무례한 짓인지
    대학교 때부터 동지애로 만난 부부인데
    뭘 안다고 이렇게 가볍게 넘겨짚고 있는지
    밥 먹고 할 일 드럽게 없네요

  • 8. ...
    '19.6.7 9:09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전혜진이 쓰는 농담 말투 이런거 이선균하고 늘상 쓰는 화법일거에요
    자기들끼리는 아무렇지 않은
    부부끼리는 살면서 그렇게 비슷해지더라고요

  • 9. ....
    '19.6.7 9:21 AM (183.96.xxx.100) - 삭제된댓글

    솔직히...비난,경멸,까내리는것,조롱...이런 말투로 어우리는 사이는
    친구사이라도 좀 조심해야하는것 아닌지?
    부부사이에 대화가 저런 식은 정말 별로예요.
    한마디로 아내가 남편에게 너만잘났나? 나도 잘났다? 를 시전하는듯한..
    둘이만 있을때는 어떤지 몰라도..대놓고 언론에 다 나오는 사이인데 저런 말투는 듣는사람도 기분나빠요

    깡패조직이나 저런 말투로 서로 깍아내리고 조롱하고 끼끽대고 툭 건드리는 말로 어울리지..

    둘만 있을때 어떻게 지내는지 몰라서 ..특히 부부사이라서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정말 꼴 보기 싫어요

    물론...이게 컨셉일수도 있죠. 부부컨셉..그래야 또 말거리가 되니까..

  • 10.
    '19.6.7 9:21 AM (211.206.xxx.52)

    심한말인가요? 부부간에 할 수 있는 농담으로 받아들여졌는데요

  • 11. ,,,,
    '19.6.7 9:25 AM (183.96.xxx.100)

    솔직히...비난,경멸,까내리는것,조롱...이런 말투는
    친구사이라도 좀 조심해야하는것 아닌지?

    부부사이에 대화가 저런 식은 정말 별로예요.
    한마디로 아내가 남편에게 너만잘났나? 나도 잘났다? 를 시전하는듯한..

    둘이만 있을때는 어떤지 몰라도..대놓고 언론에 다 나오는 사이인데 저런 말투는 듣는사람도 기분나빠요.
    깡패조직들이나 저런 말투로 서로 깍아내리고 조롱하고 건드리는 말, 그래서 서로 낄낄대고..그러지

    부부가 이건 뭐 가학과 피학(SM)사이도 아니고...

    둘만 있을때 어떻게 지내는지 몰라서 ..특히 부부사이라서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정말 꼴 보기 싫어요

    물론...이게 컨셉일수도 있죠. 부부컨셉..그래야 또 언론에 나오고 사람사이게 말거리가 되니까..
    일부러 컨셉잡은것일수도 있겠지만 ..

    보기싫은 컨셉이예요..

    나같으면 아무리 미인이고 재주많고 내 아이들의 엄마라고 하더라도
    몇년이나 계속 저러면 ...따로 살고 싶을듯 .

  • 12. 육아때
    '19.6.7 9:31 AM (112.168.xxx.234) - 삭제된댓글

    육아하며 부인이 한창 힘들때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그런게 쌓여서
    폭발한거 같아요 . 두 사럼은 가식이 없고 정말 너무나 솔직하네요
    이선균씨도 한편으로는 자상하고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랬던듯 하구요. 아직도 서로가 더 잘났다고 셍각한다고 하네요
    그냥 두분 기사만 읽으면 마음이 뭐가 걸린거 같고 불편하네요.
    말이라도 서로 깎지말고 더 더 좋은말 많이 해주고 포장도 좀 하시면 좋을듯요^^

  • 13. 육아때
    '19.6.7 9:33 AM (112.168.xxx.234)

    육아하며 부인이 한창 힘들때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그런게 쌓여서
    폭발한거 같아요 . 두 사럼은 가식이 없고 정말 너무나 솔직하네요
    이선균씨도 한편으로는 자상하고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랬던듯 하구요. 아직도 서로가 더 잘났다고 셍각한다고 하네요
    전혜진씨 끼가 대단한 사람인데 육아의 그늘에 갇혀
    승승장구하는 남편 보며 마냥 기쁠 수만은 없었던듯 하고
    동갑내기라 그 스트레스 이선균씨가 다 받아줄 정도로 경험은 없었읈 하네요
    그냥 예전 두분 기사만 읽으면 마음이 뭐가 걸린거 같고 불편했는데.
    말이라도 서로 깎지말고 더 더 좋은말 많이 해주고 포장도 좀 하시면 좋을듯요^^

  • 14. 제가
    '19.6.7 9:46 AM (112.168.xxx.234)

