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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고통 네덜란드 10대, 안락사 택해..자서전 남겨

ㅜㅜ 조회수 : 16,857
작성일 : 2019-06-05 19:04:01
https://news.v.daum.net/v/20190605164858869?f=m&from=mtop
IP : 223.62.xxx.8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5 7:08 PM (180.66.xxx.164)

    울나라 성폭행범 형량이 넘 낮아요. 진짜 죽고싶을듯요.

  • 2. ㅁㅁㅁㅁ
    '19.6.5 7:14 PM (39.7.xxx.60) - 삭제된댓글

    진짜 정신적 살인이에요... ㅜㅜ
    이겨내기 쉽지 않은..

  • 3. 너무
    '19.6.5 7:30 PM (175.120.xxx.181)

    불쌍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 4. .........
    '19.6.5 7:35 PM (175.223.xxx.108)

    너무불쌍하네요 ㅜㅜ
    하긴 우리나라도 피해자가 결국 못이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일이많죠 ㅠㅠ

  • 5. 한국도
    '19.6.5 7:59 PM (14.41.xxx.158)

    안락사 조력자살 합법화해야

    어떠한 연유로 도저히 살아갈 희망이 없을때 인간이 좀더 고통이 덜한 상태로 죽을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보고 그러함을 뒷받침 할 약물이 있으니 그 약물을 정부에서 관리해 풀어야 한다고 봐요

    안락사 조력자살 약물을 풀어라 한국은~~~

  • 6. ...
    '19.6.5 8:04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안락사 허용하면 우리나라 인구 반은 사라질듯요

  • 7. 자살조력자
    '19.6.5 8:12 PM (122.37.xxx.124)

    충격클텐데요...어떤이유든, 사람이 죽도록 돕고 지켜본 트라우마가 장난아닐것같아
    저 여학생
    너무 안타까워요. 얼마나 절망적이면 어린나이에 극단적선택을........
    폭행범 종신형을 때려야

  • 8. 불쾌
    '19.6.5 8:27 PM (188.91.xxx.205) - 삭제된댓글

    성폭행 피해자,희생자로 고인을 내세우는 한국 언론들에
    불쾌합니다.
    네덜란드 언론, 여론은 그녀를 이렇게 다루지 않습니다.
    그녀의 선택에 PTSD를 그 배경으로 보고 대합니다.
    피해자라서 죽은 게 아니에요!
    자신의 장애, 질환에 출구가 없다고 판단한 한 인간의 선택이에요.

    그리고 그녀가 쓴 책은, 피해담이 아니고
    PTSD와 정신적 문제, 사회 의료 체계, 환자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책으로 평가 받습니다.

    한국 기사 제목에 화 나서 씁니다.

  • 9. 윗님
    '19.6.6 12:36 AM (119.192.xxx.151)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딱 저래요..
    정치인 밑줄대기 하며 "또 한자리씩 해쳐드시는 코스대로 가는 길이
    우리나라 기자의 도덕성,가치관을 단적으로 보여주죠.그들에게 무슨 신념이 있겠어요.
    신념을 가진 기자는 정치인 밑줄긋기 안합니다.재야에서 소리 높이죠.

  • 10. ...
    '19.6.6 2:29 AM (89.31.xxx.80) - 삭제된댓글

    댓글 보길 잘했네요. 그렇군요. PTSD..
    어쩐지 어떻게 자서전이 나왔나 그 사연 궁금했는데..
    단순 범죄사건 그 이상의 내용이 담긴 책이었군요.

