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경으로 커버치고 살았었나 봐요.
화장을 해도, 하나도 안 먹고 막 들 뜨고. 모공 사이에 다 끼고 ㅠ.ㅠ
으헉... 넘 슬프네요 ㅠ.ㅠ
이젠 화장을 해도 안 해도 차이가 하나도 없네요. 오히려 모공 사이에 낀 화장품이 어글리하네요 ㅠ.ㅠ
이런 피부 어케 관리해야 할까요??
돈 주고 피부과 시술.
지나가다 궁금한데 어떤 시술을해야 하는데요?
한다면 원글님 슬픔이 해결돼나요?
문제되면
피부과 가서 상담 받고,
적절한 시술 받으면,
고액 화장품 년간 사용한것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좋아져요.
피부색 때문이면,
마사지 주기적으로 받아도 좋아요.
광나는 피부 보기만해도 기분 업 되는거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그것도 아니면,
홈케어로 각질관리 꼼꼼하게 하시구요.
그런 일련의 행위를 하다보면,
나라도 나를 사랑해줘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지요.
좀 다른 얘기 인데 안경끼다 렌즈 끼면 마이..뚱뚱해 보여서 ㅠㅠ
그냥 감으로 15% 정도 더 뚱뚱해 보여요. (( 아니..더는 아니지 ㅠㅠ ))
그냥 내 본 모습이 보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날 큰 기대를 안고 렌즈를 끼고 내얼굴을 본순간 기절할뻔
너무 지저분한 피부에 ㅠㅠ
그대로 버티다 작년에 130 행사가에 10번 루비 등등 받고나니
이제는 엘리베이터에서 맨 얼굴 봐도 화가 안나더라구요 ㅋ
진작에 할걸
확실히 전체 톤이 깨끗해져요 ~
ㅎㅎㅎ 저도 화 안 나는ㄴ 얼굴 갖고 싶네요.
루비 레이저 하신 거죠?? 저도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