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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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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23,779
작성일 : 2019-04-18 13:45:06
모두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울께요 감사해요
IP : 211.36.xxx.1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더라구요
    '19.4.18 1:49 PM (222.101.xxx.249)

    준 재벌집인 지인도 남편이 바람피고 폭력으로 이혼했는데, 돈없다고 구구절절 탄원서 냈다고.....

  • 2. 도대체가
    '19.4.18 1:49 PM (118.45.xxx.198)

    양육비를 안 줄려는 인간은 뭡니까?
    저돈 지 자식한테 주는 걸로 생각해야지 전부인이 사용한다 생각하나 봅니다...ㅉㅉㅉ

  • 3. .......
    '19.4.18 1:49 PM (112.221.xxx.67)

    애비로써 자질이 없네요 아이한테 들어가는건데도 저리나오나요??

  • 4. ,,
    '19.4.18 1:52 PM (70.187.xxx.9)

    흔해요. 이혼하면 남이에요. 자식? 재혼하면 새아빠 되고요, 한푼이라도 안 주고 싶은 남이랍니다.
    게다가 남은 안 부딪히지만 전처는 부딪히기 때문에 오히려 적이 되버려요. 대부분이 그래요. 현실이.
    양육비를 끝까지 받을 수 있느냐도 힘들다는 게 보통이죠. 괜찮은 인간이라면 이혼까지 갔겠나요 사실.

  • 5. VVVVV
    '19.4.18 1:52 PM (175.118.xxx.39)

    양육비 안주고 연락 끊다가 아이 성인되니 유책배우자주제에 소송한 놈도 있어요.

  • 6. ....
    '19.4.18 1:59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아직 소송중이라 법적으로 엄연히 유부남인데, 돌싱카페에서 번개, 참치회 먹고 3차 가고
    양말 꼬매신고, 동료들이 옷을 덮어준다던데, 참치회는 또 ㅊ먹으러 다니고..
    탄원서에는 또 자기가 외동아들이라 부모부양 비용이 엄청나다. 그래서 옷을 주워입는다 쓰고..
    시부모님도 부유하세요

  • 7. .........
    '19.4.18 1:59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아이를 양육하라고 해보세요.
    양육비 준다고.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보게요.

  • 8. ......
    '19.4.18 2:02 PM (14.45.xxx.38)

    본인이 적어놓길 ... 그대로 써볼께요 "제가 운동화 하나로 하도 오래신으니 팀장님께서 신발을 하나 사주시겠다고 하시거나, 입고 있던 옷을 벗어주시기도 합니다. 저는 마다하지 않고 감사하다며, 제가 불우이웃임을 알기에 고마운 마음으로 받앗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썼네요..

  • 9. ..
    '19.4.18 2:22 PM (1.235.xxx.53)

    진짜 찌질하다..어휴

  • 10. 추접의 극치
    '19.4.18 2:24 PM (121.132.xxx.204)

    신발은 얻어 신으면서 돌싱카페 가서 참치회 쳐먹을 돈은 있네요.

  • 11. ㅁㅁㅁㅁ
    '19.4.18 2:25 PM (119.70.xxx.213)

    와 진짜 찌질 그 자체네요 미친.

  • 12.
    '19.4.18 2:36 PM (182.224.xxx.119)

    원래 그런 면이 있었나요? 이혼하면서 급변한 건가요?
    진짜 찌질거려서 못 봐주겠네요.

  • 13. ...
    '19.4.18 2:51 PM (211.107.xxx.17)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면이 있었어요. 저 산후조리원때도 거짓말하고 나이트가고. 밖으로 나돌고 그러면서도 짠돌이짓 찌질한건 똑같았어요. 그리고 결혼생활 중에도 저한테 말도안되는소리 괴상한소리 엄청 많이 했었어요 . 소송 중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래요 . 하지만 법원 제출하는 문서에서도 저한테 했듯이 이렇게 할 줄은 몰랐어요

  • 14. ...
    '19.4.18 2:53 PM (14.38.xxx.211)

    이런 경우라면 탄원서가 마이너스로 작용하지는 않나요?
    본인이 불우이웃이었으면 같이 살던 집 식구는 불우이웃이 아니었나?
    시댁 부양의 증거는 있는지?
    객관적인 소득 증명이나 재산 증명이 있으면 오히려 괘씸죄 걸릴 탄원서 같은데...

