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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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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이유.

이유 조회수 : 8,258
작성일 : 2019-04-14 18:50:33
답변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웁니다.
IP : 110.9.xxx.16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4 6:54 PM (182.222.xxx.116)

    이유가 있어 바람 피나요?! 어리석고 우매하니 그런행동을 하는거죠~ 잘 헤어진거에요. 차라리 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죠~
    사고와 습관이에요. 바람피는것도....

  • 2. ...
    '19.4.14 6:58 PM (39.7.xxx.214)

    그사람이 결혼할 생각이 있긴 했을까요?
    글 읽다보니 남자는 결혼 생각은 없고 원글님 붙잡아 두고만 싶었던 것 같은데요

  • 3. /////
    '19.4.14 7:0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사람의 마음은 가장 가성비 좋고 내가 살수 있는 예쁜 가방 하나에 평생 올인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 그런 쇼핑이 아니에요.
    그 남자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사랑도 잘 모르시고 남자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모든걸 조건, 스펙, 누가 뭐가 낫냐에 따라 계속 재고계시고...
    여자는 남자 재력이나 또는 내 돈으로 평생 쇼핑을 하죠?
    남자는 그 재력이나 매력으로 평생 여자 쇼핑을 해요.
    여자가 버킨 하나 사면 평생 쇼핑을 안하고 싶겠어요?
    그 물욕/허영이랑 남자에게 여자란 똑같은 거에요.
    그럼에도 사람을 붙잡으려면 거기에 돌싱이라 이미 볼장을 다 본 사람이라면,
    그냥 단순한 계산기 두드리기와 체면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놓을수가 있겠어요
    본인도 자신이 좋은 조건이라 자화자찬하는데 본인도 붙잡아둘만큼 매력이 있었다면
    다른 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질테니까요.

  • 4. 이유
    '19.4.14 7:03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사실 속마음은 저도 모르지만, 제게 한 말로는 있었어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아마도 옆에 보험은 하나 두고 싶었을 거에요.
    그렇지만 자기 바람으로 보험은 날라가는데..어찌되었건 리스크가 아닐까요.
    30대 싱글 미혼도 아니고 원하는 대로 연애를 하고 살 순 없을테니까요.

  • 5. ////
    '19.4.14 7:05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보험, 리스크 그런 생각 하고 집착하는거 매력 없어요...
    스펙, 우위, 보험 , 계산 그런 생각 말고
    사람의 마음은 잘 이해 못하시는 성격인듯... 그리고 집착이 심하십니다...

  • 6. /////
    '19.4.14 7:07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보험, 리스크 그런 생각 하고 집착하는거 매력 없어요...
    스펙, 우위, 보험 , 계산 그런 생각 말고
    사람의 마음은 잘 이해 못하시는 성격인듯... 그리고 집착이 심하십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 믿을수 있는게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코스프레 - 화장, 성형, 옷 부터 시작해서 말투, 하는 말, 속내 숨기기 얼마나 많나요?
    근데 남자는 바보라서 여자한테 그거 안한다 생각하세요?
    남녀는 똑같아요. 그리고 집착은 고만!!!!

    남자는 벤츠인 여자한테 관심 없어요. 여자가 벤츠에 관심있죠.

  • 7. 이유를
    '19.4.14 7:10 PM (211.201.xxx.16)

    왜 생각하시나요?
    그놈은 원래 그런놈이예
    그러니 이혼 당했겠지요
    원글님에게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생각할 가치 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도 많아요
    훟훌 털고 더 좋은 사람만나고 행복하세요

  • 8.
    '19.4.14 7:1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착각을 크게 하고 계시네요
    원글을 두고 연애만하고 결혼도 안하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남자가 원글을 크게 매력있어하진 않은것 같네요
    그랬으면 밥벌이 하는 남자가 진즉 재혼했죠
    혼자 잘났다고 외치면 뭐해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 9. 음...
    '19.4.14 7:18 PM (218.49.xxx.105)

