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으로 40평생에 혼자 살아보는데
이혼후에 아이들까지 보내고
집을 얻었어요
혼자 살아보는게 어떤 느낌일지
좋을것도 같았어요 한번도 혼자 살아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저 너무 외로워요.. 강아지도 있는데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나봐요
아이들도 보고싶어요
비도 오고 맘이 그래요..,,
1. 애들
'19.6.6 9:58 PM (223.33.xxx.7)어릴것 같은데 왜 두고 오셨나요?
2. 위로 드려요
'19.6.6 9:59 PM (222.104.xxx.76) - 삭제된댓글혼자 살게 되면 비로소 외로움이라는 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3. 적응됩니다, 곧
'19.6.6 10:00 PM (14.40.xxx.74)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근처 뭐 배울수 있는 곳, 도서관,카페 등등 하나하나 탐험해 보세요
4. 동갑이네요
'19.6.6 10:06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님 혼자 사는 거 곧 익숙해질 거예요
앞으로는 님을 위해서만 살아보세요
영화 한편 보면서
맥주 한잔 드세요5. 이유따윈 묻지말고
'19.6.6 10:06 PM (211.201.xxx.63)윗님처럼 위로나 하면 될것을.
나이 오십 넘으니깐 인생에 대해 많이 겸손해져요.
내가 지금 외롭지 않다해서 평생 외롭지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오늘 일어날 일을 일 년전 내가 알 수 없었던것처럼요.
비는 내리는데
너무 외롭다 의식하지말고 치맥이나 달리세요.
아니면 양푼에 밥이나 가득 비벼 드시던가요.
전 이럴때 엽떡 시켜요.ㅋ
행복해지세요. 꼭이요.6. ...
'19.6.6 10:08 PM (221.151.xxx.109)결혼안하고 독립하신 분인지 알고 클릭했는데...
아이들 너무 보고싶겠어요
의지할만한 친구분이라도 연락해보세요7. ᆢ
'19.6.6 10:19 PM (223.62.xxx.85)친구만나도 영화를봐도 그때뿐
집에혼자있으면 또 외롭더라구요
사람 만나는건 그나마 외로운시간을 단축시켜주지만 근본적인건
저도 외로움에 뼈가삭아가는중이예요8. 오메가3
'19.6.6 10:47 PM (114.200.xxx.148)친구하고 싶네요.
저도 오늘 넘 외로웠어요.
아이가 있어도 그러네요.
의지가 안되던 남편이지만 ㅜ9. 안아드려요
'19.6.6 10:52 PM (59.28.xxx.164)이야기 하고 싶네요 느무 오롭고 힘드네요
10. 비탓하세요
'19.6.6 11:41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비와서 그래요.
11. ..
'19.6.6 11:42 PM (222.104.xxx.175)힘내세요
씩씩하게 지내세요12. .......
'19.6.7 4:54 AM (86.163.xxx.37)힘내세요. 인생 별거 없다네요. 책 많이 읽으세요.
13. 돈 워리
'19.6.7 5:38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걱정마세요.
곧 애들이 놀러오는 것도 귀찮아질 겁니다.
일은 하고 있는 거죠?
혼자 살면서 일 안하면 정말 폐인되기 십상이거든요.14. .....
'19.6.7 9:58 AM (121.165.xxx.1) - 삭제된댓글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꺼예요
5살, 3살 아이들 남편에게 맡기고
이혼한 제 친구도 처음 1년이 제일 힘들었대요
지금은 애들이 중학생인데 가끔 만나면서 잘 살아요15. ㅇㅇ
'19.6.7 3:19 PM (69.243.xxx.152)여자 혼자 살면서 재미있으려면 남녀친구들이 많아야해요.
그 안에서 연애도 하고 사건사고도 일어나고....
젊고 예쁠때 해야 재밌단 소리죠.
나이들어 하면 그냥 독거아줌마... 독거노인...16. ..
'19.6.7 3:2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애들 어릴거같은데 왜 두고 오셨어요ㅜ
17. 아니
'19.6.7 3:31 PM (222.111.xxx.98)원글님 무슨 유책사유있으신가요?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해요
원글님이 당연히 데려오셔야죠
왜 주고 오신건지..지금이라도 데려올수 있으심 아이들과 같이 사세요18. ..
'19.6.7 3:44 PM (183.96.xxx.106)톡닥톡닥
님 혼자 사는 거 곧 익숙해질 거예요19. 미친댓글들뭐임
'19.6.7 4:06 PM (110.70.xxx.147)오죽하면 두고왔겠어요 엄만데.
저런인간들 오프에서도 분명
아픔있는 사람들한테 소금뿌리는
인간들임20. ..
'19.6.7 5:18 PM (59.15.xxx.141)남 사정 어찌안다고 다짜고짜 오지랍은..ㅉㅉ
21. 리셋입니다.
'19.6.7 6:48 PM (112.149.xxx.254)꼭 행복하셔야 해요!
22. 음
'19.6.7 8:00 PM (223.62.xxx.79)혼자할수있는게 많아질수록 외로움도 잦아들거에요.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죄책감같은건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자신만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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