    원글님, 원래 소송은 못할 짓이 더이다.
    보지 않았으면 좋았을 상대의 바닥까지 봐야하고 나는 그걸로 공격해야하고...
    그래도 마음먹고 칼을 뽑았으니, 부디 원글님께 유리하게 잘 해결되시길...
    자식 키울 돈이 아까운 아비도 있군요.

  • 15. ㅋㅋ
    '19.4.18 3:04 PM (1.221.xxx.122)

    판사도 사람이고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잖아요.
    공무원이고 정해진,받는 연봉이 뻔하게 다 드러나는데 불우이웃이 뭐 어쩌고 저째요? ㅋ
    저런 탄원서는 판사도 보면서 코웃음칠듯요.오히려 마이너스 된다에 한표~

  • 16. ..
    '19.4.18 3:39 PM (125.177.xxx.43)

    추첩한즐 모르고 이그
    공무원인데 판사가 그걸 믿겠어요

  • 17. 원글님
    '19.4.18 3:47 P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소송 시작하고 얼마나 지나셨나요?
    지금 집에서 나와서 따로 생활하시나요?

  • 18. ...
    '19.4.18 4:33 PM (118.176.xxx.140)

    정 걱정되면
    돌싱카페나 전 시부모재산등을 증거로
    님도 탄원서 써서 내세요

    양육의 고단함도 포함해서

  • 19. ...
    '19.4.18 5:33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돌싱카페 활동한것도 보면 정말 가관이에요 눈뜨고 차마 볼수도없어요 지금당장 어디냐 달려가겠다. 얼굴도 모르는 여자돌싱회원에게 자기가 회비를 내줄테니 나와서 같이 먹자.. 주말 주중 가리지않고 참치회며 소고기며 대하 대게 산해진미는 다처먹고 다니면서..양말을 꼬매신어요?
    2차 3차까지 가고 대리부르고하면 돈도 어지간히 깨질 텐데 브레이크 거는 사람도 없겠다 미친듯이 돌아녔더라구요. 제가 이거 캡처하는데 만도 양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 넘게 걸렸어요. 꼭 제출 하고 싶어요. 별거 한지랑 소송한지는 꽤 오래 됐어요

  • 20. 돌싱카페
    '19.4.18 6:02 PM (124.54.xxx.150)

    활동한거 다 카피해서 제출하세요 참치회먹을 돈은 있으면서 뭔 옷이 없네 꿰매신데 소리를 하는지..

  • 21. 아마도
    '19.4.18 6:07 PM (110.70.xxx.168)

    참치회보다 양말이 더비싸다고
    생각하는 인간인가보네요
    찌질한놈

  • 22.
    '19.4.18 9:07 PM (117.111.xxx.136)

    지 자식에게 주는 돈도 아까워서 저러는게 부모인가요
    아버지 자격 없네요

  • 23. 지나가다
    '19.4.18 9:09 PM (39.7.xxx.39)

    연봉 5500 이래봤자 평달 실수령액 280정도밖에 안될텐데....(편드는게 아니라 사실 큰돈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 24. ..
    '19.4.18 9:22 PM (223.38.xxx.174)

    그런 찌질한놈 이제라도 버리겠다고 맘먹은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쓰레기는 버려야지 고쳐쓰는거 아니죠
    그래도 지새끼 양육비인데 십원한장 더주기싫은 남인고봅니다 찌질한놈

  • 25. 라우와
    '19.4.18 9:29 PM (58.120.xxx.107)

    공무원 월급 뻔한데 저런 찌질한!

  • 26.
    '19.4.18 9:30 PM (1.254.xxx.41)

    윗 댓글 지나가다는 그냥 지나가시지 이런글에 실수령액이 얼마정도 밖에 안될 텐데란 글은 ...ㅡㅡ
    사실큰돈 절때아니면 저렇게 돌싱카페갈 돈밖에 안되고 양육비로 찌질하게 하는게 맞다는건지..
    그냥 지나가시면 안될까요?
    원글님 포인트에서 이야기하시면되는거지 솔직히 님입장에서 님생각 아무렇게나 쓰는건 일기에다쓰세요.

