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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해서

질문이요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9-04-19 04:58:31

2 주 전부터 오늘까지 아주 정신 없이 뭔가에 열중 하고
살았는데 오늘 달력을 보고 날짜를 확인하니 겨우 2 주밖에 안지났는데 체감상 아주 오래전 같아요..마치 한달.. 사람들이 바쁘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자나요
하루하루 시간은 정말 빨랐거든요. 근데 겨우 2 주 지났는데 왜 한달이나 간거 같게 느껴지는건지ㅠㅜ
누구 설명좀 잘 하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73.3.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9 5:03 AM (123.143.xxx.180)

    제가 어떤 취미를 가졌었는데 너무 시간이 금방 가는거에요. 다른 것 할때보다 시간이 5배는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섭더라구요 나이는 점점 더 드는데... 그래서 그 취미를 과감히 포기했답니다 ㅎㅎㅎㅎㅎ 설명은 다음분이....

  • 2. 궁금하세요?
    '19.4.19 5:36 AM (223.62.xxx.132)

    그 동안 평소에 비해 많은 일을 한 거죠?
    그러면 몸은 이 정도 일을 했으니 한 달은 갔다고 생각해요.
    아마 평소의 두 배 일을 했나보죠.
    그런데 외부시계로는 2주 밖에 안 간 거에요.

    시간에는 시계시간과 체험시간이 있어요.
    우리가 느끼는 건 체험시간이에요.
    이제 이해가 가나요?

  • 3. ㅇㅇ 네
    '19.4.19 5:45 AM (73.3.xxx.206)

    맞아요 평소보다 많은 일을 했어요~~
    명쾌한 설명 감사해요!!

  • 4. ㅇㅇ
    '19.4.19 5:55 AM (73.3.xxx.206)

    2 주를 한달처럼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ㅎㅎ
    시간은 정말 활용하기 나름이네요

  • 5. 아인슈타인님 왈
    '19.4.19 7:05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을때 보다, 뭔가 움직여서 활동할때 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그리고 이 내용은 증명되었음.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현재"라는 시점이 동일하지 않다고..

  • 6. 아인슈타인님 왈
    '19.4.19 7:06 AM (124.58.xxx.138)

    가만히 있을때 보다, 뭔가 움직여서 활동할때 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이 내용 증명되었음).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현재"라는 시점이 동일하지 않다고..

  • 7. 그래서
    '19.4.19 7:17 AM (119.203.xxx.253)

    큰 변화가 없고 일상이 항상 똑같은
    노년기로 갈수록 체감하는 시간이 훨씬 빠르게 느껴지는거래요

  • 8. ㅇㅇ
    '19.4.19 7:35 AM (73.3.xxx.206)

    한살이라도 젊을때 시간을 더 소중히 써서 늘려 써야겠네요~~
    다들 감사해요 !!

  • 9. 그러면
    '19.4.19 7:36 AM (223.62.xxx.251)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는 사람은
    시간이 빛의 속도로 흐르겠군요.
    가만히 누워 생각만 해도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10. 깨달음
    '19.4.19 7:38 AM (125.177.xxx.49)

    그래서 요즘 제가 시간이 너무 빠르다 느꼈나보네요.
    82덕분에 게으른 저를 새삼 반성하네요.
    열심히 살아겠어요ㅎㅎ

  • 11. ..위에 읫님
    '19.4.19 7:48 AM (73.3.xxx.206)

    자신이 좋아하는거에 집중하면 그 시간이 굉장히 빨리 흘러요
    저도 저 2 주간 제가 좋아하는거에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 이었어오.
    어릴때 생각해보면 벼락치기 할때 시간 빨리 가잖아요..
    근데 정말 하기 싫은거 하면 시간 정말 안가는거 같이 무료한 느낌..
    근대 정말 무료하면 시간이 안가는데. 그건 내 체감 속도가
    윗분이 말씀하신 시계 시간보다 느린건가요.
    정말 시간은 상대적이란 말이네요 ..

  • 12. 인터스텔라
    '19.4.19 8:57 AM (182.224.xxx.119)

    아인슈타인이 책장 건너에서 이 책 저 책 빼며 막 뭔가 가르쳐주고 싶어 미쳐하는 모습이 자꾸 상상돼요.ㅋ

  • 13. 원글인데요
    '19.4.19 9:48 AM (73.3.xxx.206)

    정말 82 쿡에 과학 지식인분들이 대답좀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

  • 14. ...
    '19.4.19 10:21 AM (49.1.xxx.69)

    전 하루하루가 긴데 한달은 왜 이렇게 빠른지 ㅠㅠ 나이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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