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씬한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조회수 : 8,250
작성일 : 2019-04-14 01:37:47

살 하나 뺄려고 인생의 모든 것을 살빼는데 맞추고 있어요

100에서 85까지 뺐지만 그러기까지 너무 더디게 시간이 흘러갔고
앞으로 앞자리가 5로 바뀔때까지 또 그걸 유지할때까지 노력해야하고



날씬한 사람들은 그런거 안해도 되잖아요

날씬한 몸의 베이스에서 진짜 자신의 삶에 집중할수 있잖아요


정말 부러워요~~~~~~
IP : 58.148.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 작은 것보다 낫죠
    '19.4.14 1:41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살은 빼려는 노력이라도 해볼 수 있지 키 작은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 2. ..
    '19.4.14 1:51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타고난 몇몇을 빼고는 늘 일상에서 노력하기때문에 그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봅니다

    원글님은 이제 시작이시라 남들보다 조금 더 힘들다 생각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 3. ㅇㅇ
    '19.4.14 2:17 AM (223.62.xxx.133)

    살은 찌지 않았으나 평생 골골 저질체력도 있어요
    출산후 몸이 너무약해지고 육아는 힘들고
    그때 체격좋고 건강한사람 너무 부러워했어요
    운동을해도 체력이 많이 좋아지지도 않고 무리해도 탈이나고 ㅠㅠㅠ

  • 4. 살 빼는데
    '19.4.14 2:17 AM (61.82.xxx.199)

    정답은 본문에 본인이 쓴 글에 있어요 .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거요.
    저도 살을 빼려고 할 땐 안빠졌는데 뭔가 먹는거 보다 중요하고 좋아하는걸 찾으니 식욕이 별로 앞서지 않더라구요.
    세상은 넓으니 자신이 꽂힐 그 무언가를 꼭 찾기 바래요.

  • 5. ..
    '19.4.14 2:22 AM (175.119.xxx.68)

    근데 살찌는 분들은 정말 물만 먹어도 찌나요

  • 6. T
    '19.4.14 2:25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훗. 날씬한 사람들은 노력없이 타고났다 믿으시는건 아니죠?
    비만 얘기 나올때마다 나오는 질병(호르몬)으로 살찐 사람 있는것 처럼 사실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 있겠지요.
    아주 소수요. 정말정말 소수요.
    대부분은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들 아닙니다.
    다들 조절하는거죠.
    넌 살 안찌는 체질이여서 좋겠다니..
    웃기는 소립니다.
    적게 먹고 운동하고 다들 힘들게 관리합니다.

  • 7. 음...
    '19.4.14 2:53 AM (85.7.xxx.74)

    고도비만인 분들은 의학의 도움을 받으셔야 됩니다. 의지로 극복 가능한 수준을 넘었어요. 닥터유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 8. ...
    '19.4.14 4:36 AM (14.52.xxx.71)

    날씬한 사람도 그래요
    저도 어려서부터 다이어트해서 늘
    날씬했는데 그거 지긋지긋해서 이졘 일해요
    그땐 47 지금은 58이에요
    전에는 빵 떡 면 떡볶이 고구마 과자 단거는
    먹은적이 없고 있얻느 한입입니다
    야식간식 해본 적 없고 일부러 밥귦 날도 많고요
    며칠 독하게 안먹어도 또 밥 반그릇만 먹어도
    도로 일 이키로 올라오고 하아
    얼마나 힘든데요 운동도 진짜 열심히 했고요
    이런거 안하고도 날씬한 사람은
    위장이나 대장에 병있다고 봅니다
    물론 남들 한테는 티 안내지요
    보통날씬한거 유지하려면
    진짜 힘들어요
    김연아 한번 보서요 그렇게 운동량
    많지만 정말 쪼금 먹고 식단조절심하게
    했어요 맘대로 못먹어서 힘들어 했구요

  • 9. ...
    '19.4.14 6:12 AM (121.191.xxx.194)

    저 날씬한 편이면서도 참 건강한데요.
    이렇게 되는 것도 힘든거고 유지하는건 더한 노력이 듭니다.
    저절로 되는건 없어요.

