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실제로 써도 부족하고 빠듯한건 사실일거에요
맹점은 어느정도는 쓸만큼 쓰고 힘든거 아닌가요?
부모님 생활비 남들 20~30고민할때 50이상 드리고
해외여행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애들끼리 비교되니까 동남아 한 두번 다녀오는데
매해는 못가도 2~3년에 한 두 번이라도 여행은 꼭 가고
애들 사교육비 100여만원 고민할때 그 이상 쓰고
집값 값느라 허리가 휜다는데 그 대출금 어디 안가잖아요.
연봉 적으면 그만큼 갚을 대출도 덜 나와요. 갚으면 자산이 되구요.
뭐라 비난하고 싶지는 않은데 우는 글이 많아서 써봤어요
저의 경우 1억은 커녕 연봉 5천 안팎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