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 다 아파트 살때....

다가구 주택 구입기 조회수 : 7,754
작성일 : 2019-04-23 09:45:55
2006년인가..
다들 아파트 살때 
저는 아파트 팔고 서울 시내 다가구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25평 아파트를 2억8천에 매도하고
다가구 주택을 전세보증금 1억 6천 끼고 3억2천에 구입.
실지급금 1억 6천. 
나머지 1억 2천으로 아파트 전세로 이사..

10년 넘게 지난 지금, 
다가구 주택 전세 보증금은 찔끔찔끔 올라서
총 3억2천 정도입니다... 
결국 투입했던 현금은 다 회수 했습니다.
그리고 월세가 100만원씩 나옵니다.

그동안 받아서 모은 월세도 7천정도 됩니다... 

결국 꽁으로 주택을 삼킨거죠. 
다가구 주택 현재 시세는 9억정도 입니다... 
팔아야 시세가 나오긴 하지만,
부동산에 물어보니 매수자를 만나게 되면 9억 정도 부를 수 있다고 하네요.

아파트가 꼭 정답은 아니라서 적어 봅니다.

물론 지금은 다시 또 돈 모아서 실거주 아파트도 구입했습니다. 
서울 시내로..

부동산은 기본이 인서울입니다....  


IP : 39.114.xxx.1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3 9:46 AM (59.7.xxx.140)

    서울시내 위치가 어딘가요? 대충이라도 알려주세요

  • 2.
    '19.4.23 9:48 AM (59.11.xxx.204)

    여왕의 재테크인가 책쓰신분 그분이 님처럼 해서 돈 모았더라구요

  • 3. ㅎㅎ
    '19.4.23 9:48 AM (70.187.xxx.9)

    실거주 '아파트' 구입한 이유가 있겠죠. 다가구 살다가. ㅎㅎㅎ

  • 4. ㅁㅁ
    '19.4.23 9:5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형제 둘이 비슷한 시기 비슷한 자금으로
    한집은 처자식이 아파트 원한다고 끝동네 아파트 정착
    하난 사통팔달동네에 땅사 상가주택집지은 ,,,

    현재 잽도 안됩니다
    주택 형젠 자고나면 땅값올라

  • 5. ....
    '19.4.23 9:53 AM (219.255.xxx.153)

    3년전에 사서 두 배된 아파트도 있어요. 이것도 꽁으로 아파트 삼킨거죠.
    다가구는 아파트보다 위치가 더 중요해요

  • 6. 핑크소라
    '19.4.23 9:54 AM (59.11.xxx.204)

    여왕의 재테크가 아니라 세상모든왕비를위한 재테크네요
    권선영씨 그분이 다들 아파트에 집중할때 그렇게 다세대주택으로 돈 모은거 같더라구요

  • 7. 다가구는
    '19.4.23 9:55 AM (112.149.xxx.254)

    팔고싶을때 안팔려요.
    돈으로 바꿀 수 있어야 재산이죠.

  • 8. 결국
    '19.4.23 9:56 AM (125.182.xxx.27)

    아파트사신거네요 주택은팔아봐야되는거구요

  • 9. ....
    '19.4.23 9:58 AM (219.255.xxx.153)

    원글님이 좋은 위치의 다가구를 잘 사신 거예요. 투자 잘하셨어요. 서울에 자기 땅 있는거 좋죠. 월세도 잘 나오고요.

  • 10. 다가구 다주택은
    '19.4.23 10:13 AM (58.127.xxx.156)

    다가구 다주택은 권리 관계도 따져봐야 하고
    토지 소유권에 대해서도 위험이 있어요

    게다가 월세든 전세든 놓으려면 그 집 관리 다 해야하는데
    구축은 허구헌날 고장나고 수리비용 꽤 나와요

    올라서 팔아야 돈이 되는건데
    잘 팔리는것도 아니구요

  • 11. 00
    '19.4.23 10:14 AM (223.62.xxx.46)

    2006년부터 13년이나 운영해보셨으니 여기 누구보다도 권리, 관리부분에서는 잘 아시겠죠.