  • 10. 조언
    '19.4.14 6:24 AM (85.7.xxx.74)

    저희 언니들 다 날씬한데요. 다이어트 안 하고 피나는 노력도 안 해요. 타고 난 것도 딱히 아니에요. 그냥 보통 사람의 삶을 살면 됩니다. 원글처럼 고도비만인 분들은 간식 좀 줄이고 식사를 남들 먹는 만큼만 해도 정상범위까지는 몰라도 통통까지는 자연스럽게 될 수 있어요. 과도한 운동, 과도한 절식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거고 더 살이 찌게 만드는 주범이니까 일상생활 하면서 적량 먹는 연습하세요. 좋은 가정의학과 의사 찾아서 상담 받으시고 도움 받으시고요.

  • 11. ㄴㄴㄴ
    '19.4.14 7:37 AM (220.118.xxx.164)

    주변에 노력도 안하고 평생 날씬한 사람 보니 식욕자체가 없어요. 새모이처럼 먹더군요.

  • 12. ㅇㅇ
    '19.4.14 7:42 AM (220.123.xxx.79) - 삭제된댓글

    아침은 간단하게(이것도 잠을 더 자기 위해서지 일부러 적게 먹는건 아님) 점심 저녁은 일반식으로 양 평범하게. 공기밥 하나정도..
    중간에 믹스커피 한두잔은 거의 매일 마시고 간식도 있으면 먹음.
    퇴근후 땡길땐 맥주 한두캔 종종 마심
    이렇게 사는데도 마른사람 봤는데 타고난게 정말 중요하다 싶더군요. 체질적으로 살이 아예 안찜
    이런 유전자 빼곤 거의 스스로 관리하며 사는거죠ㅜ

  • 13. 잘될거야
    '19.4.14 8:29 AM (211.248.xxx.242)

    날씬한 편이지만 내장지방때문에 고지혈증 초기 나와서 하루종일 긴장하고 살아요. 허리도 안 좋아서 틈나는대로 근육 운동하고(엘레베이터에서나 혼자 있을때 수시로) 먹는 것도 늘 신경쓴답니다.

  • 14. ..
    '19.4.14 8:40 A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미의 기준이 날씬한 몸에 맞줘져서 남녀모두 살과의 전쟁을 벌이네요
    체질도 중요한데 찌는체질은 같이 식사해보면 좋아하는 메뉴가 튀김같은 종류고 일상생활에서 움직이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아무튼 건강하게 살기위해선 체중조절이 필요하다네요

  • 15. ㅇㅇ
    '19.4.14 9:10 AM (58.123.xxx.142)

    날씬도 아니고 보통이에요. 근데 이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녁을 안먹고산지 10년이 넘어요. 늘 너무나 배고픈 상태로 잠자리에 들어요.

  • 16. 45세
    '19.4.14 9:30 AM (175.117.xxx.148)

    100키로 초고도비만이라서 위수술했어요.
    지금은 보험처리도 되고요.
    지금 57키로에요

  • 17. ㅇㅇ
    '19.4.14 9:33 AM (39.7.xxx.80)

    공짜로 얻어지는건 없습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입니다.

  • 18. 14.57
    '19.4.14 9:59 A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 유전자를 원망하세요. 건강(호르몬, 지방세포, 갈색지방 유무, 장내세균분포, 근육 등)해서 날씬한 사람들을 위, 대장 환자로 만들어 버리는 뒤틀린 성격 밖에서는 드러내지 마세요.
    학교나 사회에서도 아예 비만인 사람들, 살 안 빼는 사람들은 성격도 괜찮은데 저렇게 어중간한 몸을 일부러 북어처럼 말리는 다이어터들이 날씬한 여자는 뭐 먹고, 안 먹나 식사 때마다 관찰하고 트집잡고 질투해요. 불쌍한 사람.

