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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는돈과 다르게 용돈드렸어요.

..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19-05-07 07:10:11
제사라 모였는데 남편동생왈
골프치러한달에 한번정도사촌들과 모이는데
자기형이 돈을더쓰니 자기 어깨가 으쓱한다나!
어이가 없어서...
술상차려주니 지 형이 바람?핀 치부나 들어내며
두내외가 끽끽 거리질 않나..저 무시한거 맞죠?
어쨋든 그런인간이 어버이날 친정에 드리는돈이
아까운지 저보고 주라네요.
전에는 30주더니 제가 벌고있으니 저보고 드리레요.
그래서 30드린다하고 50드렸어요.
지는 동생끼고 허세부리고 다니면서
친정에는 인색하꼴이..
앞으로 제사날 얼마나 찬바람이불지
보여줄거에요.
제 인성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필요없어요.
지들한것만큼만 하려구요.
아마 그래도 왜저리지? 하며 저만 욕하겠죠..
덜떨어진것들이라 주변평판도 안좋은 부부이니...

IP : 183.101.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5.7 7:12 AM (118.45.xxx.198)

    남자들 정말 멍청함....
    님 화이팅....

  • 2. 아이구~
    '19.5.7 7:13 AM (121.155.xxx.30)

    맘가는데로 하세요

  • 3. 서로
    '19.5.7 7:39 AM (223.39.xxx.193)

    양가 퍼주며 사세요.

  • 4. ...
    '19.5.7 7:41 AM (218.148.xxx.214)

    이래서 부부사이 안좋으면 돈이 안모인다는건가봐요

  • 5. 그래봤자
    '19.5.7 7:59 AM (220.76.xxx.7) - 삭제된댓글

    양가퍼주면 나만 손해

  • 6. ..
    '19.5.7 8:21 AM (183.101.xxx.115)

    친정은 퍼줘봐야 명절때 삼십이 다였어요.
    일상생활도 저는 아끼고 남편은 퍼주고 제가 짜증이 난거죠.
    전세집도 대출로 살면서 골프치는 동생이 그렇게 안타까운가 봅니다.
    양가퍼주기 시작하면 망한다는말 저말고 남편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 7. ..
    '19.5.7 8:24 AM (183.101.xxx.115)

    다음 제사때 한마디 하려고 벼르고 있어요.
    서방님 골프치며 옷사입고 치장하고 쓰고다니는돈
    형은 아껴가며 서방님 어깨 으쓱하게 해주는거라고.

  • 8. 동생
    '19.5.7 8:41 AM (222.235.xxx.91)

    동생이라고 베풀어야하는건 그쪽에서 형 대접해줄때 이야기죠. 형수 알기를 우습게 아는가본데 어디서 히죽거리나며 나 들어란 소리냐며 면전에서 한마디 하셨어야 하는데..너무 착하신듯.

  • 9. ...
    '19.5.7 8:52 AM (218.147.xxx.79)

    그러지마시고 따로 비자금 챙기세요.
    그런 일들이 쌓여서 결국은 정떨어져요.
    앞으로 이혼 더 아무일도 아니게 될거구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따로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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