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다니는데 의사한테 싱글이냐고 여쭤보면 안되겠죠

좋은하루 조회수 : 15,065
작성일 : 2019-05-18 14:49:13
대학병원에 다니는데 교수님 밑에 선생님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볼때마다 관심이 가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원래 친절한 선생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도 제게 많이 잘해주시고 하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환자가 감히 이러면 안되겠죠? 이성을 찾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환자랑 잘 된 의사들도 있나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34.xxx.5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2:50 PM (175.125.xxx.174) - 삭제된댓글

    환자가 감히요?

  • 2. ...
    '19.5.18 2:50 PM (70.187.xxx.9)

    찔러보고 후회해야죠. 님처럼 들이대는 분들 넘쳐날테니 걱정마시고.

  • 3. 의사들
    '19.5.18 2:52 PM (121.154.xxx.40)

    다 친절해요 착각 하지 마시길
    뭐하러 그런걸 본인한테 묻습니까
    같은과 간호사 한테 물어 보세요

  • 4. ....
    '19.5.18 2:54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요즘은 간호사들보다 의사가 더 친절한 병원 많던데요

  • 5. 드물지만
    '19.5.18 2:54 PM (106.250.xxx.162)

    드물지만 있긴 있어요
    제 동창 급성복통으로 응급실 실려가서 (맹장이었음)
    응급실에서 만난 의사와 눈맞아 결혼하고 애가 둘이에요
    동창은 너무 아파서 그 의사가 잘 기억안났는데
    입원실로 따로 찾아와 안부묻고 해서 눈맞았어요
    중요한건 이런 드라마 같은 케이스는 주로 남자가 먼저 반해야하더라고요..

  • 6. ...
    '19.5.18 2:55 PM (122.59.xxx.76)

    물어보세요.
    물어볼수있죠.

  • 7. ...
    '19.5.18 2:58 PM (88.193.xxx.19)

    궁금하면 물어볼 순 있죠. 대화 끝에 여자친구 있으세요? 있다고 하거나 결혼했다 하면 너무 감사해서 소개팅 시켜드리려고 했는데 아쉽다면 되는거고 없다고 하심 친구한테 물어보고 연락드리겠다고 번호 받으면 될거 같은데... 근데 직업정신 있는 의사라면 환자가 그런 질문 하면 여친 없어도 있다고 할듯요.

  • 8. 아마
    '19.5.18 3:02 PM (121.132.xxx.204)

    내 눈에 좋아보이면 다른 사람 눈에도 괜찮아 보이겠죠. 게다가 의사.
    들이대는 환자, 딸 소개시켜 준다는 환자 등등등 엄청 많을걸요.
    관심 있으면 의사가 먼저 뭔가 시도라도 할텐데 그냥 진료 중 잘해줘서 혹시 마음있나 설레는 거라면 저라면 별로..

  • 9. ㅇㅇ
    '19.5.18 3:07 PM (210.2.xxx.72)

    치과 갔다가 며느리된 친구 생각나네요.
    아들 소개해줬다고^^

  • 10. 11
    '19.5.18 3:08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쓸때는 님이 어떤가도 쓰셔야줘. 님 이쁘세요? 스펙되세요? 괜찮은 사람들 자기 괜찮은거 아는데 그에 비해 무지 평범하거나 고만고만한 이성이 좋다고 들러붙는거 정말 짜증나거든요

  • 11. ...
    '19.5.18 3:14 PM (122.38.xxx.110)

    저희 언니 저랑 딴판으로 미인이거든요 ㅜㅜ
    대학병원 입원했을때 의사들이 얼마나 들락거리는지 같은 입원실 환자들이
    문턱닳겠다고 놀렸었어요.
    괜히 와서 차트보고 링거만지고 괜찮냐고 묻고 음료수두고가고
    간호사들도 한마디씩 했었죠
    하고픈 말은 원글님이 맘에 들었다면 말을했을꺼라는

  • 12. 그걸 알아보세요
    '19.5.18 3:17 PM (116.45.xxx.45)

    의사와 환자가 연애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진료 받는 중이면 그 의사 법적으로 걸립니다.
    진료 끝나고 얼마 후인지 그걸 알아보신 후에
    그게 끝나면 그때 감사했다고 작은 선물 가지고 찾아가세요.