    객관적 조건보다는 그 상대여성이 더 끌렸던거 아닌가 싶은데요..케미...
    그리고 결혼까지는 생각이 없었던거같아요..ㅠ
    그렇게 빠지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 10. ㅇㅇ
    '19.4.14 7:22 PM (221.159.xxx.168)

    그 남자는 원글님이 걱정 안해도 될 정도로 여자한테
    꽤 괜찮은 남자인 듯 ..
    미련갖지 말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그 남자는 님이 생각하는 만큼, 또 님앞에서 했던
    말만큼 좋아하지 않았어요

  • 11. 이유
    '19.4.14 7:24 PM (223.39.xxx.156)

    이유를 생각하는 건
    믿고 좋아하던 상대에 대한 배신감으로부터 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내 머리로 납득해보고 싶은 이유일 것 같아요.
    집착인 건 맞는데, 상대방을 괴롭히는 건 아니고, 내 마음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내적 갈등인 거죠..

    그리고 조건 계산 보험 얘기한다 말하는데,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할 땐 결국 계량화할 수 있는 조건 줄세워보기 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 12.
    '19.4.14 7:26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그사람과의 잠자리가 좋았나봐요
    그남자는 그거에 자신있었고
    님은 언제나 어베일러블하니
    다른 잡을수없는 물고기에 낚시질한거죠
    다음에는 너무 다 주지말고
    튕기세요.
    조건은 좋아도
    원글님이 너무 다 준거에요
    다음에 남자 만나시면 절대 다 주지마세요
    마음 몸시간 돈 전부 다 주지마세요

  • 13. 이유
    '19.4.14 7:27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꽤 괜찮은 남자는 아니고 괜찮은 척 하는 남자였던 것 같네요. 바람에 대해 관대하신 듯?
    그 사람이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절 좋아하지 않았던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 14.
    '19.4.14 7:28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그런남자는 승부욕으로 채렵하듯이 자기능력을 보여주고싶었고
    워낙 님을 만족시켜주었기때문에
    자신하는거같애요
    개쓰레기라고생각하고
    잊으세요

  • 15. ////
    '19.4.14 7:30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아니요.
    실제 남녀관계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서 계량화할수 있는 조건으로 줄세우는건
    남자가 나는 저새끼보다 더 크고 비싼차인데 여자친구가 바람핀건 왜인가요?
    같은 글 올리는거랑 똑같이 이상한 (찐따같은) 생각이에요.

    그냥 그 남자가 상습적으로 한여자에게 정착을 못하는 남자거나(많은 남자가 이렇습니다 여자 탓이 아니라)
    아니면 그냥 원글님 덜 좋아하고 그냥 그랬던거에요(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능한 많은 여자랑 하려해요 그리고 싫은 소리를 여자보다 더 못하고 두려워해서 헤어지자 말 못하고 바람피는 남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남자나 여자나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가능해서 그냥 바람을 피는 사람도 많아요.
    그게 그냥 동물의 본능이에요.
    우리가 살 안찔려면 케이크도 안먹고 두끼만 딱 매일 샐러드 먹으면 빠질텐데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것처럼요.
    이걸 본인이 자존심 상하니까 자꾸 이유 찾아내려고 계량화하고 그러지 마세요. 결론은 내가 조건이 좋은데도 버림받아서 내가 이혼남에게도 차일정도로 못났다 밖에 없잖아요?
    그게 아니라 그냥 이유없이 자동차 사고 나는것처럼 일어나는 일입니다.
    집착하지 말고 다른것에 몰입하세요~

  • 16. .....
    '19.4.14 7:34 PM (125.177.xxx.61)

    지버릇 개못줘요. 잘 헤어지셨어요.
    그지같은 놈이네요. 다 그놈때문이에요.

