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LA 맛집 부탁합니다...

pp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9-04-21 15:48:21
미국에서 5년 살다 돌아온지 20년이 넘었어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살면서도 정보 한계가 있어서 그 이후 살던 동네에 방문해도 어리둥절하기만 하더라구요. 

La는 10년만의 방문인데 이번 숙소가 다운타운 쪽이예요. 코리아타운이 가까우니 자주 갈 것 같은데 

저는 코리아타운은 장보러 갈 때나 가든지, 제대로 된 한식 먹고 싶을 때만 가서 잘 기억이 안 나요. 

20년 전 유명하던 집들은 검색해도 안 나오는 거 보니 없어졌나 봐요.
그땐 소공동 순두부, 강서면옥, 우래옥 이런 곳들이 인기 있었고 학생들은 호돌이 분식을 자주 갔던 것 같은데요. 

요샌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선갈비란 곳도 제가 그 동네 떠날 무렵 생겼던 새로운 맛집이었는데 20년이 지나니 대표적 맛집이 되었나 봐요. 북창동 순두부도 소공동에 밀렸는데 한국에 역수입되기도 하고. 

요새 뜬다 하는 집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있을 땐 지하철 공사 중이라서 타 본 적도 없었는데 노선 보니 샌타모니카까지 가는 것도 있고 참 격세지감이네요.  우버까지 있어 차 렌트 안해도 될 것 같아 한결 맘이 가볍네요. 

5년 넘게 살았던 곳인데도 라라랜드를 보니 어찌나 생경하던지 ㅜㅜ 너무 오래 세월이 지나다 보니 내가 저기 살긴 살았나 꿈 같기도 하고 그렇군요 ㅜㅜ


IP : 119.64.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돋네요
    '19.4.21 4:02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벌몬에 길목에 토마토 얹어 나오던 동치미국수랑 갈비살~
    코리아타운 플라자 진흥각 짜장면과 탕수육~
    몇년전쯤 갔을때 한남체인 옆 소공동 순두부 갔는데 짜고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ㅠㅠ
    요즘 식당은 저도 추천을 못하겠고 웨스턴에 조선갈비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 계셨던 분 같아서 반가워 댓글 달아요.

  • 2. ...
    '19.4.21 5:37 PM (221.151.xxx.109)

    교포 친구가 LA 꿀돼지 가는거 봤고요
    이 블로그 리스트 한번 보세요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wcar1104&logNo=220899105837&cate...

  • 3. ㅇㅇ
    '19.4.21 6:05 PM (122.37.xxx.154)

    북창동 순두부 맛있어요

  • 4. 방탄
    '19.4.21 6:35 PM (45.64.xxx.249)

    아가씨 곱창.
    안가봤지만 방탄애들 엘에이가면 거기 간데요. 맛있다고

  • 5. 그랜드
    '19.4.22 12:50 AM (23.241.xxx.146)

    한식만 고집하는거 아님 그랜드 센트럴 마켓도 가셔요. 다운타운애 로잇커피애 챠콜 커피도 좋아요.
    한타에 한식 아니지만 보일링 크랩도 가셔요^^ 한식은 조선갈비 고기 좋구요.(개인적의견이예요.) 함지박 돼지갈비도 괜찮아요. 올유캔잇은 전 개인적으로 우국이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926 지금 tvn 보시는 분 1 .. 2019/04/21 1,821
922925 일본어 질문요 1 2019/04/21 839
922924 [故 장자연 사건]동료 탤런트 또 증인 불출석 32 해피지오 2019/04/21 4,896
922923 휴대폰 등록하고 카톡에 뜨는시간 1 ar 2019/04/21 1,027
922922 우울증 증상 있으신 분들 혹시 소리에도 민감하신가요? 10 궁금 2019/04/21 4,360
922921 35살이네요. 4 ... 2019/04/21 2,663
922920 요리용으로 청주 구비해두시나요? 22 ... 2019/04/21 12,107
922919 저는 영부인 시켜줘도 못하겠네요,ㅋ 22 ㅇㅇ 2019/04/21 6,697
922918 혼자 살고싶단 생각 저만하나요? 18 .. 2019/04/21 6,605
922917 나ㄱㅇ 나셨는데 난리도 아녀라 4 빵빠레 2019/04/21 2,489
922916 혼자 못놀고 자존감 낮은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18 강아지왈 2019/04/21 5,763
922915 점핑 다니는데 허벌권유 괴로워요 10 운동 2019/04/21 7,089
922914 사이즈 문의 사이즈 2019/04/21 415
922913 강력쌀가루로 빵만들면 안되겠어요. 9 쌀가루 2019/04/21 1,963
922912 아이 학교체육복 빨래했는데 냄새가 나요..도와주세요 15 곰세마리 2019/04/21 5,775
922911 오렌지에 식이섬유가 많나요? . . ... 2019/04/21 955
922910 평생 돈 못버는 남편 이혼이 답인가요? 26 ㅇㅇ 2019/04/21 15,251
922909 일본어 잘하시는 분 ㅡ냉정과열정 대사 문의 7 happy 2019/04/21 1,122
922908 다이소에 가면 주로 뭐 구입하세요.?? 8 ... 2019/04/21 4,018
922907 여름방학 외국여행... 2 지나가다가 2019/04/21 973
922906 MBN 문대통령을 북대통령으로 13 sss 2019/04/21 1,663
922905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50 아진짜 2019/04/21 23,078
922904 오늘밤 10시 30분 저널리즘쇼J 봅시다 3 저널리즘쇼J.. 2019/04/21 1,239
922903 서산 당진이 대단히 잘사는 동네지요? 14 ㅇㅇ 2019/04/21 8,981
922902 난방비문의 3 난방 2019/04/21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