    좀 편협한 시각으로 글을 쓴것 같아 글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

  • 15. ...
    '19.6.7 9:54 AM (110.70.xxx.39)

    궁예가 깊네요 ㅋㅋ

  • 16. Dhr
    '19.6.7 9:56 AM (59.6.xxx.48)

    대학로 여신 연기신이어서 이선균이 감히 쳐다도 못 볼 상대였다고 얘기한 적 있잖아요. 그런데 결혼하고 애 낳으니 남편 커리어가 훨씬 치고 오르니 불안하고 열등감 생길 수 있죠. 저도 남편 승승장구하는거 좋지만은 않은 입장이라 이해는 가요. 반대로 이선균도 능력있는 와이프 날개 못 단거에 대한 미안함도 있을거고 한편으론 그때와 지금 자신의 위상이 다르니 여신 만날때같이 절절매지도 않을거고. 둘 다 이해는 가는데 매체에서 그런 티는 좀 안냈으면 좋겠어요.

  • 17. . .
    '19.6.7 10:16 AM (27.165.xxx.28)

    전혜진이 직설화법 쓰는 쎈 성격이기도 하지만 이선균 자체도 그리 다정한 스탈도 아님.

  • 18. ..
    '19.6.7 10:31 A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어떤 드라마 때문에 뒤늦게
    이선균씨 광팬이 되었다가 한순간에 식어버린때가
    있었어요
    우습게도 그 계기가 이선균씨부인 인터뷰 때문이예요.
    배우 전혜진이 아니라 이선균 부인으로하는
    인터뷰였는데 차림이나 얼굴이 집에 있다 나온 아줌마같고 내용도 내려다보면서 까내리는 느낌..
    게다가 배우로서 남편에 대한 평가가 얼마나 적나라하던지 그인터뷰 본후론 드라마서 이선균씨 단점만
    보여서 그저그런 동네 아저씨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런식의 태도는 같이 죽자는건데
    쿨한걸로 오해하는건지..

  • 19. ..
    '19.6.7 10:5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친하고 솔직해도 남들 보는데선 서로 존중하는게 보기 좋은데..
    쿨한게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
    아마 진심이 깔렸겠죠..

  • 20. ㅎㅎㅎ
    '19.6.7 10:58 AM (112.165.xxx.120)

    저 부부 그냥 서로 저렇게 툭툭 내던지던데요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이선균이 와이프 너무 무심하게 얘기하는거보고 좀 실망했는데
    와이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 똑같이 대하더라고요
    그냥 둘이 그런 성격이 잘 맞는거같고 둘 다 각자 연기 잘하고 잘 사는데 ㅎㅎㅎ

  • 21. ..
    '19.6.7 11:24 AM (180.66.xxx.74)

    솔직히 과거 어땠든 이선균이 훨씬 주연급이고 잘 나가고 지금도 싱글이라면 따를 여자 많죠. 부인이 둘의 끈끈함을 과시(?)하느라 툭툭 던지는것 같아요.이선균도 익숙하니 잘 받아줄것 같고요. 워낙 오래된 커플이잖아요. 저런얘기하면 하정우랑도 끈이 생기는거고 손해볼려고 그러는건 아닐거에요

  • 22. 전혜진
    '19.6.7 12:13 PM (121.130.xxx.60)

    옛날부터 저런 어투 유명한거 아닙니까
    저여자 인상부터 보기 싫었어요
    이선균도 성격이 좀 어투가 쎈편인데 둘이 맞으니까 사는거죠
    부인은 완전 별로임

  • 23.
    '19.6.7 1:14 PM (223.62.xxx.189)

    둘이 한예종 cc고 사이 좋아요. 항상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서로 부부에 대해 꿀떨어지고 좋은말하는게 더 가식적이죠.둘다 '척'하지 못하고 솔직해서 그런거에요. 배우가 연기잘하고 사회적물의일으킬 범죄만 안저지르면 됐죠. 이미 애아빠 배우인데 환상이 깨지시나봐요.

  • 24.
    '19.6.7 1:17 PM (223.62.xxx.189)

    저 하정우에 대한 인터뷰는 이선균 힐링캠프에서 본인이 말했어요. 그때 부인이 허삼관찍을때라 하정우를 이선균이 부러워한다. 싱글이 부러운가보다. 나는 육아때문에 요새 내가 없다 이런식으로 인터뷰 했죠. 둘다 같은학교 나와서 부인도 촉망받는 배우였는데 남편이 드라마, 영화로 계속 잘되었잖아요. 부인은 애좀키우고 이제나오고.. 전 이해가는대요.

  • 25. 둘다.
    '19.6.7 7:28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쿨내진동.자유로운 영혼이죠
    둘다 멋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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