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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심재철 공방에 유시민 손 들어준 서울대 선배들-

당연한 일이지만 조회수 : 3,968
작성일 : 2019-05-08 13:40:23

유시민-심재철 공방에 유시민 손 들어준 서울대 선배들


https://news.nate.com/view/20190508n11229


이글은  없는것 같아서요~


IP : 211.51.xxx.6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8 1:43 PM (14.32.xxx.166)

    지금 현재 어디에 서있고 주위에 어떤이들이 있는지가 과거행적을 말해주고 있는 거죠
    진짜 ㄸ이 더러워 피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느낌이 팍팍

  • 2. ...
    '19.5.8 1:44 PM (220.75.xxx.108)

    진짜 콧구멍이 두개라 숨쉰다는 말이 딱이에요.
    어디서 누가 누구를 걸고 넘어지는지 웃겨서...
    지따위가 어디서 꼴에..

  • 3. 이런 글 퍼 올
    '19.5.8 1:44 PM (223.33.xxx.146)

    시간 있으면 제발 유시민 글 한 번만 읽어보세요

  • 4. 서울대 82학번
    '19.5.8 1:45 PM (165.246.xxx.162)

    유시민이 애초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을...

  • 5. 오히려
    '19.5.8 1:48 PM (218.236.xxx.162)

    이 얘기를 꺼내서 전두환 정권의 무자비함을 상기시켰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유시민님 잘 하셨어요

  • 6. ...
    '19.5.8 1:54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논란 거리도안되는 일을 심 재철이
    논란을 일부러 일으켰다는 말도있더라고요..ㅋ

  • 7. 변절자
    '19.5.8 1:54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심재철, 유시민 이어 “이해찬도 101명 행적 진술”…서울의 봄 공방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508000006

  • 8. 심재철
    '19.5.8 1:58 PM (121.154.xxx.40)

    지발저려 지랄하는거지
    유시민이 심재철을 직접 언급 하지도 않았어요
    스스로 뭔가 구린게 있었나봐요

  • 9. ㅇㅇ
    '19.5.8 2:00 PM (223.131.xxx.170) - 삭제된댓글

    괴롭기는 했나 보네.
    얼마나 스스로도 치욕스러웠음
    여태 열등감에 시달리다 스스로 기억과 상황을
    조작하고 부정하는 단계까지

  • 10. ..
    '19.5.8 2:01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그당시 민주화운동 했던분들
    초기 중기 에잡혀 가면 고문을 죽일정도로 당한다고
    몸이 성한데가없었대요..
    어쩔수없다고
    자한당 패널이 말하더라고요

  • 11. 심재철ㅁㅊ
    '19.5.8 2:05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민주화운동한 사람보다
    고문한 범죄자들이 더 큰소리치는 미친나라

  • 12. 심씨저넘은
    '19.5.8 2:05 PM (211.114.xxx.15)

    이제 김문수랑 셋트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 13. 변절한
    '19.5.8 2:05 PM (175.198.xxx.197)

    심재철이 무슨 낯짝으로 이제 와서 왈가왈부 하나?

  • 14. ..
    '19.5.8 2:06 PM (1.231.xxx.146)

    유시민은 방송에서 누구를 비판하거나 한적도 없는데
    오히려 문제 삼는 심재철이 더 웃김.

  • 15. ㅇㅇ
    '19.5.8 2:07 PM (223.62.xxx.10)

    어휴
    어디서 쓰레기 새끼가
    사람같지도 않은 심새끼

  • 16. 쓸개코
    '19.5.8 2:12 PM (118.33.xxx.96)

    심재철을 이해해줬죠. 예전에 참 많이 친하고 서로 좋아했었다고..

  • 17. 고문
    '19.5.8 2:13 PM (218.153.xxx.54)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이 받은 고문을
    해방후 민주화운동가들이 받았어요.
    자한당 유전자엔 일제 잔혹성이 들어있다는 거지요.
    유시민이 말을 할 필요가 있으니까 했겠지요. 선수친 것 같아요.
    군사독재세력에서 민주화운동 학생들 활동을
    김대중대통령과 관련있는 것처럼 공작을 하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고문을 당해도 이 건 부정했는데
    유일하게 심재철이 인정을 했다는 거 아닌가요?
    심재철이 죽자사자 유시민을 까는 건 내년 총선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유시민의 착한 심성을 알기에 그러는 것 같아요.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는 말이 심재철을 두고 하는 말 같아요.
    지금까지 나온 얘기만으로도 심재철은 내년 총선 후 사라지겠네요.

  • 18. ㅇㅇㅇ
    '19.5.8 2:13 PM (125.179.xxx.192)

    해드라인만 보고 말까 하다가 본문을 읽어보니 서울대 선배 딱 세 명 나오는데요?
    그 중 한명은 전 더불어민주당의원, 다른 한명은 현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이구요.