  • 27. ....
    '19.4.18 9:38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님.. 어떻게 그런계산이 나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실수령액 390-400이상입니다..
    제가 같은 직장이라 계산이 정확한데요
    공무원은 10년 넘어가면 그때부터가 진짜에요.(남편은 10년 훨씬 넘었구요)
    초반엔 박봉이 맞지만 10년넘어가면 중견기업에 견줄만한 정도라 그리 박봉이 아니에요
    그리고 1년 12개월중에 평달이 6개월이고, 수당달이 6개월이에요..평균내면 400가까이되고
    중요한것은 제가 다른 비공식 루트를 통해 월급명세서 남편의 전체 월급내역 직접 뽑아서 확인해봤어요
    400씩이나 받으면서 자기는 아이양육비 50이상으로는 절대 못준다 드러눕는게 인간인가요?

  • 28. ....
    '19.4.18 9:46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어쩌다 베스트까지..올라갔지만.. 부끄럽기는 커녕 이사람의 알만한 누군가가 차라리 봤으면 좋겠네요..
    지금 사전처분 받은 양육비도 안내고 버티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판사의 처분까지 어기고 있는거죠..

  • 29. 원래
    '19.4.18 9:50 PM (125.131.xxx.92)

    그런가봐요
    세상 인자하게.생긴 놈도 이혼하려니 집아일햇다고 네 집이면 아파트는 걍비원꺼냐며 ... 나가라고... 난리더라고요

  • 30. ....
    '19.4.18 9:53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너무 지나가다님에 뭐라그러는건 아니구요... (전)남편의 저런행동에 분노스러워서 제가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말도 못하게 더럽네요 소송이라는게.. 자기 월급이 모두 공개된 지금와서는 또
    난 이제 앞으로 시간외 근무를 안할거다, 못한다. 시간외 근무를 안하면 월급에서 몇십만원이 깎일 것이다..이러네요.

  • 31. ...
    '19.4.18 9:54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지나가다님에 뭐라그러는건 아니구요... (전)남편의 저런행동에 분노스러워서 제가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말도 못하게 더럽네요 소송이라는게.. 자기 월급 그렇게 꼭꼭 숨기려다가 모두 공개된 지금와서는 또
    난 이제 앞으로 시간외 근무를 안할거다, 못한다. 시간외 근무를 안하면 월급에서 몇십만원이 깎일 것이다..이러네요.

  • 32. ...
    '19.4.18 10:55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돌싱카페에서 심지어 돈자랑까지 하고 있던데요.
    자기 차는 뭐고 집은 몇평이고 저축있고
    "이만하면 저 노력하며 산거 맞겠죠? 열심히 살자구요~ 다른건 배신해도 노력한건(돈을 말함)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써놨어요

  • 33. 이번에!
    '19.4.18 11:13 PM (122.32.xxx.159)

    탄원서 스면서 돈을 지키려고 한 그 찌찔한 노력이 배신하는 경험을 하도록 해주세요.
    돌싱카페 캡쳐1

  • 34. ..
    '19.4.18 11:51 PM (27.35.xxx.36)

    윗님 어떻게 공무원이 평달6개월이고 수당6개윌이죠???
    1월7월 정근수당
    추석 설 말고 무슨 보너스인가요???
    저는그렇게 밖에 안 받는대요~~

  • 35. 지나가다
    '19.4.19 12:11 AM (39.7.xxx.39)

    양육비 안줘도 된다는게 아니잖아요 억측 마시고요
    5500이 세후가 400이라고요? 연금 기여금만 해도 일년에 400이 넘을거 같은데 건강보험료도 200가까이 될거고요?세금까지 낼텐데요...어느 공무원이 실수령액이 그렇게 많습니까

  • 36. ...
    '19.4.19 12:30 AM (119.82.xxx.8)

    뭐 직렬마다 수당이 다를수도 있고요 같은 직장인 원글님이 젤 잘알겟죠
    첨에 들어갈땐 진짜 박봉이지만 10년지나면 호봉이 쌓이고 승진도 하고 수당도 받고
    이리저리 짬생기면 그만큼 받을것같은데요.
    근데 무슨 공무원인데 수입을 속일라고그래요 진짜 웃기네... 다른직업이면 어케 사기를 쳤을지..

