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럼 넘치는 과함 이신분
나이먹으면
빛을 볼 것이라고 종종 말하는
과함을 갖고 있어요
제 나이 45세에
언제나 빛을 보려나
키도 176이나 되고
젖살인지 뽈살인지 달덩이처럼 통통한 볼살
튼실한 허벅지
남들은 살 빠지면 가슴부터 빠진다는데
심지어 동그란 가슴에 검진받으러 가면
수술하셨냐는 말이나 듣공
골반도 엄청 넓고 어깨도 광활하고
덕분에 엄청난 에스라인이지만
옷 안에 있으니 머~
머리숱도 어찌나 많은지
매일 엄청나게 머리카락이 몇움쿰씩 빠져도
그대로고
그나마 몸이 안좋아 머리카락이 많이 끊겨서
다행이고
그래도 주기적으로 숱가위로 몇주먹씩 잘라냄
붕 뜨는 곱슬도 심해서
매직해도 1주일정도만 그대로고
그이후엔 볼륨감이 상당해서
긴머리를 항상유지
머리카락이 길어야 그나마 무게감에
그나마 나음
심한 곱슬도 매직 덕분에 생머리로 살아서
좋다던데
난 왜? 언제나?
뿌리부터 볼륨이 엄청남에
매일 트리트먼트에
외출전에 오일로 눌러줘도 미미하공
176에 62킬로
비만은 아닌데
체지방 30프로
복부비만으로 inbody에서 측정
배는 납작한편인데
골반이 넓어서 그 골반안에 다 살로 채워져서?
지성피부라 암것도 안발라도 땅김도 없공
매일 때밀어도 때부자에
뭐하나 평범한게 없는 몸이네요
1. 누구냐
'19.4.13 10:06 PM (221.140.xxx.139)뭐...뭔가 포쓰있는 언니시다...
2. 쓸개코
'19.4.13 10:08 PM (118.33.xxx.96) - 삭제된댓글변비도 없으실것 같아요.ㅎ
3. 쓸개코
'19.4.13 10:09 PM (118.33.xxx.96)소화력도 좋고 변비도 없으실것 같아요.ㅎ
4. 응?
'19.4.13 10:09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복을 과하게 받으신듯...열거한거 다 좋아 보입니다.
곱슬머리 매직으로 펴는거 너무 별로예요. 곱슬머리도 이뻐요.
식상하지만...러브 유어셀프5. ㅇㅇ
'19.4.13 10:10 PM (1.240.xxx.193)6센치 저 주시지 ㅜㅜ
키작녀는 옷빨 안살아서 슬프네요6. 와..
'19.4.13 10:15 PM (180.64.xxx.230)그..그정도면
연예인 하셔야 했는데요!!!!!!7. 투머치
'19.4.13 10:19 PM (1.227.xxx.213)어찌 아셨나
저 변비 없어요
대신 과해요
오전시간엔 화장실 가야되서
웬만하면 일정을 안만들어요
5-6번은 가야되서요
키도큰데 팔다리 길어서 맞는옷 사기 힘들어서
옷 하나 사면 10-20년은 입어요
그나마 최근에 옷장정리해서
10년 넘은건 다 버렸네요8. 쓸개코
'19.4.13 10:26 PM (118.33.xxx.96)그러실 것 같더라고요.^^
외모도 시원시원 뭐든지 척척 하는것마다 순조로울것 같은..ㅎ
청소같은것도 금방 후딱 하실것 같아요.
아파도 금방 떨치고 일어나고.
원글님같은 분들 부럽고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9. 투머치
'19.4.13 10:27 PM (1.227.xxx.213)연예인하기엔
퉁실한 얼굴에 덩치가 산만해서
과한거 또 생각났네요
얼굴이 너무 희어서
파데 21호도 어둡네요
요즘 잡티땜에 23호쯤 썼는데도
얼굴색이 올라왔는지
친정엄마가 저보고 눈사람 같다고
제가 아이들 상대하는일 하는데
한해에 한두명은 꼭 진지하게
저에게 묻습니다 왜 얼굴이 하얘요?라고
요즘기미가 과하게 올라오고
예전 과한 여드름때문에 패인 자국이 남아서
부러운 피부 아니여요10. 뒤늦게
'19.4.13 10:28 PM (120.16.xxx.28)뭐 인터넷 쇼핑몰 모델이라도 하시면 좋을 듯요^^
11. 누구냐
'19.4.13 10:36 PM (221.140.xxx.139)엉니 팬클럽하고싶..
뭔가 혜수언니나 배우 정영주님 같은 이미지실듯12. ... ...
'19.4.13 10:38 PM (125.132.xxx.105)저도 김혜수씨가 연상됐어요 ㅎㅎ
13. 176 와~
'19.4.13 10:46 PM (121.155.xxx.30)키작녀인 저에겐 꿈의 키네요 ㅎ
왠만한 남잔 근처에도 못가겠어요...
남편분은 키가 어찌 되세요?
타고난 유전자가 좋으니 아이들도 다
길쭉 길쭉 하겠네요 ㅎ14. 와
'19.4.14 2:06 AM (223.33.xxx.112)길쭉하고 글래머러스하고 뽀얗고~
머리숱 많고
아름다운 풍요의 여인일 것 같은데요!
본인이 타고난 포스를 즐기세요^^ 이런 사람 흔치 않아요.15. ....
'19.4.14 7:17 AM (122.62.xxx.207)부러운 현대 여인이세요.
176에 코트 걸치면 절로 멋있을듯.
주변에 170인 언니 있는데
얼굴이 커도 좋던걸요. 미모는 없어요
딸이 172인데 결혼도 어찌나 잘하는지...
저는 170이상 여자분 보면 부럽네요16. All
'19.4.14 10:44 AM (219.250.xxx.111)빛볼날 있어요
나중에 노년되몀 풍성한 머리에 흰피부 튼실한 허벅지등이 이주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일것 같습니다
저 중에 풍성한 머리가 제일 부럽네요17. 봄날아와라
'19.4.14 1:36 PM (119.195.xxx.51)헉. 저랑 전부 반대 ㅋㅋㅋㅋ
너무 부러운 이 마음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