    어쩜 이렇게 본내용이 하나 없이 가볍게 소비하는지.
    정말 추잡스럽게 활용하려 퍼온 언론 놀랍네요.. ㅡㅡ

  • 11. 불쾌
    '19.6.6 3:29 AM (188.91.xxx.205) - 삭제된댓글

    덧붙입니다.
    저 네덜란드 소녀가 낸 책의 서평에는
    어디에도 불쌍하다, 얼마나 끔찍했을까 이런 말이 없어요.
    성폭행 당했으니 불쌍하다 괴롭겠다
    이런 코멘트 자체가 당사자를 더 괴롭게 만드는 시선이에요.
    타인이 왜 한 사람을 피해자로 규정해버립니까.
    그 시선에도 화나고 슬픕니다.
    저 여성은 여러 후유증, 질환을 이기려고 수년 간 싸웠고
    그 과정에 책을 쓴 겁 니다.
    안락사 결정은 싸울 만큼 싸웠다고 본인이 판단한 거구요.

  • 12. ...
    '19.6.6 8:53 AM (125.181.xxx.240)

    댓글을 읽기 전까지 저 역시 기자들의 시선과 별반 다를바가 없었네요.ㅠㅠ

    안락사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 역시
    '19.6.6 11:05 AM (223.38.xxx.245)

    한국 기레기 작품이군요..;; 댓글보길 잘했네요.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14. 기존회원
    '19.6.6 12:15 PM (49.168.xxx.102)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게 인정이 될까요

  • 15. ㅡㅡ
    '19.6.6 1:28 PM (138.19.xxx.239)

    피해자, 희생자가 아니라
    ptsd라는 병을 가진 사람으로 봐야하는 이유 조금만 더 설명해주세요. 언뜻 이해가 안가서요...
    성폭행이 없었다면 ptsd도 없었을테고 사회 전체가 성폭행과 그로인한 ptsd에 무거운 책임감과 고통에 대한 공감이 필요한데 왜 ptsd에 더 무게를 둬야하는지 설명해주세요...
    전 기사읽고 어린나이일수록 더 ptsd에 취약하구나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행죄는 정말 무겁게 더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 16. 고통의절대성
    '19.6.6 2:18 PM (94.214.xxx.153) - 삭제된댓글

    고통은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은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겐 절대적인 것이다.
    세계의 붕괴와 그 세계를 다시 지을 수 있는 언어의 박탈로 인한 고통이라는 점에서
    각자의 고통은 개별적이고 고립되어 있으며 그렇기에 절대적이다.
    고통은 그 수준이나 정도를 가늠하여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언어에는 신비로운 힘이 있어서, 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표기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 앞에서 침묵하게 하고
    그가 당한 고통의 절대성에 예의를 갖추고 존중하게 한다.
    관종 사회는 고통받는 사람의 존엄이 존중되는 바로 이 길을 봉쇄했다.

    -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엄기호

  • 17. 그리고
    '19.6.6 2:32 PM (94.214.xxx.153) - 삭제된댓글

    네덜란드 뉴스에서는, 노아Noa 양의 소식이 국제뉴스가 된 것을 다시 뉴스로 언급할 정도.
    특히 영국과 미국에서 이 뉴스를 소비하고 있다고, 네덜란드 국영방송 NOS에서 뉴스로 나옵니다.
    노아양은 안락사 신청을 한 적이 있으나 연령 미달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노아양은 음식,물 섭취를 중단하면서 숨진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가족들은, 장례 기간이고,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알려달라고 발표했습니다.
    안락사로 숨진 게 아닙니다.

    성폭행-안락사, 이런 말들로 고통의 절대성을 소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작 네덜란드에서는 노아양의 죽음을 이렇게 소비하지 않아요.

  • 18. 유가족측 트윗
    '19.6.6 2:34 PM (94.214.xxx.153) - 삭제된댓글

    Lisa Westerveld


    @Lisawesterveld
    14h14 hours ago
    More
    There is a lot of misinformation in international press about the tragic death of Noa. Her friends and family want people to know that she did not die of euthanasia. I ask all media to respect the privacy of Noa’s family and let them grieve in peace.