  • 17. 바람 피는 이유
    '19.4.14 7:36 PM (85.7.xxx.74)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 존재감을 이성적인 매력에서 확인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들도 그런 여자 있어요. 남자들한테 인기 많고 여자로 원해지길 바라는 심리에서 바람 피는 거요. 우월감과 열등감은 같은 거라는 거죠. 자기 확신이 낮아서 그러는 건데 아무래도 남자들이 심리적으로 여자보다는 많이 약합니다.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끝이라는 위기감을 태생적으로 남자가 많이 가지고 태어나거든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 없이는 못 살아요.

  • 18. ㅎㅎㅎ
    '19.4.14 7:38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보험은 님 아니고서도 많아

  • 19. 에고
    '19.4.14 7:41 PM (116.127.xxx.180)

    무지외로웟나글만봐도 그놈은 이혼남에다 처녀사귀고 또 바람피고 아주 몹쓸놈같구만 님만 모르고 마음쓰고잇네요
    여자맘을 잘아니 잘해줬을테고 그놈은 그런방법으로 여자 자꾸 꼬시고
    전부인과도 여자문제로 헤어진건아닌지
    앞으로 단디 정신차리고 남자보는눈좀 길르세요

  • 20. 조건
    '19.4.14 7:41 PM (119.196.xxx.125)

    님은 조건을 얘기하는데
    그는 케미와 유희를 중시한거죠
    그는 조건을 우선시해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가 조건을 중시하지않아 미련타고 하시나요
    님이 미련한거지

    님은 조건이 중요하고, 신의도 중요하다면
    그걸 중시하는 사람을 찾아야지요
    안그런 사람을 두고
    그는 왜 그랬을까를
    대체 왜 때문에 생각하세요
    그냥 지우개로 지우세요

  • 21. 에고
    '19.4.14 7:41 PM (61.81.xxx.191)

    그런 사람이니 이혼했을수도 있겠죠,.,
    잘 하셨어요. 잘 차버리셨어요

  • 22.
    '19.4.14 7:44 P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왜 이혼했겠어요?
    그냥 결혼하고도 바람 피고 그러니 이혼당한거죠.
    이혼하고 여자친구로 원글 만나고도 그냥 개거지 성격 못버리고 또 다른여자 만나고 다닌거예요.
    그 남자가 바람핀 이유는 그냥 그런 성격이라 그런거예요. 개인적으로 바람은 정신병의 일봉이라 생각하지만요.
    원글님 스펙 성격 미모 전혀 상관없고 그런 놈이라 바람피우는 것.

  • 23. 설명해 드림.
    '19.4.14 7:44 PM (175.223.xxx.138)

    속궁합 최고란 말은 그 남자의 립서비스임. 다른 여자 만나도 늘상 하는 말임. 그 남자에게 님은 남주기는 아깝고 내가 갖긴 몇 프로 부족한 상태였음. 만약 자기 처지에 원글님이 최상(이만큼 반하기 힘들다)이라 생각했다면 시간 끌지 않고 재혼했음. 아이 핑계에서 실소가 나옴. 법적으로 묶어놓고 바람펴도 되는데 솔까 이 마저도 안한 것임.

    이 남자는 여자들에게 어필하는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있음. 새로운 여자가 주는 성적 엑시타시가 좋은데 뭐하러 골치아픈 결혼을 또 하겠음. 결국 그 지긋지긋한 결혼의 족쇄를 망각할 만큼 님한테 반한게 아님. 거기다 명심하삼. 남자는 재혼 상대로 여자의 객관적 스펙 그리 안 따짐. 자식을 더 낳을 생각이 없으면 더더욱.