  • 12. ㅇㅇ
    '19.4.23 10:15 AM (203.170.xxx.145)

    실거주 '아파트' 구입한 이유가 있겠죠. 다가구 살다가. ㅎㅎㅎ22222222222

    삶의 질 따위는 고려도 안된 충고 감사합니다!

  • 13. 호이
    '19.4.23 10:19 AM (116.123.xxx.249)

    수입원으로 다가구 사서 잘굴리라는 얘기에
    실거주아파트 비아냥 댓글은 왜 나오나 모르겠네요

  • 14. 플럼스카페
    '19.4.23 10:25 AM (220.79.xxx.41)

    그런데....말씀하신 투자를 모두 해 본.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래된 빌라나 다가구는 주인이 신경쓸 것이 무척 많다는 사실도 알고 시작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 15. 00
    '19.4.23 10:25 AM (223.62.xxx.46)

    원글님이 다가구에 거주한 적은 없는데요. 투자용이죠. 글을 제대로 이해는 못하는 분들 보여요. 아파트가 삶의 질이 높다는 것도 이해 안돼요.

  • 16. ..
    '19.4.23 10:29 AM (223.38.xxx.99)

    실투자 1억6천에 현재 시세이익 7억4천, 월세 7천. 투자 성공이네요

  • 17. ㅁㅁㅁㅁ
    '19.4.23 10:34 AM (119.70.xxx.213)

    ㄴ월세는 100이고 그동안 모은돈이 7천

  • 18. 다가구
    '19.4.23 10:35 AM (119.69.xxx.94)

    투자 관리하다가 이집 저집 수리요구에
    지긋지긋하다며 팔아치운집 알아요
    쉽지 않아요

  • 19. ..
    '19.4.23 10:37 AM (223.38.xxx.99)

    모은 월세 7천. 알고 썼어요. 그동안 이익 총합

  • 20. ..........
    '19.4.23 10:52 AM (211.192.xxx.148)

    아파트 25평이 2억8천
    다가구 한 채가 3억2천

    엄청 좋은 다가구, 아니 빌라 인가보네요.
    결국 돈이 돈 번다는 얘기에요.

    다가구에서 월세가 100만원 정도 나올정도면 엄청난 빌라 아닐까요?
    판매가도 그렇고요.

    그때 5천 없어서 집 못 샀듯 지금도 1억 모자라서 아파트 못산다,, 그 얘기.

    부러워요.

  • 21.
    '19.4.23 11:10 AM (61.74.xxx.64)

    아파트 대신 다가구주택 구입. 수익 좋은 재테크법 감사히 참고할게요.

  • 22. 역시
    '19.4.23 11:3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서울 불패...부럽네요

  • 23.
    '19.4.23 11:39 AM (210.99.xxx.244)

    3배 네요. 아파트만 다가 아닐듯^^

  • 24. ..
    '19.4.23 11:43 AM (49.169.xxx.133)

    수도권 성공사례는 없을까요?

  • 25. 세금계산
    '19.4.23 11:51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해보면 별거 안남아요.
    다주택자 양도세 할증됐고
    재산세는 별거 아니지만 요즘 월세 세금계산서 다 내고 이사하면 계약서 확정일자 동사무소에 다 기록돼서 소득세 연금 보험료 내고
    매매차액 36프로 거기에 다주택자 할증과세 또 붙죠.
    장기보유공제 못받고 집 낡으면 고치느라고 돈 계속 깨지고 세입자 바뀔때마다 복비 도배 수리비 짬짬히 나가고요.
    집은 매도하고 세금 다 내봐야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있어요.