  • 19. 위에 불쾌
    '19.6.6 3:25 PM (116.36.xxx.35)

    의 댓글을 보고 불쾌하네요
    Ptsd...이왕 찾았으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라고 써주면 좋으련만
    뭔 대단한거 알아서 영어로 내질러놓고
    몰라서 그렇게 애도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들어내는지요.
    기자들에게 화난건지 어따데고 신경질을 이리 내는지
    우리정서 내스타일로 안타까와하는걸 무슨 권리로
    바꾸려하는지. 오만이네요

  • 20. ㅡㅡ
    '19.6.6 3:55 PM (14.0.xxx.227)

    94.214님 글에 의하면 안락사에 의해 죽은 게 아니라는 거군요. 안락사를 신청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그 고통은 전해지네요.
    안락사가 아니더라도 성폭행 후 생기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더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가족 입장에선 가짜뉴스가 싫은 것이지 책까지 낸거 보면 노아양의 사연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 건 맞는거 같은데요.
    미투 운동도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로 가능했는데 왜 남에 대한 애도가 불쾌한 일인지는 리플을 봐도 아직 풀리지 않네요...고통을 100프로 이해할수 없다고해서 애도도 하지말라는 건지..잘 이해가 안가네요.
    특히 성폭행에 대한 경각심(특히 무감각한 남성들에게)은 피해자의 고통에 대한 공감이 가장 기본바탕이 되어야 할텐데요...

  • 21. ...
    '19.6.6 4:22 PM (211.202.xxx.195)

    타인을 내 스타일대로 정의하는 게 오만이에요

  • 22.
    '19.6.6 4:28 PM (220.117.xxx.241)

    진짜 안락사허용되면 반은 다 사라질듯해요

  • 23. 지나가다
    '19.6.6 4:37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트라우마라는 게 그냥 단순한 정신적 고통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엄마의 경우
    사고당시 틀어놨던 음악소리만을 듣고도
    아이가 죽었던 정신적 충격과 상실의 고통을
    사고 당시와 똑같은 강도로, 하나도 경감되지 않은 상태로
    다시 겪습니다.

    실험에서는 아이를 잃은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사고 당시를 연상시킬 수 있는 자극을 주자
    대상자는 10년 전의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인간의 뇌와 몸은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고통을
    패턴화해서 저장해놓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정류장에 서 있는 남자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성추행 경험이 있는 여학생은 덜덜 떨며 두려워 하는 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정상인이라면 그냥 지나칠 자극을 트라우마 환자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사고 때와 비슷한 감각적 자극 하나만으로도
    피해자는 사고 때와 동일한 공포와 슬픔, 충격에 다시 빠집니다.

    때문에, 사건은 한 번 일어났을지 몰라도
    피해자는 사는 동안 수십 번,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다시 똑같은 고통을 느끼는 겁니다.
    살아도 살아 있는 게 아닌 거죠.

    트라우마 연구는 1,2차 대전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에게
    여러가지 정신적 후유증이 발견되기 시작하자 처음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겪는 고통을 일반의 시민들이 똑같이 겪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됐죠.
    가정이나 학교, 사회에서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은
    전쟁터에서 수많은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가운데 혼자 생존한 군인들의 정신적 충격과
    하나도 다를 게 없었습니다.

  • 24. 지나가다
    '19.6.6 4:43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트라우마라는 게 그냥 단순한 정신적 고통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엄마의 경우
    사고당시 틀어놨던 음악소리만을 듣고도
    아이가 죽었던 정신적 충격과 상실의 고통을
    사고 당시와 똑같은 강도로, 하나도 경감되지 않은 상태로
    다시 겪습니다.

    실험에서는 아이를 잃은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사고 당시를 연상시킬 수 있는 자극을 주자
    대상자는 10년 전의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인간의 뇌와 몸은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고통을
    패턴화해서 저장해놓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정류장에 서 있는 남자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성추행 경험이 있는 여학생은 덜덜 떨며 두려워 하는 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정상인이라면 그냥 지나칠 자극을 트라우마 환자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사고 때와 비슷한 감각적 자극 하나만으로도
    피해자는 사고 때와 동일한 공포와 슬픔, 충격에 다시 빠집니다.