  • 24. ...
    '19.4.14 7:45 PM (61.98.xxx.211)

    본질을 알면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어요
    지금 본인윽 관점에서 여자의 관점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상태인거 같은데
    이럴때는 공부만이 답입니다.
    본질은 별거 없어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
    생물학적본능~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인생학교 섹스
    죽음과 섹스
    세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아마 답을 찾으실 수 있고 자유로워질거예요

  • 25. ..
    '19.4.14 7:45 PM (1.227.xxx.232)

    저도 그런남자 사귄적있는데 제가 이쁘고 부자고 조건이 좋았어도 (남자가 우리가 결혼하면어떨까 라고도했지요)
    인기많고 여자를 너무좋아하니 한여자로는 안되더이다

  • 26. ..
    '19.4.14 7:48 PM (1.227.xxx.232)

    그사람 이혼 왜했을까요 전부인이 그렇게 괜찮은남자 왜
    놔주고 이혼했을까요 분명 여자문제 있었을겁니다

  • 27. 이유
    '19.4.14 7:50 PM (223.39.xxx.156)

    바람피는 이유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성적 매력을 확인 받으려 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음 끝이라는 위기감..
    뭔 지 알 것 같네요.

  • 28. ....
    '19.4.14 7:52 PM (180.66.xxx.92)

    댓글들이 넘 좋네요

  • 29. ....
    '19.4.14 8:16 PM (59.6.xxx.159) - 삭제된댓글

    본인도 자신이 좋은 조건이라 자화자찬하는데 글쓴이가 붙잡아둘만큼 매력이 있었다면 바람을 피진 않았겠죠..2222 그사람도 계산기 다 두드려요.

  • 30. ....
    '19.4.14 8:41 PM (59.6.xxx.159)

    본인도 자신이 좋은 조건이라 자화자찬하는데 글쓴이가 붙잡아둘만큼 매력이 있었다면 바람을 피진 않았겠죠..2222 그사람도 계산기 다 두드려요.
    마음 아프지만, 현실이 그렇네요..

  • 31. 그냥
    '19.4.14 8:53 PM (175.123.xxx.2)

    바람둥이 오입질쟁이입니다.외적조건, 스펙..우월감..나만한 여자 어디서 만나..그건 님 착각일뿐.,세상에 여잔 많고 님보다 더 괜찮은 여자 많아요..님이 완벽한 인간이에요..
    님이,안가진거 다른 여자가 있으면 또 빠지고 사랑하고 남자도 매력있으니 여자 만나기 쉬운거고 그사람에게,여자란 쇼핑만큼 쉬운일 같네요..그러니 이혼,당한거죠..여자는 많고 다 매력이 있어요. 죽을때까지ㅜ여자 쇼핑하다 갈겅요..

  • 32. ..
    '19.4.14 8:56 PM (1.227.xxx.232)

    그렇게나 노후준비도 안해도되고 이쁘고 든든한 사랑하는 님이있는데도 바람핀거보면 엄청 여자밝히고 좋아하는 본능에 많이 이끌리는 타입일겁니다 님이 순진해서 몰라서그렇지.

  • 33. 아이고....
    '19.4.14 9:00 PM (222.232.xxx.113) - 삭제된댓글

    결혼에 대해, 특히 남녀 관계에 대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사랑이, 특히 결혼이 정량화되는 것이라면 그 수많은 연애소설은 왜 나왔겠어요
    남녀 관계를 조건, 스펙으로 정량화 하니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이 여전히 남아있죠.
    남녀 관계는 님이 생각하는 조건, 스펙이 다가 아닙니다.

    딱히 이 여자와의 결혼을 1순위로 두고 있지 않는 남자에게는 여자의 스펙보다는 케미가 더 중요한 듯해요.

    더 좋은 남자 만나시고...
    그 때는 조건, 스펙보다는 마음이 따뜻하고 진실한 남자를 우선적으로 찾아보세요.

  • 34. 이유
    '19.4.14 9:06 PM (110.9.xxx.165) - 삭제된댓글

    그 땐 제가 정말 순진했고 겉으론 정말 젠틀해서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그런 타입은 맞는 것 같구요.

    지금은 그 사람 자체에 대한 미련이나 집착 문제가 아니라,
    남자 본성 자체에 대한 신뢰가 없어진 게 문제에요.

