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거리를 며칠씩 물에 불려두면 더러울까요?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어요.
오래된 단독주택에 살다보니 수도에 물이 새는 이상이 있어,
계량기를 잠궈두고 살거든요.
매일 물을 쓸때마다 현관 밖으로 걸어나가서, 구석에 있는 계량기
뚜껑을 들어올리고 수도꼭지를 튼뒤에 설거지하긴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어쩌다 물 잠그는걸 잊어먹는 날에는 물세가 어마어마..ㅜㅜ)
아마 82분들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겠지만...
수리하려고도 했는데 노후한 단독주택이다보니 비용이 만만찮아
엄두가 안났어요.
이제는 귀찮기도 하고, 간단히 식사하고 난 설거지 꺼리를
몇날며칠씩 방치하곤 해요.
식사후에는 항상 바쁘게 나갈데가 있어서 그렇게 됐는데
그러면서도 제가 강박증에 결벽증같은 게 있다보니 찜찜하긴 해요..
물론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버리지만...
물이 담긴 설거지통에다 먹은 접시들을 사나흘 이상씩이나
불려 두는 거..
세균도 번식하고 많이 지저분하겠죠? ㅜ.ㅜ
1. 네.
'19.4.13 10:09 PM (1.242.xxx.191)잘 아시네요.
2. 엥
'19.4.13 10:10 PM (218.37.xxx.213)설거지는 그렇다치고 화장실은 어쩐대요?
3. 헉
'19.4.13 10:10 PM (211.215.xxx.107)녹농균
검색해 보세요4. ㅇㅇ
'19.4.13 10:11 PM (175.223.xxx.134)화장실도 몰아서..
아니면 그때그때 수도꼭지를 열고닫아야해요..5. ..
'19.4.13 10:12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귀차니즘으로 그래봤는데 밑에 이끼 끼더라구요. 글고 여름이라 벌레 알 낳을까봐 무서워요
6. ㅇㅇ
'19.4.13 10:14 PM (175.223.xxx.134)녹농균이란게, 일반 손세정제에 물을 섞어서 쓰면
번식한다는 그 세균인가보죠?
지저분한거 압니다만..비용의 압박이..ㅜㅜ
무기력증이라 저도 지치네요.7. nake
'19.4.13 10:15 PM (59.28.xxx.164)식초 락스 좀 뿌리시면 될라나
8. ... ...
'19.4.13 10:15 PM (125.132.xxx.105)시골 단독주택 사는데 작년까지 지하수 썼거든요. 떄때로 수압이 떨어지가나 안 나오기도 했는데
그럼 종이접시와 나무젓가락도 섞어서 썼어요. 반찬은 밀폐용기에서 그냥 먹고요.
그릇이나 냄비 등을 꼭 2-3일 둬야 하는 경우라면 휴지로 깨끗히 닦아두세요.9. ㅁㅁ
'19.4.13 10:17 PM (120.16.xxx.28)큰 고무통에 물을 좀 많이 담아두고 바가지로 퍼서 쓰시면 될 듯 한데요.
수도꼭지에 의존 마시고요.
저도 오래된 주택이라 물탱크에 의존 중인데 물 없다고 아껴쓰는 중이네요. 비가 와야. ㅡ,.ㅡ10. 노노
'19.4.13 10:17 PM (180.53.xxx.32)비싸도 고치세요
어느정도 살림은 정상으로 돌아가야죠11. /////
'19.4.13 10:2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그리 살았어요. 오~래된 아파트 전세라서 그냥 살았는데요. 될 일도 안됩디다. 자꾸 막히고.
수리공 불러서 확 뜷었어요. 내돈 들여서..............
그러더니만 남편 막혓던 취직자리 뚫리데요////12. ...
'19.4.13 10:27 PM (118.44.xxx.220)강박증은 치료되신거아닐지
13. ㅇㅇ
'19.4.13 10:40 PM (175.120.xxx.157)비싸도 고치셔야 해요 나중에 여기저기 다 터져서 몇 백만원 들여서 고쳐야 해요
저희도 단독이라 오십주고 고쳤어요 여름되면 불편해서 안돼요
틀어놓고 살면 누수되서 한 달 십오만원 금방이에요 저도 미루다가 수도요금만 손해 봤어요14. 음....
'19.4.13 10:41 PM (121.155.xxx.30)비용이 얼마나 많이 들어서 그런진모르지만
그러고 사는것도 하루 이틀이지 ... 설거지도
그렇지만 화장실이 젤 큰 문제네요...
