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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있을까요?

괴롭다 조회수 : 6,032
작성일 : 2019-04-14 12:59:57
직장에서 말 안통하는 사람들에 둘러 쌓여 일하고 있습니다. 한명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데 나머지 3명은 방관 또는 편들어주기 등등 분위기네요.
뭐 직장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저한테 대놓고 할 때 어떻게 해야 무념무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집에 와서도 그 상황만 생각나고 일상의 일에 영향을 끼치니 괴롭네요.

IP : 182.211.xxx.1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9.4.14 1:05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주의깊게 듣지 마시고 영혼없게 고개만 끄덕이면 안되나요

  • 2. 그건
    '19.4.14 1:07 PM (1.226.xxx.227)

    제목이 답이죠.

    그냥 흘리는거죠. 감정 담지 마시고 그냥 해석도 하지 마시고 행간이 보여도 눈감고 말하는 사람 수준이 드러나도 그냥 보지 마시고.

    한마디로 돈케어. 상관한들 뭐 안달라져요 그런 사람들.

  • 3. 원글
    '19.4.14 1:08 PM (182.211.xxx.154)

    제 머릿속에 마음속에서 흘려버릴 방법은 없을까요?

  • 4. 있어요
    '19.4.14 1:10 PM (49.196.xxx.195)

    스님들 하는 방법이래요

    마음 속에 밑이 뚫린 쓰레기통 하나 장만하시고
    쓰레기는 거기다... 매일 자기 전에 비우세요

  • 5. 있어요
    '19.4.14 1:10 PM (49.196.xxx.195)

    밑이 뚫렸으니 쌓이지 않아요~

  • 6. 그런다고
    '19.4.14 1:12 PM (1.226.xxx.227)

    바뀌는게 아니잖아요.
    그럴때마다 다 받아치고 대꾸하고 수정해 줄 수 없잖아요.
    그럴가치도 없고요.

    그러니 냅둬~~하는겁니다.

  • 7. 직장에서는
    '19.4.14 1:12 PM (175.193.xxx.206)

    일만 열심히 하세요. 내 생계의 터전이다`~~ 생각하고 감정을 싣지 마세요. 아무 찐하게 친하고 감정이 서로 통하고 그래도 그런사람들이 오히려 더 나중에 상처받아요.
    이걸 20대때 알았다면 더 실속있게 직장생활 했을겅에요.

  • 8. ...
    '19.4.14 1:13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듣고 속으로 하나 둘 셋 레드 썬 ! 하시고 하던 일 해보세요 항상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될 때도 있더라구요

  • 9. ...
    '19.4.14 1:21 PM (112.222.xxx.188)

    아니 왜 집에까지 와서 되새김질을 하시나요?
    다시 생각이 나더라도 빨리 다른 생각하시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하는게 1차 급선무.
    되새김질 하지 마세요

    다음, 필요없는 그런말은 뇌에 입력금지, 대꾸하지말고 대꾸해야하면 영혼없이 입만 목소리 낸다
    뇌에, 마음에 들여놓고 되새김까지 하니 벗어나지 못하죠
    연습하세요

    마지막, 그 인물에 대한 관심 자체를 끊는다
    그냥 한 사무실에 존재하는 일하는 로봇이다 생각하고 업무 이야기 이외에 일체의 관심을 주지 마세요
    점심 먹었냐, 커피 마실까 기타등등 소소한 관심도 주지 마세요
    그의 이야기를 흘려 들을 내공이 되기 전까지는 인간적 관심 자체를 차단하세요
    이거 연습 많이해야 합니다

  • 10. ....
    '19.4.14 1:56 PM (223.33.xxx.208)

    그거 말을 섞으셔야 해요. 틀린말이면 틀린말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업무중에 헛갈리게 말하달라
    하셔야 해요 계속 마음에 두는게 속터져서 그런거거 든요? 일단 님하고 맘이 맞는 사람을 만들어서 풀거나
    하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건 할말 다하고 난 상태에나 가능하구요.
    내 생각과 다른말을 삭히며 귀만 열고 살다간 속병듭니다.

  • 11. 속으로
    '19.4.14 4:03 P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너는 정상이 아니야
    모자라고 아픈 사람이야
    이렇게 여겨보세요 어지간하면 넘어가져요

  • 12. say7856
    '19.4.14 4:12 PM (223.33.xxx.89)

    저도 저장이요

  • 13. 쉽지 않겠어요
    '19.4.14 5:06 PM (218.39.xxx.146)

    한명이면 모르겠는데 서너명이 그런 사람들이라니.
    적당히 한마디 하는 수밖에는 답이 없겠어요.

  • 14. say7856
    '23.5.25 5:23 PM (118.235.xxx.195)

    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다시 저장합니다

  • 15. say7856
    '23.5.25 5:24 PM (118.235.xxx.195)

    제가 2019년에 이 글을 저장했는데 2023년에 또 저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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