  • 19. ㅇㅇ
    '19.5.8 2:14 PM (223.131.xxx.170) - 삭제된댓글

    고문에 의해 자술서 아닌 타술서를 씁니다.
    다 쓰는 거에요. 안 쓸 수 없어요.
    이미들 다 각오한 상황이고
    그때 공개적으로 노출 된 총학생회 간부들 이름을
    거론하고 그들의 주도로 모든 일이 진행 됐다
    소설을 쓰는 겁니다.
    핵심인 비밀조직 간부들은 철저히 숨기고.
    유시민은 그 간부들을 철저히 보호했고
    그 간부였던 선배가 글 올렸어요.
    심씨 코미디에요.
    총학생회장이었던 자길 불어야지 그럼 누굴 부나요.
    자기 숨겨주지 않았다고 배신자라 하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죠.

  • 20. 쓸개코
    '19.5.8 2:15 PM (118.33.xxx.96)

    선배 세명인게 왜요? 심재철 측은 몇명인데요?

  • 21. 어이가
    '19.5.8 2:21 PM (116.121.xxx.18)

    125.179.xxx.192

    그럼 당시 시위했던 사람이 자한당에 가 있어야 정상인가요?
    심재철이 너~~~~무 이상한 거예요.
    군부독재 타도 외치던 사람이 군부독재 정신이 흐르는 당에 왜 갑니까?

    계속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면
    심재철에 대해 진술할 사람 줄 섰다고 합디다.
    당시 심재철 잠자리 안경 쓰고 다니며 온갖 똥폼 다 잡고 다녔다네요.
    계속 개소리 해보라고 하세요.
    변절의 역사가 낱낱이 다 밝혀질 테니.

  • 22. Oo0o
    '19.5.8 2:24 PM (61.69.xxx.189)

    심재철이 쓰레기라는 사실만 더 부각

  • 23. 유시민
    '19.5.8 2:25 PM (114.29.xxx.146)

    노이즈 마케팅 이네
    한국 당의 희망이 유시민이라더니

  • 24. ...
    '19.5.8 2:41 PM (106.102.xxx.168)

    이 얘기를 꺼내서 전두환 정권의 무자비함을 상기시켰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유시민님 잘 하셨어요 222222222

  • 25. 유시민
    '19.5.8 2:47 PM (58.124.xxx.28)

    항상 일관성이 있었죠.
    그래서 믿음이 가고.

  • 26. 으이구
    '19.5.8 2:47 PM (220.79.xxx.102)

    가만히나 있었으면 몰랐을걸. 자기가 과거에 한짓은 다 까먹어버렸나...그래서 군사독재타도를 외치다가 다시 리셋되서 그속으로 들어가버렸구나. 자기부정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하루살이도 아니고 어찌 저렇게 어리석을까.

  • 27. loveahm
    '19.5.8 2:47 PM (115.95.xxx.11)

    그시절엔 시위에 가담만해도 줄줄이 닭장차에 끌려가던때인데... 서울대 총학생회장이라는 사람이..
    유시민이 진술서에 자기이름을 써서 끌려갔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때의 총학생회장이나 학생회 간부들은 시기가 언제가 됐던 언젠가는 잡혀들어가는 운명을 알고 시작했을터...

  • 28. 걸레는
    '19.5.8 2:54 PM (163.152.xxx.151)

    걸레는 빨아도 걸레인데 감히 행주되려 애쓴다 심재철

  • 29. .. ..
    '19.5.8 3:05 PM (210.123.xxx.158)

    민주화운동한 사람보다
    고문한 범죄자들이 더 큰소리치는 미친나라222

  • 30. 그리고
    '19.5.8 3:11 PM (218.236.xxx.162)

    유시민 이사장은 대화의 희열에서 심재철의 ㅅ도 꺼내지 않았는데 말이죠

  • 31. 작가님
    '19.5.8 3:16 PM (125.142.xxx.249)

    대화의 희열에서 말씀하셨죠.
    과정의 선함, 변화 과정의 정의로움에 의지를 두는것과
    권력 .결과에 의지를 두고 활동하는 것은 다르다고.
    그결과가
    지금 제 발 저려 똥뽈 찬사람과
    함께. 한 선후배의 지지를 받는 사람으로 나누는 거죠

  • 32. 그나저나
    '19.5.8 3:40 PM (1.221.xxx.122)

    네이버 댓글은 왜 저 모양이에요.같은 기사에 다음이랑 온도차가 너무나 큼.
    요즘 20,30대들이 문제인건지..아님 어떤 세력들인건지.참나..

  • 33. ....
    '19.5.8 3:57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민주진영에서 우여곡절 겪으며 지조있게 살아내는 선후배들에게 열등감이 있었나 봅니다.
    기억왜곡으로 40년만에 확인사살까지 당하고.
    참 비루한 인생이네요.
    5선의원이면 뭐합니까. 지나가던 개도 웃겼어요.

  • 34. 미친넘
    '19.5.8 5:55 PM (175.223.xxx.51)

    똥밟고 있는놈이 똥더럽다고 하는 게 너무 웃기네요.
    색히~정신차리에 네가 어디올라가 있는지 발밑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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