    때문에, 사건은 한 번 일어났을지 몰라도
    피해자는 사는 동안 수십 번,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다시 똑같은 고통을 느끼는 겁니다.
    살아도 살아 있는 게 아닌 거죠.

    트라우마 연구는 1,2차 대전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에게
    여러가지 정신적 후유증이 발견되기 시작하자 처음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겪는 고통을 일반의 시민들이 똑같이 겪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됐죠.
    가정이나 학교, 사회에서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은
    전쟁터에서 수많은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가운데 혼자 생존한 군인들의 정신적 충격과
    하나도 다를 게 없었습니다.

    저 10대 여자아이는
    매일매일을 총알이 비처럼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싸우는 심정으로 살아야했을 겁니다.
    저 고통을 짐작조차 하지 못하는 저는
    함부로 비난하지 못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지나가다
    '19.6.6 4:45 PM (39.117.xxx.200)

    트라우마라는 게 그냥 단순한 정신적 고통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엄마의 경우
    사고당시 틀어놨던 음악소리만을 듣고도
    아이가 죽었던 정신적 충격과 상실의 고통을
    사고 당시와 똑같은 강도로, 하나도 경감되지 않은 상태로
    다시 겪습니다.

    실험에서는 아이를 잃은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사고 당시를 연상시킬 수 있는 자극을 주자
    대상자는 10년 전의 고통과 똑같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인간의 뇌와 몸은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과 고통을
    패턴화해서 저장해놓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정류장에 서 있는 남자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성추행 경험이 있는 여학생은 덜덜 떨며 두려워 하는 게
    바로 그 이유입니다.
    정상인이라면 그냥 지나칠 자극을 트라우마 환자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사고 때와 비슷한 감각적 자극 하나만으로도
    피해자는 사고 때와 동일한 공포와 슬픔, 충격에 다시 빠집니다.

    때문에, 사건은 한 번 일어났을지 몰라도
    피해자는 사는 동안 수십 번,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다시 똑같은 고통을 느끼는 겁니다.
    살아도 살아 있는 게 아닌 거죠.

    트라우마 연구는 1,2차 대전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에게
    여러가지 정신적 후유증이 발견되기 시작하자 처음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이 겪는 고통을 일반의 시민들이 똑같이 겪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됐죠.
    가정이나 학교, 사회에서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은
    전쟁터에서 수많은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가운데 혼자 생존한 군인들의 정신적 충격과
    하나도 다를 게 없었습니다.

    저 10대 여자아이는
    매일매일을 총알이 비처럼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싸우는 심정으로 살아야했을 겁니다.
    저 고통을 짐작조차 하지 못하는 저는
    감히 뭐라고 하지 못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네덜란드에서
    '19.6.6 5:54 PM (94.214.xxx.153) - 삭제된댓글

    노아양은 책을 쓴 이유를,
    자신처럼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서,라고 썼어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거식증, 강박증 등의 병을 앓았고
    근래 1년 정도 음식 섭취를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가족, 의료진은 그녀의 선택을 존중해서 영양 투입을 중단한 거고요.

    네덜란드에서는, 그녀를 용감한 사람, 자신의 삶을 위해 끝까지 싸운 사람으로
    이야기합니다. 자기 삶에 대한 결정권을 놓지 않은 사람이라는 맥락입니다.
    편안한 방법으로(안락사) 자기 삶을 결정하도록 사회가 도와주지 못한 것에
    항의하는 분위기입니다. 슬픔보다는 존경의 애도 분위기이고요.

  • 27.
    '19.6.6 6:09 PM (1.230.xxx.9)

    살아있는 동안 고통이 어마어마했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길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요

  • 28. ..
    '19.6.7 2:06 AM (1.227.xxx.100)

    책찾아서 읽고싶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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