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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뱀에 물린 아이 치료비가 1억6700만원..

.. 조회수 : 7,768
작성일 : 2019-05-08 22:15:39

https://news.v.daum.net/v/20190508152601549?f=m

미국 백인아이가 캠프에 갔다 뱀에 물려
헬기로 이송되어 치료받았는데
치료비가 1억6700만원
거기에 헬기이용료 6500만원
뱀 독소중화약품 7900 추가요..ㅋㅋㅋㅋㅋ

그나마 이집 부모가 인디아나대 교수, 교직원이라
보험으로 구제가 되네요.
그래도 몇천만원 본인부담.
와우...
이민병 사그러듭니다...무섭당 ㅜㅜ
IP : 223.62.xxx.5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9.5.8 10:17 PM (14.52.xxx.225)

    남의 애 치료 얘기에 ㅋㅋㅋ 는 뭔가요

  • 2. 그러게나
    '19.5.8 10:18 PM (121.155.xxx.30)

    뭐가 잼있나요 ㅋㅋ 이라니

  • 3. ㅇㅇ
    '19.5.8 10:18 PM (1.221.xxx.148)

    삼성이 꿈꾸는 세상이죠.

  • 4. .......
    '19.5.8 10:18 PM (211.178.xxx.50)

    식코에 나오잖아요
    손가락 하나 봉합하는데ㅜ3천만원.
    그게 10년전쯤이니
    이젠 더 비싸겠네요.

  • 5. 남의애
    '19.5.8 10:18 PM (223.62.xxx.51)

    며칠만에 완치되어 퇴원했대잖아요.
    게다가 캠프에 또 간다잖아요.
    남의애 치료받는다고 웃는건가요?
    헐..이리도 행간을 못 읽는 인간이라니..^^

  • 6. ....
    '19.5.8 10:19 PM (118.176.xxx.140)

    자영업자이나 실업자 아니고서야
    직장보험 든든해요
    병원비도 부르는거 다 내는거 아니고 협상되구요

  • 7. ..
    '19.5.8 10:21 PM (112.146.xxx.125)

    직장보험 든든해도 언제 실업자 될지 모르는데 놀랄만 하죠.
    병원비 협상도 그렇네요. 협상 되면 누구는 그 돈 내고, 누구는 협상 잘하면 덜 내나요?
    그것도 피곤한 일.

  • 8. ........
    '19.5.8 10:21 PM (211.178.xxx.50)

    그레이아니토미에도나오죠
    입원중
    회사에서 잘려서 치료비 엄청나와서 괴로워하던
    그 에피요.
    저긴 오늘퇴근했는데 내일나오지마 통보받는나라고
    다음날부턴 아파서도안됩니다

  • 9. 맞아요
    '19.5.8 10:21 PM (39.114.xxx.106)

    비싼데 의료시술도 진짜 꽝이에요.
    우리나라처럼 좋은 의료보험에 의료혜택있는 나라 드물어요.

  • 10. ㅇㅇ
    '19.5.8 10:22 PM (220.89.xxx.124)

    건강할때야 직장보험 든든하죠.
    정리해고 할 때 보험료 많이 드는 직원 (병력 있거나, 성인병 있거나, 비만, 고령) 부터 잘리니까 문제지

  • 11. ㄱㄴ
    '19.5.8 10:22 PM (175.214.xxx.205)

    의료민영화되면 우리도 그리되요. .
    삼성생명이 원하는 바. .

  • 12. ..
    '19.5.8 10:24 PM (223.62.xxx.51)

    위기의주부들에서도
    수잔이 이혼하고 보험 커버가 안되서
    전남편이랑 위장결혼 하는 에피 있어요.
    드라마에서도 다룰 정도로
    흔하며 심각한 문제인가봐요~~

  • 13. 병원비
    '19.5.8 10:24 PM (39.113.xxx.112)

    협상도 되고 5만원 ,3만원 분할 납부도 가능하더라고요. 병원비가 워낙 커서 지역 유지들이 병원 기부도 많이하고 기부금이 병원 신축 같은곳에 안들어가고 병원비 못내는분들 지원하는 금액으로 들어가서 감액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14. ...
    '19.5.8 10:25 PM (86.130.xxx.70)

    남편 동료 미국으로 출장갔다가 주말에 스키장 가서 다리골절되었는데 치료비 몇천만원 나왔다네요. 회사도 황당해서 전체메일 돌리고 보험으로 커버될 줄 알았는데 일하러간거라 스키장간건 보험처리 안된다네요. 미국 여행가는것도 무섭네요.