  • 37.
    '19.4.19 12:37 AM (117.111.xxx.136)

    5500만원 연봉계산기로 계산 해보니 세후 400나오네요

  • 38. ....
    '19.4.19 12:54 AM (118.176.xxx.140)

    탄원서는 간결하게 써야해요
    뭉태기로 내면 효과없어요
    변호사와 상의해서 제출하세요

  • 39. ,,
    '19.4.19 1:14 AM (180.66.xxx.23)

    돌싱카페에서 활동 한건 어케 아신건가요
    원글님 똑똑해서 호락 호락 당하진 않을거 같네요
    그런거 다 캡쳐해서 원글님도 탄원서 똑같이 내세요

  • 40. ...
    '19.4.19 3:13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27님 ..성과급 안받으세요? 그것만해도 5개월에다가 연가보상비와 연말정산달있구요 그럼 수당달이 6개월이 더넘어요...
    지나가다님 무슨 공무원실수령액이 그리 많냐고요..많죠..지금 초급공무원이신지 모르겠는데 연차한번 쌓여보세요..그리고 이 사람은 대우공무원수당도 받고 가족수당 혼자
    올인해서 받아서 실수령액 더많았어요..안믿기시나봐요..서울시는 저희보다 더많이 받는걸로 아는데..

  • 41. ...
    '19.4.19 3:20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27님 ..성과급 안받으세요? 그것만해도 5개월에다가 연가보상비와 연말정산달있구요 그럼 수당달이 6개월이 더넘어요...
    지나가다님 무슨 공무원실수령액이 그리 많냐고요..많죠..지금 초급공무원이신지 모르겠는데 연차한번 쌓여보세요..그리고 이 사람은 대우공무원수당도 받고 가족수당 배우자수당 혼자 올인해서 받아서 실수령액 더많았어요..
    안믿기시나봐요..서울시는 저희보다 더많이 받는걸로 아는데..

  • 42. ...
    '19.4.19 3:36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통장내역에 결혼한 첫달에 성과급이랑 절값으로 비자금 천이백만원 만들어 다른통장으로 돌려놓은거 ..소송진행하면서 처음 알았고
    저도 같은달 똑같은 성과급 받았지만 전 신혼여행경비랑 양가 선물 세금내는데 탈탈 털어쓰는동안 자기혼자 제 절값까지 가져가 비자금 따로 만들었더라구요 ..
    양말 꼬매는 코스프레하는거보면 덜떨어진 인간같아 보여도 돈에 대해선 얼마나 무섭고 철저한 인간인데요..
    별거기간동안 아기수당까지 받아간 인간이에요
    쌓아놓은 돈 있으니 그러니 참치회 먹고다닐수 있는거고요
    제가 전업주부였다면. 아니 직장만 달랐어도 꼼짝없이 당했을거에요 ..같은직장 다니는 저까지도 속이려 하니까요

  • 43. ...
    '19.4.19 3:36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통장내역에 결혼한 다음달에 성과급이랑 절값으로 비자금 천이백만원 만들어 다른통장으로 돌려놓은거 ..소송진행하면서 처음 알았고
    저도 같은달 똑같은 성과급 받았지만 전 신혼여행경비랑 양가 선물 세금내는데 탈탈 털어쓰는동안 자기혼자 제 절값까지 가져가 비자금 따로 만들었더라구요 ..
    양말 꼬매는 코스프레하는거보면 덜떨어진 인간같아 보여도 돈에 대해선 얼마나 무섭고 철저한 인간인데요..
    별거기간동안 아기수당까지 받아간 인간이에요
    쌓아놓은 돈 있으니 그러니 참치회 먹고다닐수 있는거고요
    제가 전업주부였다면. 아니 직장만 달랐어도 꼼짝없이 당했을거에요 ..같은직장 다니는 저까지도 속이려 하니까요

