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5일 영업쪽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통화 미팅 회의 사람만나기가 제 일인데요
어떤날은 밤에 집에 오면 목소리가 쉬어요
낯선사람들 계속 만나야 하는게 제 직업
주말 이틀은 정말 누구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통화도 안하고 카톡으로만 연락
집에서 자거마 영화 책보거나
이렇게 방전된 밧데이 충전하듯 재충전 해줘야
월요일부터 일을 해요
생각해보니 저도 누구와 말 할 필요가 없었던 조용한
사무직일때는 주말에 동호회니 모임이니 죽도록 다녔던듯
직업차이일까요?
주말엔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네요
혼자 롯데월드 가신분 글 읽고 제얘기 써봐요 ㅠㅠ
주말에 어딜 나가고싶어하는 분들은 어떤일을 하시는지?
.....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19-05-12 15:32:15
IP : 221.139.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9.5.12 3:33 PM (221.139.xxx.46)접대나 지인약속도 모두 평일 저녁에 잡혀서
주5일은 아침에 나갔다 밤에 들어와요 ㅠㅠ2. 원글
'19.5.12 3:33 PM (221.139.xxx.46)오타가 많네요 휴대폰을 바꿔서 죄송 ㅠㅠ
3. ...
'19.5.12 3:34 PM (122.38.xxx.110)성향 차이 아닐까요.
일할때 만나는 사람 쉴때 만나는 사람
저는 조용히 혼자일하는데 한적하고 사람없는 공원가는거 좋아해요.4. 흠
'19.5.12 3:35 PM (115.91.xxx.126)저도 원글님과 같은 케이스거든요. 근데 친구중에는 5일내내 지치고 고단하게 일 해도 주말은 무조건 나가는 애가 있어요. 약속없어도 혼자 막 돌아다니다가 와야 피로가 풀린다는군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5. 네
'19.5.12 3:40 PM (211.248.xxx.212)상관없이 성향차이요.
주말에 사람 많이 만나고 말 많이 해도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고 답답하고 좀 불안하기까지 해요6. 평일에는
'19.5.12 3:44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햇빛을 많이 못봐요
주말에 햇빛비치면 무조건 나가고 싶어요
이사간이 아깝구요
사람많아 상대하는 직업이구요7. 계속
'19.5.12 4:0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들 피곤한 사람이요.
진짜 피곤하면 성향이고 뭐고 잠만 잠.8. Dd
'19.5.12 4:51 PM (107.77.xxx.68) - 삭제된댓글직업 차이라기 보단 현재 일이 과거 사무직보다 피곤하고 나이도 들어 체력도 약해진 것 같아요.
9. ...
'19.5.12 6:06 PM (223.38.xxx.200)직업차이 아닌듯.
저도 사람상대하는 풀타임 직장인이지만
이렇게 날씨좋은 데 애들 주말에 집에 내버려둘수없어서
나돌아다녀요.
해야하면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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