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맨날 구설수에 올라요.
이 놈이 맨날 담배 피면서 제 욕을 하네요.
덕분에 평판 안 좋아지고 저를 처음 보는 사람도
저를 막 대하고 그래요. 진짜 회사 다니기 싫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직장인데 이렇게ㅜ왕따ㅜ비슷한 처지로ㅜ더니게 될 줄은 몰랐네요. 출근이 지옥 같습니다.
1. ...
'19.6.3 4:37 PM (117.123.xxx.177) - 삭제된댓글으휴 회사놈들이란 ㅉㅉ 아마 그 놈들은 개꼰대가 어거지 부린다는 걸 알거에요. 그러면서도 개꼰대가 님보다 직위 높으니까 같이 흘러가면서 회사 스트레스를 님한테 푸는 거죠. 인간들 본성이 그래요. 그래도 견디셔야 해요. 견디시고 부당한 건 부당하다 말하고 님을 막대하면 그 태도에 대해 불쾌감 꼭 표시하세요. 님 돈 벌러 간거지 남의 스트레스 풀어주러 회사 나간거 아닙니다. 스스로 님을 보호하세요.
저도 예전 직장에서 내 목소리 내고 그거 고까워한 상사덕분에 왕따처럼 지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누구도 저를 막대하지는 못했어요. 왜냐 제가 막대하는 걸 그대로 수용안했거든요. 저는 그 때 니가 예의를 지키면 나도 지킨다 그런데 니가 나를 막대하면 이구역 미친년이 누군지 보여주마 하며 상시 이빨을 드러낼 수 있는 준비를 하고 회사 생활을 했어요. 사람들이 나에게 살갑게 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어려워했죠. 그런 포지셔닝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지 맙시다!!!!2. ㅇㅇㅇ
'19.6.3 4:55 PM (110.70.xxx.251)어휴..정말 피곤한 상황이네요ㅜㅜ
비슷한 상황 겪어 본 이로서, 공감에 한표 던지며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혼자 견디긴 힘든데..같은 여성동지들 몇명 모아서
세력도 만드시고, 이런 일이 있다고, 공감과 위로구하고
가끔 꼰대상사 뒷담화로 스트레스도 풀면 그나마 나을것 같은데요?3. 버텨야죠
'19.6.3 4:56 PM (118.221.xxx.161)저도 옛날에 그런 개꼰대같은 놈한테 갈굼을 당했는데,,그 놈이 제가 못버티고 나갈때까지 갈군다고 호언장담했거든요,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런 놈때문에 내가 힘들게 노력해서 온 직장을 내발로 나갈려니까요, 끝까지 남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고 이 악물고 그냥 버텼어요
님도 버티세요, 평생 그러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화이팅!!!!4. 회사는
'19.6.3 5:14 PM (49.1.xxx.168)끝까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 22222 게임 이라고 생각해요
5. 버티세요
'19.6.3 5:24 PM (210.207.xxx.50)카르텔은 어디에나 존재해요.힘들게 들어 가셔서 ,그딴 일로 그만두면 너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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