  • 44. ...
    '19.4.19 3:53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탄원서를 간결하게 쓰기가 너무 힘들것 같네요..최대한 간결하게는 해야겠지만요..
    돌싱카페는 그인간이 지금뭐할까하는 생각도 문득들고 말실수가 잦아서 했던말들 유추해보고 인터넷뒤지고 구글링해봤어요..딱 나오는데 처음에는 딴사람인지 알았어요
    그런카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거기서도 법적정리 안된사람은 오프라인 번개 제한하고있던데 사람들 속여가며..
    번개도 아주 전국단위로 다녔어요..그 비용만해도 ..
    원래부터가 역마살있는것처럼 집에 붙어있는 걸 못견뎌해요..연속이틀 번개를쳣더니 죽겠다 이런글부터 거기 죽순이인지 아는 동생 오빠 절친도 많더라구요

  • 45. ...
    '19.4.19 3:58 A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돌싱카페는 그인간이 지금뭐할까하는 생각도 문득들고 말실수가 잦아서 했던말들 유추해보고 인터넷뒤지고 검색해봤어요..딱 나오는데 처음에는 딴사람인지 알았어요
    그런카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거기서도 법적정리 안된사람은 오프라인 번개 제한하고있던데 사람들 속여가며..거기 죽순이인거같아요. 오빠 동생 형님 절친들이 많더군요

  • 46. ...
    '19.4.19 4:00 A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27님 ..성과급 안받으세요? 그것만해도 5개월에다가 연가보상비와 연말정산달있구요 그럼 수당달이 6개월이 더넘어요...
    지나가다님 무슨 공무원실수령액이 그리 많냐고요..많죠..지금 초임공무원이신지 모르겠는데 연차한번 쌓여보세요..그리고 이 사람은 대우공무원수당도 받고 가족수당 배우자수당 혼자 올인해서 받아서 실수령액 더많았어요..
    안믿기시나봐요..서울시는 저희보다 더많이 받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47. ...
    '19.4.19 4:09 A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똑똑이라뇨..이런 주워가도 안갈 인간을 골랐으니 세상멍청한 여자가 저죠..
    통장내역에 결혼한 다음달에 성과급이랑 절값으로 비자금 천이백만원 만들어 다른통장으로 돌려놓은거 ..소송진행하면서 처음 알았고
    저도 같은달 똑같은 성과급 받았지만 전 신혼여행경비랑 양가 선물 세금내는데 탈탈 털어쓰는동안 자기혼자 제 절값까지 가져가 비자금 따로 만들었더라구요 ..
    양말 꼬매는 코스프레하는거보면 덜떨어진 인간같아 보여도 돈에 대해선 얼마나 무섭고 철저한 인간인데요..
    별거기간동안 아기수당까지 받아간 인간이에요
    쌓아놓은 돈 있으니 그러니 참치회 먹고다닐수 있는거고요
    제가 전업주부였다면. 아니 직장만 달랐어도 꼼짝없이 당했을거에요 ..같은직장 다니는 저까지도 속이려 하니까요

  • 48. 원글
    '19.4.19 4:21 AM (117.111.xxx.39)

    27님 ..성과급 안받으세요? 그것만해도 5개월에다가 연가보상비와 연말정산달있구요 그럼 수당달이 6개월이 더넘어요...
    지나가다님 무슨 공무원실수령액이 그리 많냐고요..많죠..지금 초임공무원이신지 모르겠는데 연차한번 쌓여보세요..그리고 이 사람은 대우공무원수당도 받고 가족수당 배우자수당 혼자 올인해서 받아서 실수령액 더많았어요..
    안믿기시나봐요..서울시는 저희보다 더많이 받는걸로 알고있는데요..그리고 양육비 안줘도 되냐는말은 지나가다님께 한말이 아니고 제가 한탄처럼 내뱉은말이에요 님보고 뭐라한게 아니에요 미안해요

