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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옷을 20년째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어요

조회수 : 6,901
작성일 : 2019-04-23 17:58:18

감사해요

IP : 58.127.xxx.15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9.4.23 6:00 PM (1.231.xxx.152) - 삭제된댓글

    전 19년 전에 입으셨던 옷이 지금까지 잘 맞으신다느넥 더 신기해요 ㅎㅎ 표현이 좀 이상할지 모르겠는데 예쁜 초록 옷은 정말 예쁘더라구요.

  • 2. 그정도면
    '19.4.23 6:01 PM (147.47.xxx.139)

    정말 제대로 된 디자이너 급에게 맡기셔야 할 것 같은데.... 주문 생산 방식의 부띠끄?

  • 3. 우와
    '19.4.23 6:01 PM (1.231.xxx.152)

    전 19년 전에 입으셨던 옷이 지금까지 잘 맞으신다느넥 더 신기해요 ㅎㅎ 표현이 좀 이상할지 모르겠는데 예쁜 초록 옷은 정말 예쁘더라구요.

  • 4. 그게
    '19.4.23 6:01 PM (211.246.xxx.227)

    그런옷들이 있더라고요
    그 마음 이해해요

  • 5. ㅁㅁㅁ
    '19.4.23 6:02 PM (222.118.xxx.71)

    패턴 보려면 뜯어야 할텐데 둘다 망칠꺼 같아여

  • 6. ㅋㅋ
    '19.4.23 6:02 PM (175.120.xxx.157)

    제목만 보고 그 정도면 모셨으면 버리라 할랬는데 열심히 입으셨네요
    포레스트그린 색같은 건가요 ㅋ
    어떤건지 보고 싶네요

  • 7. ㆍㆍ
    '19.4.23 6:02 PM (122.35.xxx.170)

    체형관리를 잘하셨다는 점이 부럽네요.

  • 8. new
    '19.4.23 6:05 PM (175.223.xxx.231)

    DKNY 가서
    새 디자인으로 하나 구입하심이.
    내 체형과 잘맞는 패턴을 가진 브랜드들이 있더라구요
    시착안하고 사이즈만 보고사도 실패가없는.

  • 9. ...
    '19.4.23 6:10 PM (175.223.xxx.11)

    솜씨 좋은 양장점을 찾아야 하는데 요즘 양장점이 다 없어져서...
    우리동네 수선 아줌마가 70년대 명동 맞춤 양장 날리던 시절에 명동 양장점에서 옷 만들던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찾아야 해요
    지금은 그냥 집에서 아느 사람 수선만 해주고 날나리 노시지만 옷 패턴 볼 줄 알아요
    저라면 이대 정문앞 수선집에 한번 들고나 가 보겠어요
    제가 몇벌 수선해본 결과 아 아줌마한테 옷 맞춰도 잘 나오겠다 싶었거든요
    다른데서 맞추었던 디자인 희한한 옷도 감쪽같이 흔적없이 고쳤더라구요
    제일 연륜있는 아줌마랑 상담이나 해보세요

    결국 못찾으면 오래된 남자 양복점에 들고가 보세요
    명동 어디에 아직 있다는 것 같은데...
    여자 옷이라 좀 불안하긴해도 마지막 방법이겠죠

    문제는 얼마만한 금액을 투입할거냐의 문제지 찾으면 사람이 없겠습니까?
    정 안되면 웨딩드레스나 웨딩 정장 만드는 샵에 들고가서 소개해 달라는 방법도 있지요

  • 10.
    '19.4.23 6:11 PM (121.160.xxx.194)

    20년전 몸매가 그대로라니 부럽습니다.

  • 11. ㅇㅇ
    '19.4.23 6:12 PM (175.120.xxx.157)

    교복 수선하는데가 잘하더군요

  • 12. 원글
    '19.4.23 6:19 PM (58.127.xxx.156)

    와 역시 82는 식견 있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런 이상한 질문에도 자세히 답해주시고...
    남자 양복점까지라도 들고 가볼 생각 있어요 ㅠㅠ
    좀 이상한 질문이라 웃기긴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몸매는 그냥 온 집안이 마른 집이라 찌질 않아요
    문제는 잘못 입으면 엄청 빈티나요...ㅠㅠㅠ 그래서 맘에 드는걸 찾기가...ㅠ

  • 13. iii
    '19.4.23 6:26 PM (112.214.xxx.175)

    ㅋㅋ 댓글들 저랑 비슷. 다른건 모르겠고 20년전 옷이 맞고 어울린다는것이 부럽.

