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들 옷입혀주는거 좋아할까요?

나무안녕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9-04-18 16:20:11
저는 강아지는 키우지 않고요
그냥 지나가면 귀엽다~ 그정도
강아지 어릴적에 마당에 키웠어서 무서워하지도 않구요


저는 요즘 애완견들 보면서 그런생각해요
애들한테 알록달록 옷입히는데 그거 좋아할까?"
아니 태생이 사람이 아닌데 갑갑하게 옷을 입혀 놓으면
얼마나 갑갑할까 싶은거죠
부끄러움이 있는 아이들도 아니구요
인간은 부끄러움때문에 옷을 입잖아요

겨울에는 양털같은 보드라운 천으로된 조끼 형식은
보온용으로는 괜찮을듯 해요

하지만 나머지 3계절에 강아지옷 굳이 입힐필요있어요?
폴리 소재같은거나 디테일이나 러플이 많은옷
모자 달린옷 
또는 마스크까지
정말 강아지들이 얼마나 갑갑할까 싶어요
IP : 211.243.xxx.2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8 4:25 PM (61.106.xxx.237)

    옷싫어해요
    옷입히면 고장나서 안움직여요 ㅎㅎ
    겨울에 산책시킬때만 패딩입혀서 나가거나
    털 짧게 밀었을때 허전해해서 그때만 입혀요

  • 2. ..
    '19.4.18 4:25 PM (223.38.xxx.238)

    강아지도 실내에서 살면 사람과 체감온도가 같아져서
    초가을이면 사람 이불 안으로 들어옵니다
    어릴 때는 옷 입는 걸 끔찍히 싫어하더니 지금은
    봄 가을은 아이들 내복 같은 실내복 겨울은 후리스 입고
    외출 땐 올인원에 파카 입혀요
    너무 추울 땐 옷 사이에 핫팩 붙여주구요
    저 같은 사람에겐 길에서 한겨울에 꽁꽁 싸메고 입은 견주가 바들바들 떠는 강아지 산책시키는 게 학대로 보여요

  • 3. 개바개
    '19.4.18 4:29 PM (222.111.xxx.233)

    우리 강아지도 옷 입으면 안 움직이고 서 있던 놈이 있었고
    옷 입히려하면 뒹굴고 발광하며 버티던 놈도 있었고(막상 입히면그냥 신경 안씀)
    그래 주인이 원하니 한번 입어준다 그런 놈도 있었고
    지금 있는 놈은 옷을 손에 쥐는 순간 멀리서 다렬와서 막 머리 들이미는 놈이고
    또 다른 놈은 옷을 손에 쥐는 순간 어디론가 도망가서 보이지 않는 놈도 있습니다.

  • 4. ..
    '19.4.18 4:38 PM (117.111.xxx.155)

    울집 강쥐는 싫어합니다.
    지가 지옷 잘 벗습니다.

  • 5. 울동생개
    '19.4.18 5:04 PM (58.230.xxx.110)

    옷입힘 얼음 벗기면 땡~
    울엄마개 과잠입고도 잘있음...
    강아지 과잠 보셨나요?
    저 이뻐서 기절하는줄 ㅋㅋ

  • 6. 사랑
    '19.4.18 5:05 PM (211.36.xxx.133)

    울집아이는 옷을 손에 들면 식탁밑으로 도망~^^
    겨울산책때 누빔조끼입히고요
    털밀었을때 3~4일만 얇은거입혀요
    그외엔 전혀안입혀요

  • 7. 8짤 견생.
    '19.4.18 5:21 PM (58.226.xxx.246)

    우리 멍이 8살 사는 동안
    한번도 안 입었어요.

    믹스 중형견이예요.

    실외배변만 해서
    비올때 우비 사서 입혀봤는데
    얼음!

    결국 그냥 비올땐 비 다 맞고 산책해요.

    암튼...
    8년 사는동안 한번도 안입었는데
    곧 9살 접어들어요.

    다가오는 겨울 부터는 외출할때 솜패딩이라도 입혀볼까 생각중이예요.

    이제 노견이라서요..........

  • 8. ...
    '19.4.18 5:29 PM (119.64.xxx.182)

    우리 반려견은 옷 좋아해요.
    새옷 사주면 한여름에도 입고 나가서 예쁘다 소리를 들어야 집에 돌아가자고 해요.
    그런데 절대 안 입는 재질이 있어요. 박음질이나 장식에도 예민하고요.
    목걸이도 몸집이 작아서 작은거 만들어줬었는데 의외로 알 큰걸 좋아해서 큰걸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 9. 로즈마리
    '19.4.18 6:16 PM (218.155.xxx.213)

    우리 애는 좋아해요. 옷 벗길 때 싫다고 그르렁 거리고요, 벗겨놓은 옷 입혀달라고 들고 와요.
    그래서 집에서는 실내복 입히고 나갈 때는 외출복 입히고 그래요.

  • 10. ㅑㅐㅐ
    '19.4.18 6:32 P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완전 싫어하죠,
    미용도 싫어합니다. 털 깎으면 수치심 느낌대요

  • 11. ㅇㅇ
    '19.4.18 6:45 PM (116.47.xxx.220)

    울강쥐는 자기가 달려와서
    옷에 머리 쏙 넣어요
    그다음 한쪽한쪽 앞다리도 잘 넣어요
    넘이쁨

  • 12. 결국...
    '19.4.18 8:09 PM (223.62.xxx.218)

    동물학대....
    애견인들...아무리 아니라고 용을 써도...
    털 깎고, 옷 입고, 목욕과 양치, 미용, 털 염색,
    좁은 집에 갇혀 혼자 주인을 기다리거나
    하루 딱 한 두번, 한 두 시간 목줄하고 산책나가는 ....삶이
    개의 입장에서 진정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지...