좀 있음 날도 더워질텐데요.. 이사갈꺼 아니면
얼른 고치시는게...;;;15. 헐
'19.4.13 10:47 PM (59.12.xxx.119)어차피 하루 한번은 씻기 위해서라도 수도 열어야할 거 아녜요..
한번 열때 씻고, 화장실 처리하고 설거지하고
그담에 잊지말고 잠그면 안되나요?
최소한 세수라도 하실테니16. ...
'19.4.13 10:47 PM (175.223.xxx.22)담궈놓으면 반나절이면 물 썪는 건 아시죠?
강박에 결벽증은 확실하게 없는거네요
설거지꺼리를 썪은 물에 담궈놓으시다니...
그집에서 계속 살거면 웬만하면 수리하세요17. ㅋㅋ118.44님웃겨
'19.4.13 10:48 PM (110.70.xxx.79)세상에.. 강박증 결벽증있단 소린 하지 마세요... 어불성설도 정도가 있지..ㅠㅠ
18. ㅇㅇ
'19.4.13 10:50 PM (175.223.xxx.134)물 썩는다고요?하긴 해야하는데 무기력하고 다 귀찮네요
힘이없어요..
집이 저희 소유가 아니라 전세인데 수리비용 50씩 들여야하나요.
고칠의지가 안생겨요19. ㅇㅇ
'19.4.13 10:54 PM (175.223.xxx.134)110.70 남쿠사리주는게 그렇게 재밌나봐요?
머리로는 강박 결벽해야하는데
환경이나 몸상태가 저질이라 따라주지 않는다고요.
상대는 심각한데..남의 무기력이 그렇게나 웃겨요??20. 문제
'19.4.13 10:55 PM (121.155.xxx.30)집주인은 아나요? 혼자서 그럴께 아니라
주인한테 연락을 해보세요21. ㅇㅇ
'19.4.13 10:57 PM (175.223.xxx.134)주인은 세주고 다른 지방 이사가서 연락이 잘 안돼요.
사는것도 바쁘고, 언제 이사옮겨야 할지 몰라
모든게 미지수네요22. 힘내세요
'19.4.13 11:07 PM (180.53.xxx.32) - 삭제된댓글저도 무기력했었는데 그러면 안되더라고요
비용들여도 그게 비싸도 정상적으로 사는게 제일중요해요23. 위에
'19.4.13 11:07 PM (1.238.xxx.39)고무통에 바가지로 물 떠서 쓰시란 분 아이디어 좋으네요.
물 쓸때마다 계량기 여닫느니 한번 열어서 물 받고 잠그세요.
바가지로 물 떠서 설거지통 이용해서 설거지하면 되겠네요.
기름기 있는 그릇은 전기주전자에 물 한번씩 끓여서 쓰고요.
답답한 상황에 무기력증까지 오신듯한데 힘내세요!!!24. 빨리
'19.4.13 11:10 PM (85.7.xxx.74)이사가세요.
25. 정말 난감
'19.4.13 11:10 PM (223.38.xxx.167)하시겠어요
상상하기도 어려운데 본인은 얼마나 괴로우실까 싶네요 ㅜ
저라면
물에 담그는 것보다
차라리 대충 그릇을 키친타올로 닦고 말리는 걸 택하겠어요.
물은 고이면 썪고
차라리 물기가 없음 곰팡이나 물때는 안끼잖아요.
그리고 설거지 할 수 있을 때 물넣고 30분 불렸다가
하는 거죠.
그나저나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상태로 사시는 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어떻게든 수리 대책을 마련하심이.26. 엥ㅇ
'19.4.13 11:15 PM (175.120.xxx.157)그거 주인이 고쳐줘야 해요
27. 헉
'19.4.13 11:2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전세 만기가 언제인가요?
원글님 빨리 이사가시던지 주인에게 알려서 돈 내게 하던지 하시기를요.
그 무기력증 압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우리집은 5만원 이었어요.
내일모레 월요일 우체국 열자마자 가셔서 집주인 집주소로 내용증명 보내세요. 연락 안된다면 이것밖에 없죠. 아니면 부동산에 연락 주더지요.28. dlfjs
'19.4.13 11:23 PM (125.177.xxx.43)못고치나요
29. 부모님과
'19.4.13 11:40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오래된 단독에 혼자는 안살테고 부모님이랑 사시면
집에서 걔시나 본데 통에 한꺼번에 물받아서 제때제때 설거지 해야지 먹은 그릇을 지저분하게 몇날씩을 담궈두고 안씻으면 뭘로 매번 사용하나요?30. ㄱㄹ
'19.4.14 12:22 AM (123.111.xxx.202)어휴..얼른 고치는게 낫지 않겠어요?
