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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중반 지나가는 사람이 길 묻느라 학생하고 불렀는데

.. 조회수 : 5,422
작성일 : 2019-06-04 11:53:04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씰룩씰룩
이런게 나이들었다는거겠죠 ㅜㅜ ㅋㅋ
IP : 106.102.xxx.20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4 11:57 AM (210.99.xxx.244)

    무슨소린지 전 이해가 안가요? 왜 입꼬리가 씰룩거린건지 그게 왜 나이든건지ㅠ ㅇ

  • 2. 이해가잖아요 ㅎ
    '19.6.4 11:59 AM (121.178.xxx.186)

    누가 잘못본건지 동안이신건지 원글이 30중반인데
    학생~ 하고 불러줬다는 거고

    그 말에 기분이 흐뭇한것이 오히려 나이 들었다는 자각이고 ㅎㅎㅎ
    학생에게 학생. 아가씨에게 아가씨라고 하면 뭐 얼마나 흐뭇하나요.
    아니니까! 좋은거지 ㅎ

  • 3.
    '19.6.4 12:00 PM (210.99.xxx.244)

    원글을 학생하고 불렀다는건가요? ㅋ 글을 원글이 학생하고 부른걸로 이해 ㅋ

  • 4.
    '19.6.4 12:02 PM (106.102.xxx.204)

    제가 너무 흥분해서 정신없이 썼나봐요;; ㅋㅋ

  • 5. ㅇㅇ
    '19.6.4 12:07 PM (223.38.xxx.63)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감...

  • 6. ...
    '19.6.4 12:10 PM (175.113.xxx.252)

    30대 중반 되는 사람이 길묻으면서 학생..?? 이라고 원글님을 불렀는데 원글님이 기분이 너무 좋았다는말씀 아닌가요.. 바로 알아듣겠는데요...

  • 7. ...
    '19.6.4 12:1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 지나가는 사람이 길 묻느라 학생하고 불렀는데..... 내가 주어 30 중반

    30대 중반 지나가는 사람이, 길 묻느라 학생하고 불렀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30 중반이고 주어

    주어가 다르죠

  • 8. ㅋㅋ
    '19.6.4 12:13 PM (112.186.xxx.132)

    그 마음 알죠. 저 누가 벨 눌러서 현관문 열었는데 엄마 안 계시냐고.. 저 50입니다. 쿨럭 ㅠㅠ

  • 9. 기분 나빠요.
    '19.6.4 12:1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제나이가 30대라면 불쾌.
    장난하나?
    걍 저기요. 하는게 좋음

  • 10. ㅋㅋ
    '19.6.4 12:17 PM (121.132.xxx.204)

    그 분 뭘 좀 아시네요. ㅋㅋ
    도움을 청하는 센스가 탁월 ㅋㅋ

  • 11. ..
    '19.6.4 12:21 PM (106.102.xxx.204)

    그르니까요 그 분 센스쟁이
    아쉽게도 제가 동안은 아니예요 정말 너무 아쉬움..ㅋㅋ

  • 12. 제 남편이
    '19.6.4 12:25 PM (175.223.xxx.136)

    길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학생하고 불러서 돌아봤더니
    할머니가 보더니만 학생이 아니네
    했다네요 ㅋㅋㅋㅋㅋ

  • 13. 50대
    '19.6.4 12:28 PM (223.33.xxx.188)

    저 위에 엄마 안계시니 쓰신분은 키가 되게 작으실듯.
    물은 그분이 눈이 거의 안보이는 분이라. 그럴수 있음.

  • 14. 50대입니다
    '19.6.4 12:44 PM (112.186.xxx.132) - 삭제된댓글

    키 163입니당ㅎㅎ 얼굴 하얗고 안경썼어요 안경에 주름이 가렸다고 생각
    벨 누르신 분은 하자 보수 하러 오신 관리사무소 40대 아저씨입니다.
    그렇게 지레 짐작 말씀하시면 기분 좋으시나요??ㅎㅎ

  • 15. 암요암요
    '19.6.4 1:00 PM (115.143.xxx.140)

    40대 초반일때 초등 아이랑 마을버스 탔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학생~하고 불러서 저도 입꼬리 씰룩씰룩..
    ㅋㅋ

  • 16. .....
    '19.6.4 1: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학생은 오히려 기분 나쁘지 않나요
    예전엔 학생같다고하면 안경낀 범생이 학생을 말하던건데

  • 17. ...
    '19.6.4 1:03 PM (1.237.xxx.189)

    학생은 오히려 기분 나쁘지 않나요
    예전엔 학생같다고하면 안경낀 송은이 타입에 학생을 말하던건데

  • 18. 50대 인데요 ㅋ
    '19.6.4 1:09 PM (112.186.xxx.132)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엄마 안계시니 쓰신분은 키가 되게 작으실듯.
    물은 그분이 눈이 거의 안보이는 분이라. 그럴수 있음.
    -죄송하지만 전혀 짐작이 틀리셨네요ㅎ
    자세히 쓰면 돌 맞을까 안 적겠지만.. 어쨋든 제가 스스로를 어리다고 착각하는 건 아니니 걱정마시고요ㅎㅎ

    그냥 기분 좋지 않나요 늙어가는 일상에 누군가 나를 뜬금없이 젊게 봐준다는 거.
    더도 덜도 아닌.. 맞아요. 잠시 씰룩씰룩^^

    거기에 상대가 눈이 안 보일 거다 등등은 너무 다큐인 듯ㅎㅎ

  • 19.
    '19.6.4 1:19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어떤할머니가 저보고 결혼했냐고 묻길래
    그럼요 애가 둘이예요~
    그랬드니
    그러게 그렇게 보여~@@
    근데 왜 물어보신거예요!!!ㅋㅋㅋㅋㅋ

  • 20. ㅋㅋ
    '19.6.4 1:2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주로 나이 많은 사람한테 학생하고 부를때 다 송은이형 동안이더라고요
    캐주얼 차림 화장기없고 안경에 짧은 머리 긴머리면 생머리일때 키는 작거나 160언저리일때요
    제가 그러고 다닐때 사십대에도 항상 학생 소리 들었어요 ㅋㅋ

  • 21.
    '19.6.4 1:53 PM (116.124.xxx.173)

    전 얼굴은 노안인데 목소리가 어려서 최근에도
    인터폰으로 전화받음 집에 어른없냐는 얘기들어요
    저 40후반~ㅋ 외모가 동안인사람 부러움 ㅜㅠ

  • 22. ...
    '19.6.4 2:14 PM (1.227.xxx.49)

    그 기분 알죠 학생으로 불리면 입 씰룩~ 그분에게 세상 감사하고

  • 23. 마른여자
    '19.6.5 4:06 AM (106.102.xxx.215)

    전읽자마자 이해했는데??
    원글님 30대중반은 너무너무젊은나이에요ㅜㅜ
    안늙었는데 ㅜ원글님이동안이라서그런거아닐까요?

  • 24. 마른여자
    '19.6.5 4:09 AM (106.102.xxx.215)

    118ㆍ223 님 하하하하하
    저도 웃을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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