  • 15. ㅠㅠ
    '19.5.8 10:36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겁나서 미국 여행도 못가겠어요

  • 16. pp
    '19.5.8 10:37 PM (125.178.xxx.106)

    그렇게 엄청난 돈을 청구하면 그 돈은 다 누구에게 가는 건가요?
    미국 병원이나 의사 제약회사들이 나눠먹는 건가요?
    말도 안되는 금액이네요...

  • 17. 협상을
    '19.5.8 10:41 PM (175.209.xxx.48)

    해야 한다는 거 자체가 문젠데
    협상해서 깍을 수도 있다고
    반론하는 건 뭔지...

  • 18. 협상스킬
    '19.5.8 10:46 PM (218.154.xxx.140)

    몸도 아파 죽겠는데... 협상을 해야된다는게...ㅠㅠ

  • 19. 협상스킬
    '19.5.8 10:47 PM (218.154.xxx.140)

    참, 저나란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때 갑자기 해고통보 받으면
    자기 책상에 접근도 못하고 쫒겨난다고 하던데..
    아, 자기책상 정리할 시간 한 십분쯤 주고 쫒겨난다던가?
    그 시간을 넘으면 경찰 출동해서 뒤로 수갑 채워요..

  • 20. ,,,
    '19.5.8 10:53 PM (112.157.xxx.244)

    미국민들에게 자국의 최대 약점은 총기소지와 의료보험이죠
    그런데 막상 본인들은 잘 몰라요 ㅋ

  • 21. 투피앤비누
    '19.5.8 10:54 PM (216.209.xxx.238)

    남편 미국직장인데 오전에 회의하다 점심먹고왔더니 회의하던 인원하나가 없음. 해고되었다고 하더래요. 그리고 위의 협상스킬님, 엄청 요주의 인물아니면 경찰안와요. 보통은 정리할시간 30분주는데 그회사의 시큐리티가 와서 지켜보고 있죠. 아니면 아침에 출근하는데 출근카드 에러나거나 책상에서 컴없어지면 거의 슬픈해고라죠

  • 22. 5년전 친한
    '19.5.8 11:1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동생이 애틀란타로 이민갔는데 가자마자 보험들 사이도 없이 초등딸이 맹장수술.
    천만원 청구됨
    구급차비 따로 뭐따로 뭐따로 다 돈이였다고ㅜ
    병실만 널찍하니 좋았다고;;;

  • 23. 봄이구나
    '19.5.9 1:42 AM (180.71.xxx.26)

    무서워서.... 미국으로 여행가는 건 아예 접을래요..

  • 24.
    '19.5.9 3:11 AM (38.75.xxx.87)

    미시민권자로 회사 일하고 드는 보험은 대체로 deductibla까지 자기 부담이에요. 1년에 5000불이라 치면 어떤 병원 치료 받던 그 돈 self 내고

    이후 예를들어 큰수술 사고 나면 5000불 이후 발생 금액은 보험 카바 들어갑니다. 혹 out of pocket maximum이 디덕보다 높아 8000이라면 추가비용 더 내도 1년에 8000불만 냅니다. 이후 전액 보험카바.

    큰수술은 그래서 미보험이 더 좋아요. 작은병 진료가 어려워 문제죠.

  • 25. ᆞᆞ
    '19.5.9 6:28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미국 자주 출장간다는 유럽인과 얘기하다가 미국은 리버럴리즘 나라 아니냐고 했더니 살짝 비아냥하듯이 리버럴리즘? 캐피탈리즘!! 이라고 말하더군요. 유튜브에서 아주 현실적으로 미국생활 얘기하고 보여주는 미국 오래 산 교포분 있는데 그 분도 미국은 그냥 다 돈이라고. 하지만 의료같이 중요한 부분이 저렇다는 건 너무 심각한 문제 같아요. 총기와 의료 문제에선 나라가 무능해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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