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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솔직한 쇼핑몰 사진

푸하하 조회수 : 8,057
작성일 : 2019-04-13 20:03:25

블라우스 검색해 보는 중인데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게 있어 클릭해 들어갔어요.

 

http://shop.halfclub.com/Detail?PrstCd=P000584958_)7W&ColorCd=ZZ9&Category=o


그런데

ㅎㅎ...

모델 상품의 주름 하나 안 펴고 너무나 적나라하게 사진 찍었네요

후진 보세옷도 온갖 조명 때려가며 있는 척하며 빳빳한 상태로 사진 찍히는데

이 블라우스는 창고에서 가져온 거 그냥 그대로 마네킹에 걸쳤나 봐요. 디테일 뷰는 그 주름이 더 확실하구요^^


라벨 사진은 아마 직원분 손가락인듯.  살짝 나왔는데 손톱 손질 전혀 안하는 남자분인가 봐요. 손 거스러미가 고대로 등장^^ 저러다 부드러운 옷감 긁어버리면 어쩌려고 하는 걱정이....


저 브랜드 저도 백화점에서 가끔 사 입고 잘 건지면 세련되고 감 좋은 것도 많았는데 이렇게 쇼핑몰에 나온 거 보니 애들 만원짜리 옷 같네요 ㅜㅜ 면과 레이온 섞여서 후들후들 예쁠 거 같은데 사진을 어째 저리 찍었는지....


하도 눈속임용 사진만 보다 신선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 되실 거예요^^

큰 컴퓨터 모니터로 보시면 판매자의 정직함(?)에 감탄하실 거예요.





IP : 39.7.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4.13 8:08 PM (1.235.xxx.248)

    이건 정직함보다 게으름 같아요 ㅋㅋ
    보통 촬영바빠 다리미질 못해도
    주름 리터칭이라도 하는데

    판매자님 너무 성의없어요 ㅎㅎ.

  • 2. ..
    '19.4.13 8:08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며칠 전에 본 옷인데
    원글님같이 디테일하게 안봐서 잘 몰랐네요. ㅎㅎ

  • 3. 아울렛이라
    '19.4.13 8:21 PM (175.123.xxx.115)

    그런거 아닌가요?ㅋㅋㅋ

  • 4. 샤라라
    '19.4.13 8:34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보통 백화점상품들은 솔직하던데요. 사진만 보고사도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이 평타 쳤어요.

  • 5. ..
    '19.4.13 8:39 PM (39.7.xxx.140)

    게으름을 그대로 드러낸 정직함이요^^ 저 블라우스 말고도 다른 사진들도 보정없이 일그러진채로 올려놓은 거 많은데 지름신 잠재우려면 가끔 들여다 봐야겠아요^^

  • 6. 저건
    '19.4.13 8:40 PM (218.155.xxx.76)

    브랜드네임이 있잖아요
    걍 편하게 찍어도 대략 다 안다는..

  • 7. ^^
    '19.4.13 8:49 PM (39.7.xxx.140)

    저도 저건님처럼 생각하긴 했어요. 그래도 브랜드 어느 정도 지명도 있고, 제품 수준 아는 이들이라면 사줄 거라는 자신감?^^ 하지만 저보다 더 유명하고 더 좋은 브랜드도 저렇게 사진은 안 찍던데 파는 분이 너무 자신감 넘치나 봅니다.

  • 8. ㅜㅜ
    '19.4.13 9:01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괜히 눌렀어요, 이제 옆에 광고가 다 쭈글쭈글한 촌스런 색깔 블라우스로 가득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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