  • 49. 원글
    '19.4.19 4:32 A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똑똑이라뇨..이런 주워가도 안갈 인간을 골랐으니 세상멍청한 여자가 저죠..
    통장내역에 결혼한 다음달에 성과급이랑 절값으로 비자금 천이백만원 만들어 다른통장으로 돌려놓은거 ..소송진행하면서 처음 알았고
    저도 같은달 똑같은 성과급 받았지만 전 신혼여행경비랑 양가 선물 세금내는데 탈탈 털어쓰는동안 자기혼자 제 절값까지 가져가 비자금 따로 만들었더라구요 ..
    양말 꼬매는 코스프레하는거보면 덜떨어진 인간같아 보여도 돈에 대해선 얼마나 무섭고 철저한 인간인데요..
    별거기간동안 아기수당까지 받아갔는데 안돌려주네요
    쌓아놓은 돈 있으니 그러니 참치회 먹고다닐수 있는거고요
    제가 전업주부였다면. 아니 직장만 달랐어도 꼼짝없이 당했을거에요 ..같은직장 다니는 저까지도 속이려 하니까요..
    그리고.. 아직도하나 모르겠어요..오피**도 다니는데..
    옷벗어줬다는 팀장님은 옷살돈으로 그런데 다니는거 아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겠네요.

  • 50. 님 웃어서 죄송
    '19.4.19 6:47 AM (219.254.xxx.99)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돌싱카페어서 활약하는 죽순이 전남편 넘흐 웃겨요. 세상에~
    지금 재산분할...이 쟁점...인 거죠?
    그런데 하나 궁금한건요? 공무원 사회는 사적으로 이리 문제 많고 약간 인성이 이상하리란 거 오랜 직장생활이면 평판에서 알려질 법한데, 조직에서 승진 등에 전혀 문제가 없나요? 십 여년 훨씬 넘게 직장이 보존될만큼이나요? 제가 잘 몰라서 묻는거예요. 실수령 연봉이 5,500정도가 될 정도면 7급 단위는 아니지 않는가요?
    아닌가? 제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건가요?

  • 51. 부디
    '19.4.19 8:48 AM (14.40.xxx.8)

    원글님 판사도 사람이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억지 탄원서 읽으면서 기가 찰 듯 합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한때 부부였던 사람의 바닥을 확인하고 계시니...
    부디 양육비도 꼭 제대로 받길 바라고요..
    현재 지옥같은 곳에서 빨리 나오셔서 축복 가득한 앞날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잘 이겨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52. 힘내세요.
    '19.4.19 9:32 AM (114.200.xxx.77)

    이혼은 아니지만 민사소송 진행해본 경험자로서 판사가 다 알아서 조정할겁니다.
    다만 소송과정이 너무 힘들고 짜증날거예요
    증거수집 꼭 잘 하시구요. 힘내세요.

  • 53. ...
    '19.4.19 9:39 AM (117.111.xxx.3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승진을 빨리하진 못했어요..바가지가 어디가서 새듯 얘가 이상한거 아는사람은 알죠. 하지만 얘도 멍청하게 자기
    본성 다드러내놓고 다니진않아요. 기본적으로 남자들 비비는거 등 사회생활은 할줄아는 인간이라 아주 내놓을 정도로 찍히지 않았어요 ..옷 덮어주는 팀장님이 아직 있는것만 봐도 비위맞출사람에겐 철저히 비위맞추니까요. 대학도 좋은대학 나온편이라 그거 무지 어필하고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는 자기피알하고 다니고..그리고 나 성매매하고 다닙니다 하고 말하고다니는거 아니니까 그런부분은 모르는거죠.
    만약에 얘가 맘먹고 성실하고 친절한 공무원인척하면 이 글 읽으신 분들중에도 오잉?이사람이 정말 그랬단말야? 할 정도로 연기가능한 사람이에요
    제가 코믹하게 표현했는지모르겠지만 이미 제2의 인생계획설계까지 되었구요..그렇게 허술하고 막사는 인간이 아니에요..나이트를 가서 여자하나 후리는거 자긴 일도아니라했고 돌싱카페든 어디서든 또하나 구해서..안되면 가연 듀오라도 가입하면된다고 자기입으로 별거전에 말하더군요 ..그 계획에 제일큰 걸림돌이 뭐겠어요..양육비죠 뭐
    응원 감사합니다..