  • 26. ...
    '19.4.23 12:50 PM (223.38.xxx.111)

    근데 그당시에는 뭘샀어도 다올랐어요 저도 서울역세권 다가구 샀는데 많이오르긴했는데 지금은 못살거같네요 빌라도 아파트만큼은 아니지만 올랐고 신축은비싸고 구축은 오래되서 돈덩어리고
    정말 관리는 할짓이아니예요
    이거살때 이정도대출이면 송파아파트 재건축전에들어가거나 할수있었는데 깔고앉을집이없어서 못했죠 작은오래된아파트에서 못기다리겠어서 결론은 아파트는 넘사벽으로 올랐다는것 세는 받아먹기너무힘들구요

  • 27. 죄송
    '19.4.23 1:28 PM (175.223.xxx.107)

    서울에 3억주고 샀다가 9억 넘는 아파트 쎄고 쌨어요
    제가 산 집도 2006년쯤엔 2억이나 했을라나 지금 실거래가 7억 넘어요 (제가 2억주고산건 아니구요 )
    12년동안 월세 7천이면 크게 모으신것도 아니구요

  • 28. ㅎㅎ
    '19.4.23 1:37 PM (223.62.xxx.239)

    왜그리 깔아뭉개는 댓글이 많죠?
    원글님 잘하셨어요. 아무 것도 안한 것보다 잘하셨어요. 월세 100만원 받기가 쉽나요.

  • 29. 궁금
    '19.4.23 2:41 PM (1.227.xxx.82)

    다가구 월세 받는거 쉽나요?
    관리며 신경쓰는게 장난 아니라고 들었는데 어떻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852 산업은행, 대우건설·한진重…구조조정 전담회사에 넘긴다 ㅇㅇ 2019/04/23 490
925851 컨벡션 오븐이 탔어요 ㅜㅜ 1 엉엉 2019/04/23 1,146
925850 고등아이가 학교에서 친구아빠에게 뺨을 153 무제 2019/04/23 25,413
925849 아오!! 이 것 들!이!!! 1 정신차려야한.. 2019/04/23 1,244
925848 성락원 예약하신 분 계세요? 3 ... 2019/04/23 2,380
925847 울 탄이들은 18 ... 2019/04/23 1,982
925846 미백크림 추천해주세요 6 동글이 2019/04/23 2,615
925845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결혼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4 .. 2019/04/23 2,963
925844 법치국가 맞는지 ㅡㅡ 10 .. 2019/04/23 1,226
925843 공사중인데 도배를 페인트로 하는거어떨까요 9 .... 2019/04/23 2,675
925842 뒷 목 느낌 1 2019/04/23 728
925841 이상하네요 송혜교글에 댓글 달았는데 4 누가지우나 2019/04/23 2,320
925840 불고기 시큼한 맛? 4 오잉? 2019/04/23 3,454
925839 박지윤 지겹겠지만 사진 보세요 27 .. 2019/04/23 36,248
925838 중학생 아들 담배 22 힘드네요 2019/04/23 13,593
925837 브레지어 요런 거 뭐라고 부르나요? 3 어유아유 2019/04/23 2,115
925836 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3 ... 2019/04/23 952
925835 제 도토리묵..무엇이 문제일까요?? 28 ㅠㅠ 2019/04/23 3,554
925834 잠원지구 한강뷰 좋은 까페추천이요! 3 바나 2019/04/23 1,097
925833 녹즙기랑 믹서기랑 차이가 많은가요? 6 ... 2019/04/23 1,726
925832 대하소설 추천 해주세요 12 소나무 2019/04/23 2,097
925831 조국 수석 페북-패스트트랙 추인 대환영 4 ... 2019/04/23 917
925830 고기를 안먹으니 왜이렇게 허하죠 10 고기고기 2019/04/23 2,832
925829 마음에 드는 옷을 20년째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어요 23 2019/04/23 6,901
925828 수도료 어느정도 내세요? 7 궁금이 2019/04/23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