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만해도 수영 수십바퀴 돌아도 거뜬했는데 지금 몸이 안좋아 자꾸 누우려고만 해서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특히 올해들어 여기저기 아픈건 물론 감기를 달고 살아요
감기 한번 걸리면 자꾸 어지럽다고 해서 지난달에 병원가서 영양제 한병 맞더니 한달 괜찮고
또 코감기가 걸려서 어지럽다고 하니 아픈 사람도 아픈 사람이지만 저도 힘드네요
마늘주사 같은건 효과가 좋을까요?
40대 초반만해도 수영 수십바퀴 돌아도 거뜬했는데 지금 몸이 안좋아 자꾸 누우려고만 해서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특히 올해들어 여기저기 아픈건 물론 감기를 달고 살아요
감기 한번 걸리면 자꾸 어지럽다고 해서 지난달에 병원가서 영양제 한병 맞더니 한달 괜찮고
또 코감기가 걸려서 어지럽다고 하니 아픈 사람도 아픈 사람이지만 저도 힘드네요
마늘주사 같은건 효과가 좋을까요?
한의원 가셔서 진맥받고 녹용보약 지어드세요
건강검진 정밀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질병이 있어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나이가 정밀검사 받을 나이도 됐지요.
다행히 큰 질병 없다면 남성 갱년기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여기저기 병이 오는 경우겠고요.
남편이 한약은 신뢰하지 않아서 녹용보약은 안 먹으려고 해요...
작년에 한 건강검진은 약간 혈압 높은것 빼곤 이상 소견이 없었는데
다시 해봐야 할까요
저 3년전쯤 부터 오전에 자지 않으면 하루종일 힘들고
조금만 무리하면 어지럽고 그랬어요.
자궁에 문제 있었어요.
남편분도 몸어디가 굉장히 안 좋은거 같아요.
면역이 급격히 약해졌다고 하시니까 혈액검사 한 번 해보시면 좋겠고요.
대상포진 주사도 맞으시면 좋을듯. 그무렵에 많이들 걸리시더라구요.
스트레쓰에 노출되고 과로가 누적되면 그래요.
녹용 보약도 좋고 홍삼도 좋아요.
시간만 나면 쉬고 자게 하세요.
약을 기릴 정도면 아직 괜찮은거네요. 꾀병과 엄살병에는 약 없습니다.
약을 가릴 정도면 아직 괜찮은거네요. 꾀병과 엄살병에는 약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