  • 14. 음...
    '19.4.23 6:26 PM (211.200.xxx.93)

    제가 부띠끄에서 근무하던 한 20년 전쯤엔..
    그런 일을 하는 객공선생님들이 많았었는데..
    지금도 예복이나..드레스 연주복 다루는 곳이
    있을거예요.
    예전 압구정동 강남상가....에 몇 있었고...쿨럭..
    아니면 동대문에 실력 좋은 샘플실에 함 맞겨 보세요.
    중간 피팅(가봉) 하겠다고 하시고...

  • 15. ...
    '19.4.23 6:29 PM (222.111.xxx.29)

    옷으로 옷 만드는 거 굉장히 흔한 일이래요
    아는 분 아드님이 남미쪽에서 의류상을 크게 하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패션쇼, 명품샵에서 쓸만한 옷 사다가 디자이너랑 다 뜯는대요.
    그 패턴 그대로 동대문이나 중국 공장에서 대량 카피해서 만들어서 남미에 판다고 해요

    안해본 우리는 못하는 일 같아도 쉬운 일인가봐요
    동대문 공장은 이렇게 단벌 맞춤은 안해줄테니 솜씨좋은 수선집이나 오래된 양장점, 양복점에서는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 16. 원글
    '19.4.23 6:36 PM (58.127.xxx.156)

    아 윗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발품으로 알아봐야겠네요. 일단 똑같이 만들기로..
    근데 원래 옷을 뜯어야한다는게 그게 좀...ㅠㅠㅠㅠㅠ

  • 17. 프렌치수
    '19.4.23 6:50 PM (180.71.xxx.104)

    남산 라구나 추천드려요 :)

  • 18. 프렌치수
    '19.4.23 6:51 P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맞춤 주문 옷만 생산하는 곳이에요! 결혼식 애프터 드레스도 하시고 ...원단이나 디자인 다 상담하시고 예쁘게 맞추셔요

  • 19. 원글
    '19.4.23 6:58 PM (58.127.xxx.156)

    남산 라구나요 ? 너무 감사합니다 ! 알아볼게요 감사해요

  • 20. 태국 방콕
    '19.4.23 7:00 PM (121.141.xxx.52)

    방콕 테일러샵에서 잘해줘요^^ 제가 웅가로 엄마원피스랑 실크블라우스가져가서 실크로 맞췄어요. 제 사이즈에 원래 옷가져간거 패턴떠서요.1주일안걸려서 찾았어요. 30만원정도에 실크로 맞췄어요 매우만족. 원단따라 가격은달라요

  • 21. wii
    '19.4.23 7:21 PM (175.194.xxx.90) - 삭제된댓글

    패턴 그대로 맙춤 해주는 곳 저도 저장합니다~

  • 22. 가로수길
    '19.4.23 7:24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가로수길 골목골목 주택가에 패턴집 많아요. 브랜드팬턴집들이 많아서 솜씨들은 좋을거예요.
    주안 010-9526-7376 전화해 보세요.패턴집입니다.
    저도 몊일전 그동네 지나다가 관심이 생겨서 몇군데 사진 찍어왔거든요.
    간판찍어온거니 공개해도 되는 번호니 문의해보세요.

  • 23. 패턴그대로
    '19.4.23 8:42 PM (175.223.xxx.27)

    저장합니다.
    원글님지우지 말아주세요.

  • 24.
    '19.4.23 11:22 PM (59.30.xxx.250)

    패턴 그대로 맞춤해주는 곳 저장합니다

  • 25. ,,,
    '19.4.24 12:35 AM (70.67.xxx.72)

    패턴대로 옷맞춤 하는 곳

  • 26. wii
    '19.4.24 1:46 AM (175.194.xxx.181)

    패턴대로 맞춤 저장합니다.

  • 27. 훈이엄마
    '19.4.24 8:08 PM (39.121.xxx.246)

    패턴 그대로 맞춤해주는 곳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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