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게 받은 상처는 금방 없어지나요?

자식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19-05-29 05:26:36
자식이 가슴에 박은 대못은 어떻게 빼면 되나요..
IP : 223.62.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혀지기는
    '19.5.29 5:33 AM (211.245.xxx.178)

    하는데....
    점점 자식을 내려놓게 되지요.
    나중에는 서운함만이 남는데 웃긴건 왜 서운한지,애가 나한테 뭐라고는 해서 내가 화가 났었는데 그 이유는 잊혀지고 서운한 흔적만 남아요.ㅎ
    그러면서 자식과 분리되고 독립하고 그렇게 됩디다.
    자식이라 잊혀는 져요. 다행히.

  • 2. ...
    '19.5.29 6:42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자식이라 잊혀는 진다니,
    그럼 안잊혀지는게 누구라는 건가요? 자식이 잊혀지는데.

    이유는 잊혀지고도 서운함만 남는다는건
    결국 부모가 제대로 지식을 이해하지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인거지.

    부모가 지식에게 상처받았다는 것도 (이건 좀 소수의 예외는 있겠지만) 결국은 자식과 제대로 된 관계가 맺어져있을 만큼의 역할을 못했다, 혹은 내 기대에 상처받았다는 거죠.

    자식은 엄연히 나와 동등한 별개의 인격체이고 그 사실을 존중해주고 인정하는 상태에서 사랑해주고 끈끈한 정서적 유대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고는 상처받았다고 하는게 대부분의 부모가 하는 말.

  • 3. ...
    '19.5.29 6:44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자식이라 잊혀는 진다니,
    그럼 안잊혀지는게 누구라는 건가요? 자식이 잊혀지는데.

    이유는 잊혀지고도 서운함만 남는다는건
    결국 부모가 제대로 지식을 이해하지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말인거지.

    부모가 지식에게 상처받았다는 것도 (이건 좀 소수의 예외는 있겠지만) 결국은 자식과 제대로 된 관계가 맺어져있을 만큼의 역할을 못했다, 혹은 내 기대에 상처받았다는 거죠.

    자식은 엄연히 나와 동등한 별개의 인격체이고 그 사실을 존중해주고 인정하는 상태에서 사랑해주고 끈끈한 정서적 유대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고는 상처받았다, 심지어 "서운하다"고 하는게 대부분의 부모가 하는 말. 인격적 미성숙.

  • 4.
    '19.5.29 8:11 AM (210.99.xxx.244)

    잊혀지겠어요 자식들도 못잊어서 여기보면 나이들어 부모원망글 많잖아요. 마음속에 오래가가더라구요. 그래도 엄마니 다시 심기일전 마음을 다지죠. 하지만 그런 계기가 자식을 내려놓게 되기도하구요ㅠ

  • 5.
    '19.5.29 8:45 AM (118.40.xxx.144)

    잊혀지기는하는데 내려놓게됩니다

  • 6. ....
    '19.5.29 9:08 AM (223.38.xxx.87)

    자식하고 제일 잘 풀린다고 하던데요
    미울땐 남보다 더 밉지만 제일 빨리 풀린다고

  • 7. gg
    '19.5.29 9:34 AM (125.128.xxx.133) - 삭제된댓글

    자식에 대한 감정이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부모란건 원망하기 위한 대상이고
    무조건 부모탓이라는데... ...

    점점더 자식을 내려놓고 빨리 시간이 지나 독립을 원하게 되네요...

    독립전까지는 어쨌든 같은 공간안에서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참 힘듭니다.

  • 8. ....
    '19.5.29 9:58 AM (125.186.xxx.159)

    없어지지는 않고 굳은살이 생기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899 남동생이 재산 독차지 28 ... 2019/06/11 15,067
937898 목동 힐스테이트 어떤가요? 3 ㅇㅇ 2019/06/11 2,786
937897 고유정, 티켓 구매하는 얼굴 제대로 찍힘 14 ..... 2019/06/11 13,936
937896 예쁘게 입고 다니는 게 44 ... 2019/06/11 17,569
937895 이희호 여사님 23 파리82의여.. 2019/06/11 4,351
937894 지금 홍콩 데모 왜 하는 거에요? 7 심상치 2019/06/11 6,391
937893 펫퍼민트 애견보험요. 통원의료비보장만도 가능한가요~ 3 펫보험 2019/06/11 1,109
937892 혹시 법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한국인이 일본에서 돈 들고 튄.. 2 대환장 2019/06/11 970
937891 해외여행 갈 때 명품가방 가져가고 구두 신으시나요? 6 토토 2019/06/11 7,841
937890 고유정 건, 전 남편 혈흔서 졸피뎀 검출 2 .... 2019/06/11 3,427
937889 성수기에는 쏠비치 대명회원만 예약가능한가요? 1 마음만 2019/06/11 2,085
937888 왜 먹고 후회를 하는지 ㅋㅋㅋ 1 마키에 2019/06/11 1,509
937887 제주도여행가자는 남편 16 어휴 2019/06/11 8,243
937886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jpg 9 마음아프네요.. 2019/06/11 2,799
937885 침대 사이드 러그?는 왜 까는건가요? 6 ..... 2019/06/11 5,807
937884 열살인데 혼자 잠들지 못하는 아이 어쩌죠? 지금까지 안자네요. .. 27 ... 2019/06/11 4,546
937883 혹시 유학소녀라는 프로그램 아세요? 5 33 2019/06/11 2,646
937882 집에 인터넷만 싸게 연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5 인터넷 2019/06/11 2,694
937881 정말 해도해도 너무.... 네이* 4 ㅠㅠ 2019/06/11 3,375
937880 돈이 된다면 배우자의 비양심...눈감으시나요 24 .. 2019/06/11 7,729
937879 집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 2 ... 2019/06/11 3,491
937878 50대 이상 남편들 밤새 화장실 몇번이나 가나요? 5 2019/06/11 2,973
937877 고유정 사건 보다 갑자기 생각난 소름끼치는 이야기 36 Dd 2019/06/11 24,094
937876 최하위권 일반고 보낼까요? 12 꼴찌 엄마 2019/06/11 3,518
937875 딸내미가 공부를 안하네요. 마음 비워야겠죠 2 ㅇㅇㅇㅇ 2019/06/10 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