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쩌다 얻어걸린 보세옷

아쉽 조회수 : 4,696
작성일 : 2019-05-04 15:00:21
가끔 인터넷에서 보세옷을 몇번 사보는데
대부분 품질 꽝이어서 배송비 물고 반품도 많이 해요
근데 반 정도는 생각보다 싸고 괜찮은 제품들이 있어요
얻어걸린거라 비슷한거 찾으려 해도
없을때 안타까워요

- 7부 거즈 가디건인데 팔이 엄청엄청 얇아보이는 효과를 줘서 넘나 좋아했는데 고이고이 손빨래 하며 아껴입다가
남편이 세탁기에 확 집어넣은 이후에 좀 줄었어요
비슷한거 찾으려 해도 없어요 ㅠㅜ
- 흰색 플레어 스커트인데 폴리 천에 레이온 좀 섞인거
너무 시원해서 즐겨입었는데
뾰족한곳에 걸려서 뜯김이 일어났어요
또 찾아보는데 없네요
- 딥그린 시원한 스커트도 오래되어서
비슷한거 찾으려해도 요즘엔 스커트가 다 주름 아니면
롱으로 나오네요 ㅠ

옷을 꽤 아껴입는데도 닳으면 새로 사야하는데
비슷한게 없을때 슬프네요 ㅠ
IP : 125.252.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4 3:01 PM (39.7.xxx.94)

    맞아요ㅜ 그런건 재구매하기도 어렵고 아쉽죠.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드는옷은 두개씩 사둬야 된다고 봐요.

  • 2. wii
    '19.5.4 3:04 P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그래서 딱 보고 마음에 든다 내 옷이다 싶으면 바로 하나 더 사야 되요.
    비슷한 옷 입는 거 싫어하, 쇼핑 즐기고. 매년 나오는 옷 중에 옷 잘 고르면 그럴 필요 없는데,
    취향이 정해져 있거나 나름 까다로운 분들은 그걸 충족시키는 걸 놓치면 후회 함.
    대부분은 그렇게 사서 만족하면서 입는데, 가끔 체형이 바뀌면서 괜히 샀네 싶기도 한데, 그래도 사놓는게 안심이 되죠.

  • 3.
    '19.5.4 3:04 PM (125.252.xxx.13)

    그런가봐요 맘에 들면 2개씩 사야되나봐요 ㅠ

  • 4. ㅇㅇ
    '19.5.4 3:08 PM (119.204.xxx.49)

    제가 얼마전 그런 옷 하나 득템했어요
    제가 하체의 온갖 단점을 다 갖췄어요
    뱃살, 엉덩이살. 굵은 허벅지 ㅜㅜ
    그래서 바지를 안입는데 얼마전에 레이스재질의 예쁜 블라우스를 샀는데 바지에 입고싶어서
    검색. 검색 끝에 속는셈치고 주문해본
    3만 몇천원짜리 바지.
    우왕. 진짜 맘에 들어요

    블라우스 살때 그게 디자이너 브랜드의
    비싼옷이라 바지가 하도 안어울리니 비싼
    바지라도 입으면 나을까하고 거기 바지들 이거저거 막 입어도 못찾았던
    제가 원하던 핏의 바지!
    완전 득템 ㅎ

  • 5. wii
    '19.5.4 3:12 P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되요- 돼요

  • 6. ㅇㅇ님
    '19.5.4 3:15 PM (125.252.xxx.13)

    부러워요 얼른 한개 더 사세요

  • 7. ㅇㅇ
    '19.5.4 3:19 PM (119.204.xxx.49)

    저도 한개 더 사야할까요
    사실 한치수 큰걸로 하나 더살까 그생각은
    했어요 ㅋㅋ 좀 여유롭게 입어도 예쁠거같아서

  • 8. 저요
    '19.5.4 3:36 PM (116.39.xxx.186) - 삭제된댓글

    저 2개씩 산 옷들 많아요. 똑같은 걸로 3개 산 바지도 있어요.
    살짝 접으니 또 다른 핏이 라 하나는 그대로,하나는 3센치 줄였어요. 인생바지라 단종될까봐 하나는 비닐봉투째 보관. 두 개로 돌려입는데 그날 신는 신발에 따라 바지도 바꿔 입구요
    니트가디건..색감이 너무 예쁘고 여리여리하게 보여서 한개 더 샀지요. 똑같은 걸 왜 사냐고 하지만 저같은 몸매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져서 마음에 든 옷을 사면 꼭 하나 더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267 아이 이렇게 키우면 저처럼 됩니다.. 42 ... 2019/05/06 26,326
927266 표피낭종 수술 하고 왔어요 4 병원 2019/05/06 6,412
927265 주3회학원이면 공휴일이면 어떻게되나요? 7 .. 2019/05/06 1,382
927264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목이 안 돌아갈 때 어떻게 하면 좋나요 3 긴급처방 2019/05/06 1,632
927263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아이들.jpg (산불소방관 자녀) 1 흐뭇합니다 2019/05/06 2,449
927262 저농약이나 껍질채 먹는 사과 추천 좀 해주세요~ .... 2019/05/06 505
927261 지금 자유로가는 길 넘 심하게 막히네요 7 2019/05/06 2,384
927260 고ㅇ태가 ㅂㄱㄴ 전대통령 가방댔잖아요.... ........ 2019/05/06 1,688
927259 월세복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4 월세복비 2019/05/06 1,361
927258 당신이 늙기 전에 꼭 봐야할 에니메이션 3 켈리 2019/05/06 2,168
927257 박근혜 일가 '설악산케이블카' 재조명, 박정희가 준 '노다지' 9 ㅇㅇㅇ 2019/05/06 2,202
927256 조계사에서 제일 가까운 호텔은 어딜까요? 4 ㅇㅇ 2019/05/06 1,449
927255 엄마의 조바심으로 아이의 사회생활에 오점을 만들었네요 8 10년차 2019/05/06 3,804
927254 운동처방 받고싶은데요 2 날씨좋네요 2019/05/06 1,134
927253 생리통 상담좀 부탁드려요 2 고3맘 2019/05/06 969
927252 학원을 그만두게 되면 학원에서 알아서 환불해 주나요?(카드 결재.. 7 .. 2019/05/06 2,042
927251 5월 7일 송도 트라이보울 콘서트 초대합니다. ^^ 꽃보다생등심.. 2019/05/06 776
927250 방탄 드론으로 본 로즈볼 무대 항공영상 4 /// 2019/05/06 2,333
927249 황하나를 보면 재벌 자식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 수 있어요 35 똑바로 2019/05/06 15,440
927248 유닛이 좋다는 뜻 1 ..... 2019/05/06 2,092
927247 답답해서 점집 가려고 합니다 28 답답 2019/05/06 7,811
927246 중국 장가계 다녀오신 분 20 계세요 2019/05/06 3,775
927245 드럼 세탁기 샀는데 헹굼 추가가 안 되네요. 9 ... 2019/05/06 8,188
927244 입 닥치고 살까봐요.. 8 요즘 고민... 2019/05/06 2,960
927243 과일이요 밥국찌게먹는거 보단 나을까요? 8 2019/05/06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