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 수록 뱃살 느는거 맞나요?

ㅇㅇ 조회수 : 6,660
작성일 : 2019-04-16 23:26:58
저 36살이고 아이 둘 있어요..
제가 체구가 작은 편인데 뱃살이 진짜 볼록볼록 고무줄 바지 입으면 360도로 볼록 ㅠㅠ
10대 20대 때는 공부하느라 그렇게 앉아있어도 뱃살 없었는데
지금은 종종걸음에 애들 등하원 학원 픽업 놀이터 병원 등등 하루에 오천보이상 걷고 집에서 왓다리갔다리 하는것은 폰으로 집계가 안되니 더 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살이 안빠지나요??
아 그리고 저 운동도 하거덩요 ㅠㅠ
밥맛도 엄청 좋은데 진짜 맘껏 먹지도 않아요...
지금 먹는 것보다 덜 먹어야되나요 진짜?
IP : 1.228.xxx.1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6 11:31 PM (222.237.xxx.88)

    자세를 점검해보세요.
    그 나이에 그 정도 움직이고 그만큼만 먹는데
    배가 나온다는건 뭔가 비정상인게 있어요.
    어깨를 말아 앞으로 숙이고 걷는다든지...
    앉았을때 철퍼덕! 퍼지거나 등 구부정은 아닌지...

  • 2. 제경험으론
    '19.4.16 11:32 PM (121.143.xxx.215)

    그 나이에 그렇게 바빴을 때는 거의 최저 체중이었구요.
    40대 중반까지요.
    50대 되고 폐경되고
    그러면서 진짜 믿을 수 없게 뱃살이 붙기 시작했어요.
    저 지금 50후반
    다시 빼서 다시 최저 체중입니다.
    노력하셔야 빠져요.

  • 3.
    '19.4.16 11:35 PM (211.204.xxx.96)

    자세 탓이 맞는 것 같네요
    그렇게 움직이는데..
    아님 군것질하시나요?

  • 4. 제경험으론
    '19.4.16 11:36 PM (121.143.xxx.215)

    저 그 나이엔 시간 없어서 운동 못했고
    밤 10시까지 아이 돌보고 그 이후에 집안일 했어요.
    저는 그때쯤 입맛도 없었어요.
    님은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겠네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빠져요.

  • 5. ㅋㅋㅋ
    '19.4.16 11:37 PM (119.67.xxx.36)

    맨날 먹은것도 없는데 배가 부르지 빵빵하지? 짝꿍왈 많이 먹었어'ㅜ

  • 6. 제가
    '19.4.16 11:45 PM (1.228.xxx.120)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아침 점심 못 먹구요 ㅠㅠ
    저녁에 애들 밥 줄 때 같이 먹고 애들 재우고 빨래 개던가 좀 쉬는 이런 시간에.. 야식을 해요... 그래두 두끼인데

  • 7.
    '19.4.16 11:48 PM (211.204.xxx.96)

    야식이 문제네요.고칼로리겠네요.그리고 바로 취침하니까..

  • 8. 밥맛
    '19.4.16 11:49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밥맛이 없어야 살 빠져요. 밥 맛 좋을때 소식하면 먹는 족족 살로 가는 거 같더라구요 ㅠㅠ 밥맛 없어지는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 9. 근데
    '19.4.16 11:50 PM (1.228.xxx.120)

    야식을 매일 먹는 건 아니에요~ 절제 한다고 일주일에 3번 정도 먹는 것 같아요.. 지금도 침고이고 국물떡볶이 튀김 먹고 싶어서 배달의
    민족 장바구니 담았다가 꺼버렸어요. 하 ㅠㅠ
    배도 고프고 날씬해지고도 싶고. 입을 옷도 없고 난국이네요 ㅠ

  • 10. 36이면
    '19.4.17 12:03 AM (178.197.xxx.253)

    아주 젊은데요. 뱃살이 나잇살로 생길 나이는 아니에요. 나잇살 핑계 대려면 완경은 하셔서 갱년기가 와야죠. ㅋㅋㅋ
    아침 점심 안 먹는다 하셨지만 아예 아무것도 안 먹는 건 아닐 걸요. 뭔가 집어 먹으니까 배가 나오는 거예요. 야식도 한 먻 하겠죠.

  • 11. 살찌는건
    '19.4.17 12:03 AM (65.94.xxx.252)

    80~90% 정도는 먹는 것 때문이에요... 암만 운동해도 살 자체에 크게 영향 안줍니다..
    제 경험을 보면 대게 먹는 것도 없는데 왜 살이 찌지? 할 때는 식사는 없어도 군것질이 많더군요.;

    의학적인 이유로 인위 폐경 중인데 (오년 넘게 월경 안하는 중;;) 덕분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은 젊은 갱년기-_- 상태 쯤 됩니다만.. (콜레스테롤이 성호르몬을 만드는 재료라서 폐경하면 콜레스테롤 높아지고 고혈압되는 이유가 이거에요.)

