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둘째 아들은 못생?겼어도 덤을 받아요...

아들만 둘이요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9-05-07 17:35:20
용기내어 저희 둘째 아들 못생김?을 밝혀 봅니다.
(아들아~ 미안하다ㅜㅜ)
저희 둘째 아들은 코도 낮고 눈도 작고(웃을때만 이효리 눈입니다 ㅎㅎ) 머리도 쫌 큽니다. 근데 어딜가도 사탕 하나까지도 받아 옵니다.
부스 체험가도 돈 안받으시고 해주시고 식당가면 착하다고 음료수 주시고 장난감 가게 가면 얌전히 있는다고 자동차 같은거 손에 쥐어 주시고...영국에 놀러갔을때는 마켓에 아가씨 점원이 과자를 그냥 주시기도 하고 민박집 청년들이 같이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기도? 하고... 집에 오는길에 예전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만원을 쥐어 주시기도 하시구요...(당연히 다음날 찾아뵙고 인사드렸구요)
둘째 아들 보면서 외모가 아닌데도 지 복이지 않은가? 싶어서요
큰애는 상대적으로 쪼콤 잘생겼는데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은 미인이 아닌데도 늘 환하게 웃으시니까 생선집에서도
오징어 공짜로 받고 채소집에서 야채 덤으로 받는일이 비일비재 하더군요.
제가 본 것만 적었습니다^^
IP : 211.207.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7 5:39 PM (223.62.xxx.160)

    웃을때 이효리라니 귀엽고 밝아보이는 분위기로 호감가게 생겼을 것 같아요

  • 2. ㅋㅋ
    '19.5.7 5:56 PM (14.52.xxx.225)

    제 아들도 그런 편.
    못생기진 않았고 귀염상.
    보기에 성격 좋아 보여 그런듯요.
    실제로 성격 좋음.

  • 3. 좋아요
    '19.5.7 6:29 PM (116.45.xxx.45)

    미인이 아니라도 풍기는 이미지가 밝고 사랑스런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은 누구나 좋아해요.
    복을 받은 사람들이죠.

  • 4. belief
    '19.5.7 8:46 PM (125.178.xxx.82)

    얼굴 잘생긴거 보다 더 좋은 복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176 무릎이 안좋을때 운동? 7 에효 2019/05/07 3,289
930175 mbc_ 국민 60% "자한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6 황교안STO.. 2019/05/07 1,460
930174 시댁 고모님 칠순 봉투 얼마나? 8 달콤쌉쓰름 2019/05/07 3,785
930173 7세 누런 코 나오면 항생제 먹어야겠지요 12 감기 2019/05/07 4,663
930172 문재인대통령님요. 13 우리 2019/05/07 2,277
930171 아파트에서 피아노 몇시부터 치면 안되나요? 25 123 2019/05/07 5,555
930170 치자꽃 두송이가 집안을 가득 채우고있어요 14 치자 2019/05/07 3,188
930169 티비 에너지 소비등급간 가격차이 문의합니다. 3 @ 2019/05/07 1,940
930168 암 수술비 3 ... 2019/05/07 2,063
930167 초6 방학 영어연수 어떤가요 9 초등엄마 2019/05/07 2,061
930166 혹시 댄스와보컬 오디션반 학원 알고계신분 포기 2019/05/07 593
930165 평생 날씬한 분들은 체질인가요? 14 dda 2019/05/07 4,969
930164 생일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10 ㅁㅇ 2019/05/07 3,008
930163 끝이없는집안일지옥같아 55 ... 2019/05/07 12,447
930162 팬티를 찾고 있어요 6 ... 2019/05/07 2,784
930161 노은지구 책임감있는 pt 트레이너 소개 부탁드려요 2 레몬 2019/05/07 723
930160 형편 비슷한 배우자를 찾는 본능 2 ... 2019/05/07 2,264
930159 매불쇼 올라왔어요~~~ 2 ㅇㅇ 2019/05/07 1,308
930158 엄마 환갑 기념 1박 호캉스 등산 코스 조언부탁드립니다. 4 2019/05/07 1,440
930157 너무 몸이 안좋은 부모님..자주 찾아 뵈시나요? 10 ... 2019/05/07 2,661
930156 내일 임플란트수술하는데 떨리고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23 47 2019/05/07 3,757
930155 매일경제 기자, 한선교 사무총장 욕설 원본? 공개 2 하각 2019/05/07 2,001
930154 요즘 부쩍 아파트를 많이 건축하네요..땅만 보이면 짓는듯,,, 9 ... 2019/05/07 2,542
930153 전화울렁증,,,,지방시댁에 어버이날 안부전화 17 2019/05/07 8,345
930152 괌 다녀오신분 (돌핀크루즈 및 질문) 10 궁금 2019/05/07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