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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후반에는 어떻게 사시나요

... 조회수 : 8,682
작성일 : 2019-04-27 20:27:00
집한채있고 백오십만원정도의 수입입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아이는 취준생이고요
아이에게 티내지않으려고하는데 오늘 나간줄알고
한숨을 쉬었는데 왜그러냐고하네요ㅠㅠ
그냥 열심히 살려고하는데 녹록치가 않아서 속상해요
IP : 211.178.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19.4.27 8:27 PM (39.125.xxx.230)

    나가세요

  • 2. ...
    '19.4.27 8:29 PM (211.178.xxx.64)

    같이 벌어서 저거예요ㅠㅠ
    50대후반 남편들 뭐하시나요

  • 3. ...
    '19.4.27 8:4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친구분들 남편분들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다니거나 자기 사업하거나 기술직이거나.. 뭐 그렇겠죠.. 제가 50대는 아니지만... 오프라인에서 원글님이 만나는 50대들이랑 별반 다르겠어요...

  • 4. ...
    '19.4.27 8:42 PM (175.113.xxx.252)

    친구분들 남편분들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다니거나 자기 사업하거나 기술직이거나.. 뭐 그렇겠죠.. 제가 50대는 아니지만... 오프라인에서 원글님이 만나는 50대들이랑 별반 다르겠어요... 기운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 5. 저도
    '19.4.27 8:45 PM (124.49.xxx.66)

    그게 늘상 걱정입니다. 제나이 50 남편 51세인데
    이제 직장생활 할 수 있는 기간이 머지 않았음을 느끼거든요.
    열심히 살았는데 노후준비를 확실히 한것도 아니고
    아이들니 제몫하는 성인으로 성장하기만을 바랄 수 밖에요.

  • 6. 우리는
    '19.4.27 8:58 PM (211.109.xxx.189)

    하나있는 집도 대출이 40% 이네요 에효

  • 7. 저도
    '19.4.27 9:07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통장에 잔고가 백만원도 없어서 카드값 낼때마다 절절매요.
    돈이 몇백이라도 모이면 어쩌면 그렇게 돈 쓸일이 생겨서 잔고 0을 만들어 놓는지...
    지금은 둘이 벌어서 그래도 사람 구실은 하고 사는데 언제까지 벌 수 있을런지.
    그나마 국민 연금이 생명줄이네요ㅠ

  • 8. 저희
    '19.4.27 9:07 PM (125.187.xxx.37) - 삭제된댓글

    나아 56세 임대소득 130았고 저는 취미로 다니던 회사 못그만두고 계속 다녀요주 3일 출근 월급 세전 150 남편은 퇴직하고 3년 쉬다가 경비해요 세전 240 아들 둘은 독립했어요.

  • 9. 저희는..
    '19.4.27 9:26 PM (211.210.xxx.95)

    남편은 54 저는53 전업이고요
    다행히 남편은 정년이 보장되어서 만60세까지 다닐 수는 있는데 첫째는 삼수중이고 둘째는 이제 고1이예요
    몇년후를 생각하면 제가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참 걱정이예요

  • 10. 이십대부터시작
    '19.4.27 9:31 PM (218.154.xxx.140)

    그래서 젊을때부터 투자는 못해도 저축은 해놔야하는것 같아요.
    사실 사교육 시킬 돈 모아놨으면 아무래도 좀 든든하겠죠?

  • 11. 그게
    '19.4.27 9:4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젊어서 저축 많이했죠.
    좋은 동네 큰 평수 살고 했는데 인생이란게 어디서 어떤 복병이 튀어나올줄 모르겠더라구요.
    다 날리고 젊어서 상상도 못했던 노후를 맞이하게 됐어요.
    그래도 건강만하면 얼마든 살수 있다고 다잡고 있는데
    나이드니 남편이나 저나 몸 여기저기서 신호를 보내네요ㅠ

  • 12. 에휴
    '19.4.27 10:25 PM (175.207.xxx.238)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하면야 뭐라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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