    좀 의식하고 군것질 끊으니 운동 안해도 체중이 10% 이상 줄던데요..;;

  • 12. 많아요
    '19.4.17 12:36 AM (116.45.xxx.45)

    일주일에 3번이나 야식하는 거 많이 하는 거예요.
    생로병사 야식에 관한 방송 보면
    야식=비만 직결이에요.

  • 13. 야식금지
    '19.4.17 6:47 AM (180.230.xxx.247)

    되도록이면 아침 점심을 드세요. 야식은 끊으시구요. 우리 몸은 생체 시간에 따라서 저녁이나 밤에 먹는 음식의 에너지를 몸에 저장하려고 해요. 자는 시간 동안의 긴 공복에 대비해서요. 해가 떠있는 동안만 음식 섭취하는 걸로 바꿔보세요. 고지방 고탄수는 피하시고요.

  • 14. ..
    '19.4.17 7:01 AM (175.127.xxx.171)

    나이살은 폐경 이후에 호르몬 때문에 찌는 걸 말하는 것 같아요.
    주3회 야식이 주 원인으로 보이네요. 저녁 6시 이후 금식해야 살도 빠지고 몸에도 좋다네요.

  • 15. 많이드시네요
    '19.4.17 8:5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맘껏 먹으면서 몸 유지하는 사람은 없어요.
    겨우겨우 55유지하는데
    서른 넘어서 바나나 하나 다 먹어본적 없고
    밥 한그릇 다 먹어본건 손가락으로 셉니다.
    야식 먹으면서 배없기를 바라면 안돼요.
    운동은 배랑 상관없어요.
    잘먹고 운동하면 건강한 돼지가 됩니다.
    그리고 먹기만해서 살찐것보다 마블링 촘촘해져서 빼기 더 어려운 살이 돼요.
    살빼고 싶으면 운동을 그만하고 먹을걸 줄이세요.
    힘들어서 먹을 기운도 없을 정도로 일 많이하고 운동하는거 아니면
    입맛 좋아서 살 잘 쪄요.

  • 16. 답이
    '19.4.17 10:54 AM (221.141.xxx.116)

    답이 나왔네요 야식
    두끼가 중요한게 아니고 언제 얼만큼 먹냐가 중요해요. 나이들어뱃살이 느는게 아니고 많이 먹어 살이 찌는거더라구요.
    안먹고 운동하면 그 뱃살 쏙 들어가요 천퍼센트 장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039 의붓아들 배 위에 현 남편 다리가 있었다는건 고유정 거짓말 10 궁금한이야기.. 2019/06/14 6,742
939038 다둥이 어머님들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ㅋ 8 Yeats 2019/06/14 2,079
939037 시집 가서행복하게 사는 동창 카톡을 괜히 봤네요... 7 에이c 2019/06/14 7,452
939036 저녁먹고 숙면취하는 고딩 1 설명회 2019/06/14 1,504
939035 은행 예금주명을 개인이름에서 회사상호명으로 변경 1 2019/06/14 3,229
939034 인천 어느학교 교장 미친ㄴ인가요??? 24 .. 2019/06/14 13,973
939033 다음주 서울가는데 팁 좀 주세요. 5 부산아지매 2019/06/14 1,374
939032 서울이나 수도권에 철야 기도나 염불 하는 사찰 5 간절한 마음.. 2019/06/14 1,293
939031 비염에 좋은 프로폴리스 1 비염 2019/06/14 2,086
939030 지금 집에 왔는데 어디갈까요? 6 ㅡㅡ 2019/06/14 2,099
939029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빈방문 - 사진 환상이네요 14 ... 2019/06/14 4,415
939028 갓김치로 김치찌개 끓일 수 있을까요 7 ㅇㅇ 2019/06/14 2,652
939027 (급) 정로환 복용법 좀 알려주세요 9 ..... 2019/06/14 3,166
939026 갤럭시탭이랑 아이패드중에 뭘살까요? 5 궁금 2019/06/14 2,045
939025 45살에 조기폐경됬는데 갱년기도 같이 시작인가요? 7 조기폐경 2019/06/14 6,423
939024 네이버,다음,야후말고 메일 쓸수있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ㅠㅠ 4 망할중국~ㅠ.. 2019/06/14 1,620
939023 제주도 가고 싶은데 갈사람이.. 10 12345 2019/06/14 3,180
939022 묵은지 어디서 사면 될까요? 21 수미네 반찬.. 2019/06/14 3,590
939021 저녁12시 통장계좌이체 가능한가요 1 ,,, 2019/06/14 3,220
939020 제일 돈 아까웠던 해외 여행지는 어딘가요? 145 여행 2019/06/14 27,306
939019 집에서 사용할 고기구이의 최강자는 뭘까요? 5 ㄱㄱㄱ 2019/06/14 2,930
939018 제주도에서 막걸리 먹고 있어요. 10 52살 2019/06/14 2,555
939017 냉동낙지 믿고 살 수 있는곳 추천해 주세요. 6 낙지 2019/06/14 1,386
939016 정말로 안먹는 아이 어찌해야 좋을까요?방법좀 부탁드립니다 12 해품달 2019/06/14 2,525
939015 옛날식 양옥집?의 삶이 몽글몽글 그리워요. 11 폴라포 2019/06/14 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