    얼마전 동물농장에서 소를 키우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는
    똥강아지(잡종)오형제를 보니 참 좋아보이던데...
    천수를 누리건,
    식용으로 도살되건
    (이건 사실 소, 돼지, 닭, 양 도 마찬가지 잖아요)
    살아 있는 시간 만큼은 행복해 보이더만요.

  • 13. ㅎㅎ
    '19.4.18 8:19 PM (49.1.xxx.88)

    좋아하는 개도 있어요
    저희개는 옷 입히라고 옷 가져와요 ;;;

  • 14. ..
    '19.4.18 8:20 PM (223.38.xxx.238)

    윗님...... 보아하니 사랑 못 받은 쏘시오패스 같은데
    스스로를 학대하면 안 되니 본인은 미용실 가지 말고 목욕칫솔질 하지 말고 사세요

  • 15. 헐..
    '19.4.18 8:40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그 윗님인데...웬 사랑 못받고 자란 소시오패스?


    스스로를 학대하면 안 되니 본인은 미용실 가지 말고 목욕칫솔질 하지 말고 사세요

    이건 또 뭔소리? ㅎㅎㅎ

    전 저 자신도, 동물들도 학대 안합니다.
    내 삶이 소중한 만큼 동물들의 삶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사람이 아닌 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거고, 그닥 좋아보이지가
    않아서 쓴 글에...진짜 뭔, 개소리?

    223.38님을 애견인의 표본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 16. 헐...
    '19.4.18 9:05 PM (223.62.xxx.120)

    그 윗님인데...웬 사랑 못받고 자란 소시오패스?

    스스로를 학대하면 안 되니 본인은 미용실 가지 말고 목욕칫솔질 하지 말고 사세요

    이건 또 뭔소리? ㅎㅎㅎ

    전 저 자신도, 동물들도 학대 안합니다.
    내 삶이 소중한 만큼 동물들의 삶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사람이 아닌 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거고, 그닥 좋아보이지가
    않아서 쓴 글에...진짜 뭔, 개소리?

    님의 글을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솔직히 안쪽팔리세요?

    아니면...
    223.38님을 애견인의 표본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수준하고는...

  • 17. 저도
    '19.4.18 11:02 PM (122.44.xxx.155)

    아무리 오래살게 하려고 시판사료를 준다지만
    나는 맛있는 식사하면서 사료배식은 못하겠어요
    그냥 양념 안한 야채과일고기생선 닥치는대로 줍니다
    제 탓으로 생명이 줄더라도 그냥 행복하게 우리와 같이 먹이고 싶어서요
    나중에 늙어서 병들어도 고통스러운 생명연장은 안하고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요

  • 18. ㅎㅎ
    '19.4.19 1:03 AM (182.228.xxx.195)

    즈이개는 겨울에 추워지면. 두꺼운 자켓 없이는 걷기를 안해요
    나갈때 까지 똥꼬 발랄한데 평상시랑 다르게 움직이지 않고 집에 가자고 칭얼대는 .. 추위에 너무 약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689 이건 무슨 꿈일까요? (잔인할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1 d 2019/06/10 811
937688 임대 계약서에 동물사육 금지 12 ㅇㅇㅇ 2019/06/10 3,935
937687 재개발 지역 진행과정 2 저개발의 기.. 2019/06/10 1,172
937686 치솔 어디거 쓰세요? 20 아라실 2019/06/10 3,738
937685 뿌리염색 해야 하는데 '헤나'해도 될까요? 3 견뎌BOA요.. 2019/06/10 1,756
937684 극지성용 파데 추천부탁드려요 2 오일 2019/06/10 951
937683 동네나 번화가 삼겹살이나 곱창집, 순대볶음집 혼자가도 되나요? 6 ........ 2019/06/10 1,326
937682 주부님들 제일 가기 싫은 곳이 어딘가요? 23 2019/06/10 6,204
937681 애견카페에 노트북들고가도 되나요 1 2019/06/10 906
937680 지금 유럽행 항공권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6 항공권 2019/06/10 1,624
937679 맨다리로 스커트 입으시는 분, 다리에 허연 각질은 바디로션으로 .. 17 맨다리 2019/06/10 5,955
937678 동네마트서 양파 12킬로에 8900원이에요. 지를까요? 3 반찬반 2019/06/10 1,863
937677 풍수 인테리어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7 올수리 2019/06/10 2,696
937676 초등등교길에 큰개를 왜 데리고 나옵니까 39 ㅇㅇ 2019/06/10 3,270
937675 아이가 중학생인데 베트남 살러가는거 괜찮을까요 18 고민 2019/06/10 4,370
937674 저 말려주세요.. 아니.. 부채질해주세요... 아니.. 모르겠어.. 5 후.... 2019/06/10 2,455
937673 자진퇴사vs해고까지견딤 7 .. 2019/06/10 2,093
937672 1980년에 병원말고 조산소에서 아이낳는 경우가 흔했나요? 31 궁금하요 2019/06/10 2,726
937671 동년배 드립 원조.jpg 4 ..... 2019/06/10 1,471
937670 변비약으로도 효과 못 보시는 분들 보세요. 8 ㅇㅇ 2019/06/10 3,265
937669 디디의 우산 - 황정은을 읽고 1 VR 2019/06/10 940
937668 보배드림 붕어사건 ytn 뉴스에 나왔네요. 3 밝혀라 2019/06/10 2,056
937667 숨진 7개월 아기 엄마 인스타 캡쳐좀 봐보세요ㅜㅜ 21 세상에 2019/06/10 23,600
937666 파리, 런던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4 2019/06/10 1,518
937665 긴바지 입고다니면 요즘 다리 제모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 2019/06/10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