  • 13. ...
    '19.5.18 3:31 PM (175.127.xxx.6) - 삭제된댓글

    괜히 물어봤다가 후회하게 될 가능성 99프로.

  • 14. ...
    '19.5.18 3:3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일단 물어보세요.
    관심없으면 없어도 있다고 하겠죠.

  • 15. ..
    '19.5.18 3:41 PM (49.170.xxx.24)

    예의를 벗어난 질문입니다. 하지마세요.
    님같은 환자 한 둘 아닐거예요. 그러지마세요.

  • 16. 하지마세요
    '19.5.18 3:44 PM (117.111.xxx.99)

    너무 올드해요. 그런 구태의연한 말 없이
    미모와 재치로
    반하게 하셔야죠.

    그런건 딸준다는 아줌마들 멘트구요.

  • 17. ...
    '19.5.18 3:47 PM (223.38.xxx.54)

    기혼이기 쉬워요

  • 18. ...
    '19.5.18 3:50 PM (106.101.xxx.55)

    환자 보호자로 갔다 대시 받은 경험 있어요.
    물론 그땐 젊고 이뻤지만요
    저는 그래도 후회 남지 않게 대시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혹시 아나요? 그 분도 님을 관심있어 할지

  • 19. ..
    '19.5.18 4:12 PM (222.237.xxx.88)

    간호사에게 물어보세요. ㅎㅎ
    잘 대답해줍니다.
    대신 그날 간호사실 도마위 생선은 님이지요.

  • 20. ㅎㅎㅎㅎ 웟님
    '19.5.18 4:23 P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

    진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 21. ㅡㅡ
    '19.5.18 4:41 PM (223.62.xxx.243)

    댓글보면서 여자는 예쁜거 하나면 올킬 이구나 싶어요ㅎ
    그 예쁜게 어려우니 문제ㅋ

  • 22. 음...........
    '19.5.18 4:44 PM (106.102.xxx.38)

    십몇년전에 동네 정형외과에 엄청 멋진 의사샘한테 진료받았는데..목소리. 얼굴, 표정 완전 훈남이었어요.
    무지 설레면서 다녔는데 얼마후 염정아랑 결혼발표..ㅎㅎ
    허일 원장님..

  • 23. 넣어둬넣어둬
    '19.5.18 4:45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 꺼낼 거면
    다른 병원으로 옮길 각오하시고요

  • 24. 나당
    '19.5.18 4:50 PM (116.121.xxx.174)

    남자는 상대가 마음에 들면
    옥중,상중,아웃오브안중일때 제외하고 대쉬한데요.

  • 25. ...zz
    '19.5.18 4:51 PM (220.127.xxx.135)

    그 의사가 님이 맘에 들었으면 벌써 님한데 대쉬하고 남았음..
    남자는 진짜 물불 안가림.

    꿈깨세요!!!!!

  • 26. ... ...
    '19.5.18 5:28 PM (125.132.xxx.105)

    하지 마세요. 집안에 의사들이 좀 있는 편인데요.
    재수할 때나 의대 다닐 떄까지만도 정말 순진하고 공부만 하던 아이들이
    일단 의사되면 여자들 정말 우습게 알아요.
    너무 다들 들이댄데요. 어떤 여자는 정말 깜찍하고 센스있게 다가오는데 그래도 의사들 감동 안 받아요.
    간호사들 중 의사와 엮이려는 여자도 많다네요.
    의사 입장에선 신선하지도 기분 좋지도 않고, 그냥 "또야?" 싶을 거에요.