  • 54. ...
    '19.4.19 9:42 A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승진을 빨리하진 못했어요..바가지가 어디가서 새듯 얘가 이상한거 아는사람은 알죠. 하지만 얘도 멍청하게 자기
    본성 다드러내놓고 다니진않아요. 기본적으로 남자들 비비는거 등 사회생활은 할줄아는 인간이라 아주 내놓을 정도로 찍히지 않았어요 ..옷 덮어주는 팀장님이 아직 있는것만 봐도 비위맞출사람에겐 철저히 비위맞추니까요. 대학도 좋은대학 나온편이라 그거 무지 어필하고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는 자기피알하고 다니고..그리고 나 성매매하고 다닙니다 하고 말하고다니는거 아니니까 그런부분은 모르는거죠.
    만약에 얘가 맘먹고 성실하고 친절한 공무원인척하면 이 글 읽으신 분들중에도 오잉?이사람이 정말 그랬단말야? 할 정도로 연기가능한 사람이에요
    제가 코믹하게 표현했는지모르겠지만 이미 제2의 인생계획설계까지 되었구요..그렇게 허술하고 막사는 인간이 아니에요..나이트를 가서 여자하나 후리는거 자긴 일도아니라했고 돌싱카페든 어디서든 또하나 구해서..안되면 가연 듀오라도 가입하면된다고 자기입으로 별거전에 말하더군요 ..그 계획에 제일큰 걸림돌이 뭐겠어요..양육비죠
    진심어린 응원 감사드립니다 윗분들..

  • 55. 홍이
    '19.4.19 10:33 AM (121.134.xxx.180)

    찌질한
    ㅁㅈㄴ이네요
    잘 버리셨어요
    화이팅입니다

  • 56. ...
    '19.4.19 10:42 A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해요
    제가 버린것은 아니에요..쫓겨난거죠..지금에서야 이렇게 똑부러지는?듯이 욕하지만 같이 살아보려고 남편에게 죽어지냈어요
    그집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녀처럼 버텼었어요. 시어머니가 말하길 "애는 고아원에 주든지 말든지 하라"
    남편이란 사람은 "니가 들고온돈 가지고 나가서 살아라...나는 어머니랑 살거다" 하는데 어떻게 살겠어요..여기에다 적지 못할 형사적인 사건도 있었구요..
    그렇게 저를 겁박해놓고 소송한다 애뺏어갈거다 협박하더니 결국에는 친척들 다끌고와서 다시 얽혀보려고 왔는데 제가 안받아줬어요

  • 57. 얼마전...
    '19.4.19 12:50 PM (39.7.xxx.88)

    양육비 관련 방송에서 보니, 양육비를 전남편이 안주는 가장 큰 이유는 전 배우자에 대한 미움 때문이라더군요..

    그 양육비가 애한테 안가고 전 배우자가 쓸까 그렇대요.. 지출증빙이라도 만들어야하는지...

  • 58. ..
    '19.4.19 1:07 PM (211.36.xxx.157)

    공무원이 저런 파렴치한이라니 근무하는 모습이 궁금하군요.

  • 59. 돌싱카페
    '19.4.19 1:10 PM (211.36.xxx.157)

    돌싱카페는 뭔지. 저런거 보면 이혼 재혼 신중해야하네요. 폭탄투성이네요.

  • 60. 네 조심해야되요
    '19.4.19 1:31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돌싱카페에서 꽤많은 인맥을 벌써 형성하였더군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영 없는인간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카페에도 규율이라는게 있어서 법적으로 완전히 정리되지않은사람은 자기소개글을 못쓴다거나. 오프라인 만남을 해서는 안된다는 엄연한 내부규정이 있나보더라구요.. 일종의 사기죠.