  • 35. 이유
    '19.4.14 9:20 PM (110.9.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스펙 조건 썼다고 (스펙 조건 이라 해봤자 나이차 나는 전문직이고 상대는 아이있는 돌싱 회사원 쓴 것 외엔 없는 것 같은데..여튼) 다들 그 쪽으로만 생각하는데,
    제 입장에선 그 사람을 왜 만났겠나요.

    제 입장에서 볼 땐 조건 안 좋아도 말 통하고 마음 맞는 걸 우선 보니 다른 거 안보고 만난거죠.
    그럼 저만 말 통하고 마음 맞는다 느꼈을까요. 그 사람이 밑도 끝도 없이 자기 회사 집안 일 소소하게 저한테 털어놓으며 고민 얘기했을까요.

    여튼 제가 의도한 바와 많이들 다르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만..제가 그리 적었으니 그리 읽힌 것 같네요.

  • 36. ..
    '19.4.14 9:31 PM (1.227.xxx.232)

    하여간 대화통한거 많이 점수주신거 같은데 그사람은 솔직히 아랫도리 꼴리는대로 사는남자같습니다 소중한게 뭔지 모르는.그러니까 아이있는데 이혼하고 님같이 모든면에 잘맞는다는 모든면에서 다맞는다는 여친두고서도 또 바람난것이고요 똥차에요 뚱차.

  • 37. 이유
    '19.4.14 9:34 PM (110.9.xxx.16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랑이 아닌, '바람'으로 얻는 즐거움이
    저와 헤어져서 잃을 이익 (본인보다 나이 어린 전문직 여자친구(일종의 노후 보장?), 조건없이 사랑해줌, 자신의 전처와의 자녀 케어에 방해안됨, 정신적 의지처 (본인 표현), 속궁합 잘맞음 (본인표현)) 이랑
    줄세우기를 했을 때 크지 않을 것 같고 그래서 미련하다고 한 건데,
    이게 자화자찬 내지는 조건 스펙 나열인건 지 모르겠네요.

  • 38. 이유
    '19.4.14 9:48 PM (110.9.xxx.165)

    그리고 다른 여자가 좋아져서 떠나가겠다고 하면 그건 정말 마음의 문제이지 조건으로 객관화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이건 몰래 몰래 잠깐씩 바람-짜릿한 설레임 맛보기 잖아요.

    저랑 헤어지려고 작정하고 새로운 연애 상대 찾는 바람이었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헤어질 때 상황 지금 상황으론 그런 건 아니었던 것 같으니 하는 말이고..
    2,30 대도 아니고 4,50대 되어서 바람피는데 저울질은 해야하지 않나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배우자 바람은 난리들 치고 계산기 두드리면서, 결혼을 생각하며 만났던 이성의 바람에는 오히려 제가 조건 중요시하고 남자 마음을 모르는 게 되네요. 제가 남자 보는 눈이 없었던 건 사실이구요.

  • 39. ..
    '19.4.14 9:50 PM (1.227.xxx.232)

    미련한거 맞아요 아직은 직장있고 내쳐진것도 아니고 다니고있고 새로운여자가주는 즐거움과 희열이 훨씬더 나를 펄떡펄떡 숨쉬게하겠죠 님은 잡아놓은 물고기같으니 흥미가 좀식었을거에요 남자는 새로운여자는 치마만 둘러도 내 애인보다 뚱뚱하고못난이고 저지능아라도 마다하지않고좋아합니다

  • 40. .............
    '19.4.14 9:58 PM (221.132.xxx.147)

    여기 게시판에 자주 올리셔서 많이 배우세요..저도 여기서 많이 배워요..

