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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싶단 생각 저만하나요?

.. 조회수 : 6,459
작성일 : 2019-04-21 17:45:10
남편도 애도 없이 진짜 일주일만이라도 혼자 있고싶네요 ㅠㅠ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고싶네요 ㅡㅡ
IP : 1.238.xxx.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하게
    '19.4.21 5:49 PM (14.52.xxx.225)

    남편은 몰라도 자식은 없이 하루도 살고 싶단 생각 안 해봤어요.

  • 2. 남편
    '19.4.21 5:50 PM (5.30.xxx.172)

    출장가고 애만 있음 참 맘 편하고 가벼워요...

  • 3. floral
    '19.4.21 5:50 PM (122.37.xxx.75)

    저요저요 혼자있는시간 개꿀!최고조아유

  • 4.
    '19.4.21 5:57 PM (61.148.xxx.19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직 어린가요?
    조그만 견뎌보세요.

    남편, 아이 다 나가고 고즈넉한 시간 보낼 수 있는 날들이 옵니다.

  • 5. 저요
    '19.4.21 5:58 PM (39.112.xxx.143)

    나이가 50대중반되니 가족들밥해주는것도 이제지치네요
    그냥 퇴직할때까지 일만다니고 저녁에오면 쉬고싶다는생각밖에 안들어요

  • 6.
    '19.4.21 5:58 PM (61.148.xxx.195)

    아이가 아직 어린가요?
    조금만 견뎌보세요.

    남편, 아이 다 나가고 고즈넉한 시간 보낼 수 있는 날들이 옵니다.

  • 7. 전 매일~
    '19.4.21 6:01 PM (116.34.xxx.195)

    혼자 있고 싶어요.

  • 8. 저도요
    '19.4.21 6:08 PM (116.127.xxx.180)

    꼴뵈기싫은 남편놈없이 애랑둘이서만살고싶네요 고집도세고 삐지기도잘삐지고 능력도없음서 가족보단 남을더 챙기는 놈이 보기싫네요 한십년만더살고 애크면헤어질라고요

  • 9.
    '19.4.21 6:10 PM (210.99.xxx.244)

    저도 혼자있고 싶어요 애들 얼추 다커서 지잘나 컸는줄 알고 내가 알아서 해요가 18번이고 어느순간 밥이랑빨래나 해주는거 외엔 뭐 그닥 필요치 않은 제자신에게 회의감이 드네요

  • 10. ..
    '19.4.21 6:1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남펀도 없고 자식도 없고 (다들 지방 근무함)
    혼자 지내니 처음엔 좋았는데 너무 늘어지니 안좋아요.
    적당히 날 귀찮게 하는 사람이 있는게 좋아요.

  • 11. 지나다
    '19.4.21 6:32 PM (123.248.xxx.166)

    능력만되면 혼자살고 싶어요
    남편방 냄새나고 미칠것같아요
    개냄새보다 남편방냄새때문에
    지가가기가 싫어요
    콘트리트로 발라버리고싶네요

  • 12.
    '19.4.21 6:39 PM (175.223.xxx.249)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은 저 역시 갖고 있지만
    ‘능력만 되면 혼자 살고 싶다’ 만큼 찌질한 말도 없죠

  • 13.
    '19.4.21 6:44 PM (220.88.xxx.202)

    남편이랑 싸우고
    일주일째 말 안 하고 있는데.
    세상 답답지 않고 맘 편하고 좋으네요.

    아들이랑 둘이서만
    살고픈데.
    아들은 또 싫겠죠

  • 14. 어쩌다
    '19.4.21 6:46 PM (125.191.xxx.148)

    저도 남편이 돈만주고 안오는날이 편하네요 ;;; 이게 가족인지 모르겟지만.. 어쩌다 와서 잔소리 하고 자기 내키는때와서 ㅗㄹ직히 안보는게 낫더군요

  • 15. ..
    '19.4.21 7:10 PM (124.49.xxx.61)

    저도
    저도요

  • 16. ^^
    '19.4.21 7:11 PM (61.252.xxx.195)

    수도없이 했지요.
    그또한 지나 가더라구요.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라 그런지
    곁에 있는 가족들이 소중해요.^^

  • 17. 생각해보면,
    '19.4.21 7:25 PM (1.241.xxx.186)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 18. ㅎㅎㅎ
    '19.4.21 7:34 PM (175.211.xxx.106)

    갑자기 떠오른게 50대에 이혼해서 혼자 살아 행복하단 남자가 이혼해서 혼자 살게되면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음악도 다시 집에서 듣게 되었고 삶의 활력을 찾았다고...그게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요.
    결혼한 남녀 다 마찬가지에요.
    남녀 모두 각자의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지요.

  • 19. 전업들은
    '19.4.21 7:51 PM (61.82.xxx.207)

    낮에 충분히 혼자만의 시간이 있네요.
    제 남편은 혼자 있는걸 엄청 싫어해서 마누라 껌딱지인데, 이런 남자도 혼자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 20. 좋죠
    '19.4.21 8:2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전업이 낮에 혼자 있는 거랑 진짜 혼자 사는 거랑 천지차이예요.

  • 21.
    '19.4.22 1:52 AM (73.182.xxx.146)

    애들 대학가니..이젠 애들하고만 살고싶어요 ㅠ 남편은 따로 본가 들어가서 지엄마랑 살고 나는 애들 직장 보내면서 애들하고 같이 살고...딱 이러면 밥할맛도 나고 살맛 날것 같아요.

  • 22. 전업
    '19.4.22 6:31 AM (111.65.xxx.41) - 삭제된댓글

    진짜 낮에아무것도 안하던데....요리마저 안하시는분도 있더라구요
    그냥 청소기 몇번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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