그리고 강박증 결벽증은 절대 아닌거 같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결벽증 있으면 그러고 하루도 못살아요.31. 네
'19.4.14 12:25 AM (124.80.xxx.171)당장 고치세요
그도 아니면 큰 통에 물을 받아놓고 바로바로
치우시던지요
전 듣기만해도 심난하네요
그걸 쌓아놓고...32. 네
'19.4.14 12:28 AM (124.80.xxx.171)계속 연락해서 조치를 취해야죠
연락 잘 안됀다고 그냥 놔두시면 어째요
너무 불편하잖아요
전화도 하고 문자도 남겨서 기록도 남기시고
연락될때까지 계속 전화해야죠
비용이 얼마 안나오면 그냥 수리하겠지만...33. ᆢ
'19.4.14 12:44 AM (121.167.xxx.120)며칠씩 물에 담가 놓는다면 설거지 끝낸 다음에 곰솥 같은 큰 냄비에 그릇 수저 넣고 펄펄 끓여 소독 해서 사용 하세요
균 덩어리예요 입에 넣는 음식 담는건데 신경 쓰셔야겠네요34. 차라리
'19.4.14 12:47 AM (211.215.xxx.107)1회용 그릇을 쓰세요
35. 다방하세요
'19.4.14 4:43 A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귀차니즘에 맞게
쉽게 설거지 할 수 있는 집으로36. ᆢ
'19.4.14 6:49 AM (211.224.xxx.163)고쳐달라해요. 어떻게 사나요. 안고쳐줘도 50이면 내돈 들여 고쳐 쓰겠어요. 저러고 어떻게 살아요
37. 정신차려요
'19.4.14 9:08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전세입자에게도 집을 유지보수할 책임이 있어요.
비용은 집주인이 부담하겠지만요.
누수 알고도 안고치면 나중에 집 망가진거에 대한 수리비 물어주셔야 해요.
이건 경우에 따라 수백만원이 될수도 있어요.
집주인 주소로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세요.
그리고도 연락이 안되면 비용부담해서 고치세요.
비용은 나중에 청구해서 받으면 됩니다.
설거지를 그렇게 나두면 증발된 세균은 어디로 갈까요?
님의 폐로 들어갑니다. 폐렴부터 시작하겠지요.
그릇은 세균으로 범벅되구요.
프라스틱은 소독도 힘들어요.
락스에 담가두라는 분
가습기 살균제와 똑같이 우리 폐를 상하게 합니다.
그거 돈 아끼면 병원비가 수십배 더 들어요.
한마디 해줄께요.
정신차려요!38. 아니
'19.4.14 12:55 PM (91.48.xxx.98)덤앤더머도 아니고 성인이 어쩜 이렇게 문제 해결력이 없죠?
39. ㅇㅇ
'19.4.14 2:08 PM (175.223.xxx.134)문제해결력이 없는게 아니라 돈이 없는거죠.
91.48 그러는댁은 나잇살 깨나 먹어서 남의 어려움을
앞에 두고 덤앤더머 소리나 해대고..
인간성이나 말뽄새가 넘나 바르시네요?40. 답답
'19.4.14 6:32 PM (91.48.xxx.98)집주인이 고쳐주는게 전세인데 성인이 그것조차 해결못하고
여기서 화풀이네요?
이런 전투력을 발전적으로 쓰세요.
허구헌날 여기서 쌈닭질말고 ㅉㅉㅉ.41. ㅇㅇ
'19.4.15 9:58 AM (175.223.xxx.11)91.48 화풀이?
원글에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문제해결력없다며
다짜고짜 덤앤더머 소리한게 누구였죠?
남의 사정도 모르고 책임지거나 도움은 못주면서
입찬 소리로 쉽게쉽게 훈계는 잘하는군요?
그렇게 능력만빵에 잘났으면 나한테 돈 오십이나 부쳐주던가!! 입만 살아갖고 원~~42. ㅎㅎㅎㅎㅎ
'19.4.15 3:33 PM (91.48.xxx.98)ㅎㅎㅎ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3. ㅇㅇ
'19.4.15 3:52 PM (110.70.xxx.236)ㅎㅎㅎㅎ남발이라니
정신병자 같애
제정신이 아니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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