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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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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모임이라고 내 고민을 공유한다면 ?

회원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9-05-16 21:37:38
계모임 4명 모이고 있어요


만든지 아직 1년 안 되었고요...


2명은 같은 아파트 같은 고향이라고 언니 동생합니다 그렇더고 오래 본거 아니고 1년 6개월 남짓해요.


그런데 그 중 1명 언니에게 제 고민을 나누었어요 (다른 한명은 저와 동갑이고 아이도 같은 학교 다녀서 제가 조심스러워 적정 거리를 좀 두고 있어요 .그 동갑내기는 자기 얘기는 안하고 남말만 귀담아 들어요 툭하면 대화중에 핸드폰 보는척 하고 귀론.ㄴ 듣구요 )


오늘 3명이 만나게 되었는데 같은 동갑내기가 제 고민을 너무 아는척하며 걱정해주듯 말하는거에요.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걸 고민을 상담했던 언니에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어니면 그냥 거리를 두고 더이상 깊은 얘기는 안하는게 좋을까요?


제거 생각이 짧았나.. 싶기도 하네요.
IP : 223.62.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9:40 PM (120.84.xxx.169)

    웬만하면 고민 얘기 안 하는 게 좋아요.

    어디 음식점이 맛있다더라 같은 지겨워서 도망가고 싶은 덕담만 하는 게 안전.

  • 2. ㅡㅡ
    '19.5.16 9:42 PM (27.35.xxx.162)

    당연히 안하는게 낫죠.
    둘만 아는 사이도 아니고. 4명이라.. ㄴㄴ

  • 3. ..
    '19.5.16 9:42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입 밖으로 나간 말은 비밀이 아니에요
    전 싱글이라 그런지 관계는 기분 전환 이상으로 생각이
    안 들어요
    10년 넘은 관계들 당장 끊겨도 그만이구요

  • 4. 동네모임은
    '19.5.16 9:44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뭐든 가볍게 휙~
    더이상 얘기말고
    그얘기 나오면 대수롭지않게 주제돌리고
    더이상 맘터놓기는 끝

  • 5. ..
    '19.5.16 9:50 PM (1.253.xxx.9)

    이런 말도 있잖아요.
    내가 못 지킨 내 비밀 남도 못 지킨다.
    전 다 공유 안 해요.
    밖에 나가도 괜찮다싶은 거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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