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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소풍 안보내도 될까요?

..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9-04-26 20:32:15
아이가 유치원 잘 다니곤 있는데
소풍 보내는건 저도 그냥 하루 안보내고 아이랑
둘이 보낼까싶어서 아이에게도 물어보니
엄마 같이 안가면 안가고싶다는데
안보내도 될까요? 다녀와서 아이들 대화에서 소외되고
그럴일 있나요?
장소도 전형적인 소풍장소라 평일에도 바글바글한 곳이기도 하구요..
IP : 223.38.xxx.1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6 8:34 PM (180.224.xxx.146)

    당연히 안가도 되요. 소외되고 그러는일 없어요.
    걱정마세요^^

  • 2. 중3맘
    '19.4.26 8:35 PM (118.45.xxx.198)

    지나고 보니 6살때 미열..중이염 증상 있는 아이를 약까지 딸려보내며 다른 지역 1박을 보냈어요..워터파크도 가는데...사진 보면 얼굴이 보랏빛...ㅠㅠ
    지금 생각하면 미친년이었어요...잊혀지지가 않아요.
    그저 나의 하룻밤 자유만 생각하고...

  • 3. ..
    '19.4.26 8:36 PM (119.67.xxx.194)

    아이가 싫다면 안 보내도 돼요.
    5살 아이들이 전날 소풍에 대해
    뭔 대화를 얼마나 한다고 소외되나요 ㅎ

  • 4. ㅎㅎ
    '19.4.26 8:37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안가는 경우 꽤 많아요.

  • 5. ㅇㅇ
    '19.4.26 8:37 PM (221.138.xxx.195)

    우리 아이는 도시락 메뉴까지 정해주고 너무 기대해서 보냈는데 애가 싫다면 안 보냈을 듯.

  • 6. ^^
    '19.4.26 8:41 PM (125.176.xxx.139)

    안가는 경우 꽤 많아요.2
    소외 없을 듯요.^^
    걱정 마세요.^^
    저도 제 아이 유치원 다닐땐, 모든 게 다 걱정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유치원생의 엄마 노릇은 생전 처음이라 모르는것 투성이니 당연하죠.^^

  • 7. ..
    '19.4.26 8:53 PM (223.38.xxx.143)

    ^^님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가고싶다면 보내야하나 했는데...
    엄마랑 둘이 갔던 산에 같이 가고싶다해서
    그날 그곳에 둘이 가던지 아님 다른곳 놀러갈까해서요. 유치원 다니니 결석할 일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정말 ㅎ

  • 8. 걱정마세요.
    '19.4.26 8:58 PM (58.232.xxx.212)

    5살이면..너 어제 소풍 왜 안왔어? 진짜 재미있었는데..친구들간에 이런 대화는 못할테니 소외감같은건 절대 걱정 안하셔도 돼요ㅎㅎ

  • 9. ㅎㅎ
    '19.4.26 9:38 PM (112.150.xxx.194)

    애들은. 그 다음날이면 잊어버려요.ㅎㅎ
    전혀 걱정 마세요~

  • 10. 마음가는대로
    '19.4.26 11:12 PM (1.231.xxx.157)

    키우세요
    아이는 님이 제일 잘 알죠~

  • 11. ㅎㅎㅎ
    '19.4.26 11:12 PM (211.109.xxx.76)

    5살은 그런거 없어요. 선생님이 일부러 소풍안온친구들 소외시키려고 맘먹지않는 이상요.

  • 12. 저도
    '19.4.27 12:01 AM (221.138.xxx.81)

    5살유치원때 제 생각보다 멀리 소풍가서 안 보냈어요.
    저랑 놀았죠~~^^

  • 13. 아이가
    '19.4.27 5:03 AM (82.8.xxx.60)

    한국 나이 5살인가요? 그럼 만 3-4세인데 저라면 안 보냅니다.

  • 14. ....
    '19.4.27 10:42 AM (1.237.xxx.189)

    사고날까 안보내요
    저 7살 유치원에서 간 소풍도 일행 잊어버려 혼자 구르고 헤매고 다닌적 있어요
    엄마는 몰랐죠
    수십년뒤 말해줘서야 알았지만 그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 였는지 애 셋 낳은 엄마는 와닿지는 않나보더라구요
    중3맘 같이 하루 자유 위해 보내는 생각 없는 엄마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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