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옆에 불륜 중년 남여
다듣고있다 조회수 : 12,598
작성일 : 2019-06-05 22:54:02
까페 왔어요
혼자 고즈넉히 책 좀 읽으려고 왔는데 망했어요
제 바로 옆 테이블에 왠 중년 남여가 왔는데
둘다 목소리가 커요 다 들려요
여잔 이혼하고 어려운 처지 자식들은 이제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뭘 해주냐고 그래요
남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이 중요한거고
너는 애들도 돌봐야하지않냐니까 여자가 자긴 못한다고 지들이
알아서 살아야한대요
오빠하는게 서로 다른 가정 이야기하고 불륜인줄 알았어요
여자 얼굴은 딱 40대 아줌마인데 키가 크고 다리가 아주
늘씬해요 삐쩍 말랐고 미니스커트 입었어요 헉
얼굴 삭은티 많이 나요 남잔 전형적인 중년 점퍼 아저씨
약간 말소리 죽이려고 노력하지만 기본 목소리가 커서
다 들려요 이 불륜커플 서로 정신적 동지인것처럼 보여요
서로 온갖 위로를 다하네요
여잔 이혼녀인거 같아요 남잔 낼 자기 가정에서 할일 말하네요
책 하나도 못읽고 그냥 나가야겠어요ㅜㅜ 망;;
IP : 211.246.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으로
'19.6.5 10:56 PM (1.240.xxx.145)할 일도 없다.
중계하는 당신도2. 쩝
'19.6.5 10:57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불륜남녀는 그러고 노는군요.
3. ...
'19.6.5 11:12 PM (58.148.xxx.122)책 읽으려고 왔으면 망한거 맞죠.
기분 더러워져서 책 못 읽게된 하소연이죠.
중계 한들 저 사람들이 신경이나 쓰나요.4. 냅두세요
'19.6.5 11:45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지들꺼린 이게 삶의 최선인줄 아는 단세포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대단한 위로(?) 내지 정답을 주는 인간인줄 알고 서로 끼 부리는 짓거리인데
5. 어
'19.6.5 11:53 PM (1.244.xxx.21)그 인간들 거기까지 갔어요.
울 동네서만 그리살지...6. 왜 그럴까??
'19.6.6 12:29 AM (125.187.xxx.98)불륜들은 보면 딱 표가 나요
7. 중계하는게
'19.6.6 12:40 AM (175.127.xxx.46)어때서요.
그래도 싼 불륜커플인대요. 저도 예전에 식당에서 비슷한 거 본적 있어요. 서로 정신적 위로 정말 잘해주더라구요.
원글님 책 읽으려던 계획 틀어진 거 위로 드려요8. ???
'19.6.6 1:27 AM (125.142.xxx.167)불륜이라는 증거가??
여자는 이혼녀니 해당사항 없고,
남자는 와이프 있는것 확실해요? 사별했거나 이혼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어요?
잘 아는 사람이에요? 아니지요?
중년 남녀면 무조건 불륜으로 몰아가나요?
님 참 단순한데다가 못되기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1285 | 철없는 남편...어떻게 해야할까요. 10 | 힘들어 | 2019/07/22 | 3,341 |
| 951284 | 일본, 아이들 갑상선암 증가하고 있다네요 12 | 방사능 | 2019/07/22 | 3,378 |
| 951283 | 카뱅 거의 사기수준이네요 16 | ... | 2019/07/22 | 6,885 |
| 951282 | 이효성 방통위원장, 청와대에 사의 표명 11 | ㅇㅇ | 2019/07/22 | 1,949 |
| 951281 | 카카오뱅크 5% 정기예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푸하하 | 2019/07/22 | 8,266 |
| 951280 | 너무싫은 사장 6 | 참기힘듦 | 2019/07/22 | 1,421 |
| 951279 | 많이 놀랐을때 한의원 가보신분 있으세요? 6 | 효과 | 2019/07/22 | 2,513 |
| 951278 | 유튜브에서 거여동 밀실살인사건.. 5 | .. | 2019/07/22 | 2,940 |
| 951277 | 내과 전공의가 소아과 진료 볼 수 있나요? 3 | 네즈 | 2019/07/22 | 1,273 |
| 951276 | 저 마라칸 먹고 진짜 토... 3 | ㅜㅜ | 2019/07/22 | 2,164 |
| 951275 | 이런 말 반복하는 친언니.......이젠 싫어집니다 28 | ........ | 2019/07/22 | 16,315 |
| 951274 | 진도개에게 물렸던 말티즈요 ^^ 11 | 한가한오후 | 2019/07/22 | 2,330 |
| 951273 | 헤어스타일 변덕이 너무 심해요 1 | ㅇㅇ | 2019/07/22 | 903 |
| 951272 | 송중기, 송혜교 이혼조정 성립 8 | 펀글 | 2019/07/22 | 8,856 |
| 951271 | 부산 광안리 전망좋고 맛있는횟집 1 | ㅇㅇ | 2019/07/22 | 1,060 |
| 951270 |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네요 2 | 뉴스 | 2019/07/22 | 2,762 |
| 951269 | 삶이 너무 힘드네요..사는게 맞는거겠죠? 4 | 힘든삶이이렇.. | 2019/07/22 | 2,686 |
| 951268 | 대치사거리 쪽 내과나 이비인후과 알려주셔요^^ 1 | ... | 2019/07/22 | 984 |
| 951267 |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분들, 제발 식당에서 울면 좀 데리고 나가 .. 22 | 식당 | 2019/07/22 | 5,915 |
| 951266 | 아래 진돗개 쓴 글 보고 저도 적어요. 2 | 음 | 2019/07/22 | 931 |
| 951265 | 영화 나랏말싸미 봐요!! 10 | 우리글사랑 | 2019/07/22 | 2,458 |
| 951264 | 피아노 전공은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27 | 피아노 | 2019/07/22 | 6,935 |
| 951263 | 티 우리는 텀블러 다 왜산말고 추천해주세요. 3 | 아베거세 | 2019/07/22 | 875 |
| 951262 | 여름 김치 뭐 담글까요 12 | 김치 | 2019/07/22 | 2,340 |
| 951261 | 시모랑 시누한테 당하고 산 일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12 | 에혀 | 2019/07/22 | 5,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