  • 61. 그게
    '19.4.19 1:32 PM (220.118.xxx.92)

    양육비 안 주려는 게 자기 새끼한테 그 돈 가는 거 아니라 전 마누라한테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기를 쓰고 안 주려는 거에요.
    한 달 수익 천 단위인 전문직, 고액 연봉자들도 어떻게 해서든 깎으려고 치사한 짓 마니 해요.
    양육비 월3백 결정나면 완전 최고 액수라고 남자들도 이혼남 정보 나누는 데가 있던데요.
    1년에 억단위로 버는 놈들인데도 월3백 못준다고 게거품 물어요.

  • 62. 네 조심해야되요
    '19.4.19 1:32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

    돌싱카페에서 꽤많은 인맥을 벌써 형성하였더군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영 없는인간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카페에도 규율이라는게 있어서 법적으로 완전히 정리되지않은사람은 자기소개글을 못쓴다거나. 오프라인 만남을 해서는 안된다는 엄연한 내부규정이 있나보더라구요.. 자기소개도 버젓이..번개도 버젓이 그것도 많이도 했어요..저렇게 법적싱글만 할수있는 활동한다는건 일종의 사기죠

  • 63. 7급
    '19.4.19 1:58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7급 15호봉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기본급만 310, 복리후생비 30,
    가족수당 정근가산수당 등등 12, 대우수당 12,
    초과근무수당 70
    평달 세전 435만원 정도 되겠네요.
    향후 가족수당 제해도 세전 430 정도고..

    성과상여금, 정근수당, 명절수당, 연가보상비, 연말정산 등등
    합하면 최소한 1100만원 정도 되구요.

    아시다시피 원천징수에 나온 것보다 실제금액은 더 되잖아요.

    실제로는 세전 6천 넘을 거 같은데요?

  • 64. 7급
    '19.4.19 2:01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그러면 기본급만 305, 복리후생비 30,
    가족수당 정근가산수당 등등 12, 대우수당 12,
    초과근무수당 70
    평달 세전 430만원 정도 되겠네요.
    향후 가족수당 제해도 세전 425 정도고..

    성과상여금, 정근수당, 명절수당, 연가보상비, 연말정산 등등
    합하면 최소한 1100만원 정도 되구요.

    아시다시피 원천징수에 나온 것보다 실제금액은 더 되잖아요.

    실제로는 세전 6천 넘을 거 같은데요?

  • 65. 7급
    '19.4.19 2:03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군대 합하면 7급 15호봉쯤?

    그러면 기본급만 305, 복리후생비 30,
    가족수당 정근가산수당 등등 12, 대우수당 12,
    초과근무수당 70
    평달 세전 430만원 정도 되겠네요.
    향후 가족수당 제해도 세전 425 정도고..

    성과상여금, 정근수당, 명절수당, 연가보상비, 연말정산 등등
    합하면 최소한 1100만원 정도 되구요.

    아시다시피 원천징수에 나온 것보다 실제금액은 더 되잖아요.

    실제로는 세전 6천 넘을 거 같은데요?

  • 66. ...
    '19.4.19 2:34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아주 멀쩡히 근무합니다. 겉모습으론 구별불가능해요
    그리고 제가 미워죽어서 안주려는것도 맞아요.
    갈아마셔도 시원찮을것처럼 결혼생활때부터도 그랬어요
    눈깔을 뽑아버린다나.. 자기 어머니까지 모셔와 살았는데 제가 미워죽더라고요.. 분노장애가 있어요

  • 67. ...
    '19.4.19 2:35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근무하는 모습은 아주 멀쩡히 근무합니다. 겉모습으론 식별불가능해요
    그리고 제가 미워죽어서 안주려는것도 맞아요.
    갈아마셔도 시원찮을것처럼 결혼생활때부터도 그랬어요
    눈깔을 뽑아버린다나.. 자기 어머니까지 모셔와 살았는데 제가 미워죽더라고요.. 분노장애가 있어요

  • 68. ....
    '19.4.19 2:36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근무하는 모습은 아주 멀쩡히 근무합니다. 겉모습으론 식별불가능해요
    그리고 제가 미워서 안주려는것도 맞아요.
    저를 갈아마셔도 시원찮을것처럼 결혼생활때부터도 그랬어요
    눈깔을 뽑아버린다나.. 자기 어머니까지 모셔와 살았는데 그래도 제가 미워죽더라고요.. 분노장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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