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이 구역의 왕은 접니다
도전장을 던지고
튀어나오니
위협을 느끼나보네요..
다시 빨간립스틱바르고 나온 원조국쌍의
귀환을 환영하며...
후배들이
이 구역의 왕은 접니다
도전장을 던지고
튀어나오니
위협을 느끼나보네요..
다시 빨간립스틱바르고 나온 원조국쌍의
귀환을 환영하며...
차세대 국쌍인데 인정하지
대통령이나 까야 관심받던 시절 지났는데 언제까지 저럴건지 묻고싶네요
전여옥 혼자서 발악하는거지
안물안궁
뭘하든 관심없어요
독설을 해도 정보가 있으면 사람들이 들어요.
그런데 전여옥 발언엔 개인적 욕구불만에서 오는 발악스런 표현만 있지 정보가 없어요.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언론계에 한 명도 없다는 거지요.
과거 기자를 했던 사람들과 만나면 알짜배기 정보들이 있어서 만나는 게 즐거워요.
아는 것만 말하고 잘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이분들이 누군가를 혹은 어떤 정책을 비난할 때는 팩트에 근거해 조목조목 따져서 말해요.
절대로 감정적으로 내지르지 않아요.
전여옥스러워서
방금 봤는데 허연 블라우스 클러 헤칠 태세
카메라 각도때문인지 앞이 너무 파이고 벌어지게 보이네요 입술은 벌겋고
웃는게 마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