  • 19. ㅅㄷᆞ
    '19.4.14 10:30 AM (122.32.xxx.75)

    163-84에서시작해서 지금 57입니다
    2년걸렸네요.. 60까지뺐다사 중간에 정줄놓고 요요와서 10키로 찌던때도 있었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했어요
    원글님도 조바심내지 마시고 열심히하시면 앞자리 5 보실수있으실꺼에요 저는 딱 5키로만 더빼서 결혼전몸무게만들어서 유지하려고요

  • 20. 비만
    '19.4.14 1:03 PM (1.231.xxx.117)

    고도비만 위수술 하셨다는 분 위험하지 않은 수술인가요 위절제 위밴드 이런거 말씀 하시는거죠
    가까운 지인이 고도비만이라 힘들어 하셔서 자세히 알고 싶어요

  • 21. ..
    '19.4.14 1:2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많이먹어도 안찌는 대사 잘되는 사람 너무너무 부러워요..
    지금은 날씬한 편이긴한데 좀만 먹어도 바로 찌는 체질이라 늘 긴장해야해요ㅜ

  • 22. 저도위수술
    '19.4.14 5:44 PM (211.208.xxx.138)

    다양한 수술있는데 2년전에 했고 저도 100키로 넘었었는데 지금 60대 유지. 대학병원급에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772 돈없는 서민으로 살면서 기안죽는 방법? 14 음.. 2019/04/14 6,863
920771 남편 외도 정말 용서 되나요? 24 외도 2019/04/14 13,949
920770 전주 사시는분들께 여쭈어봅니다 2 여행 2019/04/14 1,318
920769 학종도 선행이 필요한거네요 10 ㅇㅇ 2019/04/14 2,716
920768 운동 너무 가기 싫어요...... 12 .. 2019/04/14 3,345
920767 경희대 쌀국수 오이절임..드셔보신분.. 9 ㅅㄷᆞ 2019/04/14 3,696
920766 강남 잇몸치료 잘하시고 치주과전공하신 치과 :: 2019/04/14 907
920765 님들~세월호 주기까지는 항상 추워요~모르시나요? 7 기억 2019/04/14 1,775
920764 5월 알래스카 크루즈 방한화?? 2 고지대 2019/04/14 925
920763 .. 10 동호회 2019/04/14 2,176
920762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있을까요? 12 괴롭다 2019/04/14 6,032
920761 방탄 snl 막혔나요? 21 안돼 2019/04/14 3,351
920760 나경원 사무실 항의방문 대학생 석방 탄원서 참여요청 7 나베처단 2019/04/14 962
920759 중학생 운동화 어느 정도 넉넉하게 구입해야 할까요? 5 봄햇살 2019/04/14 1,115
920758 남자 만나려면 어디 가는게 좋은가요? 18 .. 2019/04/14 5,319
920757 보복운전을 목격했는데 증인 2 보복운전행패.. 2019/04/14 2,539
920756 선글라스 보통 몇개 있나요? 13 비님이 2019/04/14 4,238
920755 울릉도 여행 멀미 팁부탁드립니다 6 모모 2019/04/14 2,637
920754 일본 추리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우행록이란 영화 보셨나요? 2 이래도 될지.. 2019/04/14 1,738
920753 남편이 일요일 늦잠잔 제게 침대로 가져온 브런치 40 늦은 아침 2019/04/14 21,516
920752 (비속어 써서 죄송합니다.)이게 어느 정도 사실 인가요?...그.. 15 Mosukr.. 2019/04/14 5,104
920751 나이에 취향에 너무 엄격한.. 6 2019/04/14 2,217
920750 이건 아닌듯... 10 82 안녕.. 2019/04/14 2,930
920749 언제나 일본을 걱정하는 보수언론 3 ㅇㅇㅇ 2019/04/14 1,103
920748 여자들은 왜 친정유산에는 그렇게 관대한지 15 ..... 2019/04/14 6,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