  • 27. 뭐어때요
    '19.5.18 5:44 PM (82.8.xxx.60)

    관심 있으면 물어볼 수 있죠. 막 들이대는 거 아니고 관심만 표현한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의사들은 자신감이 있어서인지 마음에 들면 먼저 대쉬를 잘하더라구요. 거절당한다는 생각 자체가 별로 없는 듯. 아마 원글님께 호감이 있고 계속 보는 사이라면 그쪽에서 먼저 연락할 수도 있어요.

  • 28. ㅡㅡㅡㅡ
    '19.5.18 5:57 PM (110.70.xxx.103)

    오 노노
    시간지나면 잊혀져요

  • 29. ???
    '19.5.18 6:4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의사가 먼저 물어 보는거라면 몰라도.
    묻고 나면 다음 진료부터 상당히 불편해질 듯.

  • 30. .....
    '19.5.18 8:14 PM (114.200.xxx.117)

    후회하고 싶지않다면
    그냥 진료나 받으세요.

  • 31. ..
    '19.5.18 8:20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대시해보세요~ 밑져야본전

  • 32. ..
    '19.5.19 8:57 PM (118.36.xxx.165)

    ㅎㅎ 나당님 진짜 이런말 있어요?
    --남자는 상대가 마음에 들면
    옥중,상중,아웃오브안중일때 제외하고 대쉬한데요.--웃겨요.

  • 33. ....
    '23.6.4 12:49 PM (14.52.xxx.138)

    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048 진상부부의 황당해하는 표정 4 차반 2019/07/04 6,346
945047 키 크는데 도움될 간식(휴대용) 뭐가 있을까요? 6 ㅇㅇ 2019/07/04 1,707
945046 주말부부 청산이 맞을까요? 5 세계 2019/07/04 2,867
945045 18만표 잡아라 중국동포(조선족)특위 만든 민주당 29 행복 2019/07/04 3,205
945044 중2 기술가정과목도 문제집 풀어야할까요 12 중2 2019/07/04 1,676
945043 손마디 관절 통증 13 .. 2019/07/04 4,234
945042 독일 뮌헨에 여행왔는데 구르프는 어디서사야하는지? 3 구르프 2019/07/04 2,199
945041 고유정의 놀랄만한 치밀함.. 9 …. 2019/07/04 7,548
945040 방탄 일본 공연 괜찮겠죠? 10 에미 2019/07/04 3,125
945039 일본 가는 방송 좀 안했으면 20 .... 2019/07/04 2,540
945038 日 니카타현 고방사능 측정 긴급 점검중.. 7 2019/07/04 2,269
945037 대학이요~ 7 .... 2019/07/04 1,670
945036 김태호 pd 새 프로 시작 하네요 6 ㅇㅇ 2019/07/04 3,819
945035 유칼립투스 폴리안 키우기 참 까다롭네요. 9 . 2019/07/04 5,567
945034 공부못했던 엄마가 아이를 바라보는 눈!!! 72 고1엄마 2019/07/04 20,584
945033 남북교류 트이면 9 ㅇㅇㅇ 2019/07/04 1,212
945032 에스티로더중 일본제조도 많아요 13 참고 2019/07/04 3,733
945031 중,고등 여학생들 예쁜 슬리퍼 어디서 사나요? 20 써니 2019/07/04 2,739
945030 일본 현지에서 파는 신생아용품 구매대행 7 설마 2019/07/04 1,781
945029 새 옷은 무조건 세탁해서 입나요? 8 .. 2019/07/04 2,235
945028 [기사퍼옴] 3살 아이 문 폭스테리어 7 지나가다 2019/07/04 1,878
945027 각질제거제 효과보신분들 공유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9 누리심쿵 2019/07/04 2,076
945026 日 비자 제한 카드 만진다면서 한국 관광객 유치 안간힘 13 뉴스 2019/07/04 3,485
945025 아이가 스스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성적이 하는 것만큼 오르지 .. 1 ..... 2019/07/04 1,193
945024 일본은 아베때문에 국제신뢰도 폭락 14 ㅇㅇㅇ 2019/07/04 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