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질성 방광염 앓고 계신분 계신가요?

나야나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9-04-12 16:56:20

두번 세균성 방광염을 겪고 나서..대학병원 갔더니 간질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ct랑 내시경 해보자고 하시네요..

방광염 걸리기 전에도 생각해 보니 소변을 자주 누러 갔었고.. 소변이 차면 뻐근한 느낌도 있고 했었던것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갔었는데 방광염 걸리고 나서는 증상이 심해지고..약을 먹어도 깨끗하게 낫지가 않더라고요..일반 비뇨기과 산부인과 갔는데 거기서는 간질성이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유명하다는 이대병원을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간질과 민감의 증상이 두개가 겹친다면서..

아무래도 ct 찍고 아프기로 유명한 방광내시경도 해야한다고 해서 날짜 잡고 왔습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난치성 질환이라서 너무너무 고통스럽다고 하는데..어휴..걱정이 되네요..

이미..암환자라..더이상 아픈건 이골이 났는뎅..

증상은  빈뇨(8회), 소변량이 180~320정도 밖에 안나와요..한번량이요.. 보통은 350이상이 되어야 하고..

500까지도 나와야 한다는데..적을때는 100도 나오더라고요..기존에는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화장실 다녔는데..

배뇨일지 쓰면서 내가 소변이 적게 나오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도가 작열감이 들고 불편한 증상이 있어요..소변차면 치골부분이 저린느낌도 있고요..


경험있으니 82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2.226.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2 5:12 PM (107.77.xxx.44) - 삭제된댓글

    난치가 아니라 불치 아닌가요...
    병명 확인해도 특별한 방법이 없고 증상만 완화시킬 것 같아요.
    암튼 쾌차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면역에 신경쓰시고요.

  • 2. ...
    '19.4.12 6:50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몇해전 원글님과 똑같은 증상 경험하고 대학병원 가고 씨티 찍고 내시경도 했어요 배뇨일지도 쓰구요 그러는 과정에서 상태 엄청 악화되고 우울증 직전까지 갔는데 결론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것이...신경을 지나치게 써서 방광이 영향을 받은거였어요 마음 다스리면서 신경안쓰고 운동하면서 점점 증세가 나아지면서 사라졌어요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 3.
    '19.4.12 8:39 PM (121.167.xxx.120)

    요도에 작렬감 있는건 세균 때문인거 같은데요

  • 4.
    '19.4.12 10:01 PM (175.127.xxx.58)

    일반 방광염도 고생스러운데 많이 힘드시겠네요.
    유튜브에서 황성수박사나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5. ::
    '19.4.12 10:34 PM (218.238.xxx.47)

    대학병원 어느곳 가셨는지요
    제가그랬는데 저는 서울대가서 마지막에 방광내시경하고 결론난네요 혹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없는지요
    내시경하면서 같이보니 대장과 방광이 거의같이있어요
    설명하시면서 많은사람들이 대장이 불편한데 방광인줄 착각한데요 저는 항생제등 방광때문에 약을많이 먹어서 계속
    대장에있는 좋은균까지 죽이고 반복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처음에 소변볼때 피가나와서 그랬는데 맥주.커피.청량음료 않먹고있어요 이런것들이 방광을 자극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35 스뎅 전기포트 처음 쓸때 어떻게 잘 세척할까요? 3 전기주전자 2019/04/12 5,289
919934 남자는 영화 보고 우는 거 숨기고 싶나요? 10 ㅇㅇ 2019/04/12 1,276
919933 문재인정부 계속 까대는 분들은 지난9년이 그리워요? 32 궁금이 2019/04/12 2,066
919932 오늘 김경수 지사님 보석 14 긴 기다림 2019/04/12 5,201
919931 지금방송 1 82cook.. 2019/04/12 915
919930 서울역 도시락 3 화딱지 2019/04/12 1,663
919929 방탄이 왔어요 16 ... 2019/04/12 2,438
919928 국민임대에 사시는분 계시나요? 1 국민임대 2019/04/12 1,527
919927 초등학생 PAPS 신체능력검사 전학년 다 하나요? 2 미도리 2019/04/12 858
919926 WTO 역전승..'검역주권' 어떻게 지켰나 9 .. 2019/04/12 1,201
919925 미스트롯 보기 민망하네요 9 2019/04/12 5,928
919924 저는 이런 친구들이 이기적으로 보이는데요. 6 기준 2019/04/12 3,441
919923 임플란트 부작용은 뭐가 있나요? 2 2019/04/12 2,691
919922 韓, 1조원 넘는 인도네시아 2차 잠수함 사업도 접수 8 ㅇㅇㅇ 2019/04/12 1,469
919921 건강검진 자궁경부암 감사 작은 산부인과에서 해도 되겠죠? 2 ... 2019/04/12 1,960
919920 나이 많은 미혼의 연애 16 마늘꽁 2019/04/12 6,453
919919 70중반 넘으신 친정어머니들 머리숱이 어느정도 5 슬퍼 2019/04/12 2,330
919918 이거 어디 팔까요?? 1 aaa 2019/04/12 913
919917 은수저 팔아보신분 1 ... 2019/04/12 1,824
919916 스켑슐트 뭐 살까요? 3 .... 2019/04/12 2,073
919915 ‘감정 쓰레기통’ 이라는 말이 유행인데요 6 abc 2019/04/12 2,863
919914 간질성 방광염 앓고 계신분 계신가요? 3 나야나 2019/04/12 2,345
919913 남편이 가는귀가 먹은거 같아요 5 ooo 2019/04/12 1,941
919912 일본과 재심에서 승리한 애국자 입니다 15 ㅇㅇ 2019/04/12 2,060
919911 수입차 정비 업체 1 ..... 2019/04/12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