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학생 방학동안 미국투어 가고 싶어 하면
잘 살지도 그렇다고 살링이 나아질 가망도 없는
가정입니다
근런데 아이가 미국 투어를 보내달라네요
학윈에서 주최하는 거고
또래 아이가 많이 가니 마음이 동요 되나봐요
아이 세배돈 모은거 에서 2/3 내고
나머진 우리가 각각 보태고 하면
돈은 어찌 맞춰 질 것 같은데
너라도 넓은 세상보고 큰 인물 되라 라는 작은 바램도 있고
여자아이라 또래 여자아이들 많이 갈 때
안전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는기ㅡ 하면
없는 형편에 괜치 헛 바람 넣지는 않나
갔다 온다고 딱히 달라질 까 하는 마음도 있어
고민이네요
아이는 엄마가 보내준다 했다고 들떠 있는데
그냥 딱 한번 눈 딱감고 없던 돈이다 생각하고
보내 볼까요?
1. 정확하게
'19.4.15 9:45 PM (211.187.xxx.11)금액이 얼마나 드나요? 올해 가고 내년이나 후년에도 가겠다고 하면 보내줄 수 있는 금액인가요?
2. 네네
'19.4.15 9:49 PM (14.52.xxx.225)보내세요. 돈을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단 보내는 기관이 신뢰가 갈 경우에요.
위기의 순간에 내 자식 보호하는 존재는 사실 부모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맘때 미국 가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채워 주는 건 정말 중요한 경험이라고 봐요.3. dlfjs
'19.4.15 9:51 PM (125.177.xxx.43)대학까지 해와여행 안간다 하고 보내세요
4. 음
'19.4.15 9:51 PM (211.206.xxx.180)계속은 못 보내 주실 건데... 아이가 자기 세배돈도 내겠다 하고 적극적이네요.
생각 잘해보시고 가장 좋은 선택하시길.5. ㅇㅇ
'19.4.15 9:5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안전한 업체면 보내세요. 얻는게 많을듯
6. ...
'19.4.15 9:5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무슨 미국투어 한번에 헛바람 들어요.
영어도 안 늘어올거는 아시죠?
다만 안전한가?
요거 하나 보시구요.
넓은 세상 구경하고 부모하고는 세계여행 못 갈테니 너라도 친구들하고 보고 오라는 생각하고 보내야죠.
얼마인지는 몰라도 아이가 적극적이니 뭐라도 느끼고 오겠죠7. ???
'19.4.15 9:58 PM (222.118.xxx.71)여행도 아니고 스쿨링도 아니고..
학원에서 하는 투어는 비추에요8. .....
'19.4.15 10:05 PM (50.98.xxx.42)중1짜리가 뭔 세상을 봐요?
딸래미면 끼고 사세요. 사고는 부모없을때 생겨요.
대학때가도 충분해요.9. 중1때
'19.4.15 10:07 PM (116.126.xxx.16) - 삭제된댓글작년 여름방학 4주동안 미국 동부쪽 대학에서 진행하는
캠프를 몇군데 참여 했어요
물론 첫 해외여행인데 혼자 갔구요
항공, 용돈까지 딱 1000만원 들었어요
본인의 생각과 느낌이 풍부해진듯요10. 일정과비용
'19.4.15 10:09 PM (222.98.xxx.159)올려주세요. 숙소랑. 엄마와 아이 하나. 이렇게 둘이 미국 가서 아끼면서 투어하면 엄청 절약할수 있어요. 저런 투어는 시간 낭비 돈 낭비인 경우 많아요
11. 중2
'19.4.15 10:14 PM (116.126.xxx.16)작년 여름방학 4주동안 미국 동부쪽 대학에서 진행하는
캠프를 몇군데 참여 했어요
물론 혼자 갔구요
항공, 용돈까지 딱 1000만원 들었어요
본인의 생각과 느낌이 풍부해진듯요12. 미국교포
'19.4.15 11:31 PM (99.203.xxx.169)미국이 넓은 세상인 것은 옛날 이야기이고요. 중1에 온다는 건
그냥 다른 애들이 오니까 오는거지 별의미는 없어보여요. 무리를 해서 보낼 가치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13. 본인
'19.4.16 9:24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세뱃돈이 반 넘게 들어갔으면
눈 딱 감고 보내주세요.
애도 엄마아빠가 무리해서 보내는거 알거구요. 고마워할겁니다.
본인이 원해서 갈때 가는게 좋아요.
옛날 미국이 아니라지만
나이들어 처음 미국 가본 저도
청소년기, 아니 젊어서라도 가봤다면 더 좋았겠다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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