  • 41. ....
    '19.4.14 10:13 PM (218.148.xxx.164)

    좀 답답하시네요. 저울질하고 앞뒤 다 재는 남자라면 자식도 있는데 왜 이혼했겠어요. 새로운 여자의 스펙, 자신의 처지, 앞으로 이런 여자 다시 못 만날 것 같은 두려움. 이런 거 따지고 고려할 사람이 애시당초 아니란 말이에요. 미혼이라 아직 자식있는 상태에서 이혼이란 게 어떤건지 와닿지 않는 모양인데, 이혼에 따른 사회적 편견, 주변 사람들의 실망, 자식에게 주는 상처도 그 남자의 ‘자유를 향한 의지’에 장애가 되지 않았어요. 대화 통한다? 고민을 나누었다? 남자에게 대화란 동성 관계에서도 충분히 나눌 수 있기에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결정적 요소가 아니에요. 이런 남자는 본인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것에 본능적이고도 즉흥적으로 끌려해요. 바람피는 이유를 굳이 들자면 여자를 만나며 자신의 매력을 확인하는 순간 순간이 아드레날린이 팍팍 분비되어 살아있다고 느끼는 거죠. 근데 한편으로 허무하기도 하니 순종적인 여자 옆에 보험처럼 둔 것이고. 사실 심오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 42. ..
    '19.4.14 10:33 PM (1.227.xxx.232)

    깃털같이 가벼운남자구만요

  • 43. 이유
    '19.4.14 10:40 PM (110.9.xxx.165)

    윗님, 아이들은 그 남자가 직접 키웠던 거고, 유책배우자는 아니었어요. 즉, 애들있는데 이혼했다고 자유만 갈망하는 앞뒤없는 사람은 아니었고, 오히려 앞 뒤 꼼꼼히 계산하는 사람이었지요. (계산 하에 바람핀건 진 모르겠고요)
    대화 관련된 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의 특징이 있었던 부분이라..
    답답하단 말에 길게 적게 됩니다.

    전제는 잘못된 것 같지만, 바람으로 자기 활력과 매력을 찾고 싶었을 거란 데에는 공감합니다.

  • 44. ....
    '19.4.14 11:07 PM (218.148.xxx.164)

    그렇군요. 자식이 있는 돌싱이란 말에 이러하듯 편견이 작용됩니다. 당연히 유책 배우자였고 상대 배우자가 양육한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원글에 이 내용을 썼으면 다른 댓글들이 달렸을 것 같네요. 좀 더 객관적인 정보를 첨언해야 원글님이 알고자하는 답에 근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상대의 유책으로 현재 자식을 키우는 상태라면 재혼 자체에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제 남편의 친구들(예술직으로 유명인들) 중 이혼남이 꽤 많은데, 자식을 위해서 재혼 생각 안 합니다. 다들 꽤 매력있는 중년이라 가볍게 애인 관계를 지속하며 파트너를 수시로 바꾸죠.

    여자 자체에 신뢰감이 없기도 하고, 실패한 결혼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대부분 지금 상태가 편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40대 이상 결혼 경험해 본 남자들은 특히 애인 관계에선 바람에 대한 죄책감이 별로 없습니다. 커다란 금기가 깨진 상태에선 지켜야 할 마지노선이 흐릿해진거죠.

    바람을 통해 짜릿함을 느끼는 바람둥이라기 보다, 그 어떤 것에도 별로 연연하지 않는,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심리 상태에 가깝다 할 수 있겠네요.

  • 45. 00
    '19.4.15 12:37 AM (124.50.xxx.185)

    바람의 이유

  • 46. 4343282
    '19.4.15 8:13 AM (121.130.xxx.117)

    이 댓글에 진짜 공감합니다.

    여자 자체에 신뢰감이 없기도 하고, 실패한 결혼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대부분 지금 상태가 편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40대 이상 결혼 경험해 본 남자들은 특히 애인 관계에선 바람에 대한 죄책감이 별로 없습니다. 커다란 금기가 깨진 상태에선 지켜야 할 마지노선이 흐릿해진거죠.

    바람을 통해 짜릿함을 느끼는 바람둥이라기 보다, 그 어떤 것에도 별로 연연하지 않는,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심리 상태에 가깝다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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