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포증들이 있으세요
뽀족한 바늘을 보면 나를 찌를것 같아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보면 머리가 아파요
공포증도 유전인가봐요ㅠ
저와는 조금 다르지만 아이가 모서리 공포증이 있어서 각이 진 것을 잘 못봐요 머리가 너무 아프다네요
책 보는것도 힘들어하고 서점에 가면 각이 진 책들때문에 오래 있지를 못해요
님들은 어떤 공포증들이 있으신가요?
1. ㅇㅇ
'19.4.11 12:10 AM (222.107.xxx.43)조류공포증이요.
새머리보면 소름이 쫙 끼쳐요.
눈,부리,털...으악...
닭벼슬이 그중 최고로 공포스러워요.2. ㅇㅇ
'19.4.11 12:10 AM (223.165.xxx.9)저 고소공포증 벌레공포증 군중공포증도 있어요
3. 여러개
'19.4.11 12:10 AM (39.7.xxx.104)있지만 제일 심한건
폐소공포증이요.
창문없는 공간에 가면
숨막혀 죽을것같아요.
엘베도 못타고
비행기도 못타요.4. 환
'19.4.11 12:12 AM (122.47.xxx.231)포비아는 아니라지만 ..환공포 있어요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식은땀 나고 매스꺼워요 ..
또 몰랐는데 컷터칼 보면 몸에 힘이 빠져요 ..
이것도 공포증에 일부 일까요?5. ㅇㅇ
'19.4.11 12:12 AM (1.240.xxx.193)고소공포증이요
비행기나 높은 빌딩은 괜찮은데 어설프게 높은 곳에선 패닉상태에요6. 저는
'19.4.11 12:12 AM (125.141.xxx.244)환공포증이요.
음식에 통깨도 못 뿌리고
다 걷어내야 해요.
김밥에 뿌린 깨도 싫고 햄버거 위 깨도 ㅠㅠㅠ7. 쥐요
'19.4.11 12:13 AM (175.120.xxx.157)전 심해요 쥐 사진이며 그림도 못봐요 햄스터도 마찬가지고요
어릴때는 쥐 때문에 악몽에 시달릴 정도였어요 꿈에 매일 쥐가 나와서 이불 위로 바글바글 할 정도로 심하게 꿨어요
엄마한테 무섭다고 해야 되는데 왜 혼자 삭인건지 모르겠어요
쥐를 글로 쓰는 것도 무서워 했는데 이젠 그건 좀 덜해요
이상하게 털 있는 동물 중에 쥐 고양이 개를 못보고 고양이랑 개는 한번도 못 만져 봤어요
바퀴벌레 같은 건 맨손으로도 때려 잡을 수 있어요 벌레 종류나 뱀같은 건 안 무서워요8. 아!!!
'19.4.11 12:14 AM (58.226.xxx.91)심한거 하나 더 있어요.
콜 포비아요.
전화공포증.
전화받기도 싫고
하기도 싫어요.ㅠㅠ9. 3대 포비아
'19.4.11 12:14 AM (222.107.xxx.43)환 공포,
심해 공포,
삐에로 공포
다 있어요..
선단공포. 의외로 많이들 계시네요.
이리도 각양각색인것이 신기하네요...
전 아무렇지않은데
동생이 칼을 못보더라고요.10. 저는 좁은동굴??
'19.4.11 12:15 AM (116.101.xxx.181) - 삭제된댓글티비에서 병원 사진 찍을때 누워서 들어가는 동그란기계 있잖아요.. 보기만 해도 숨이 막혀요.
탈출이나 액션영화보면 좁은 배수구 통로로 가는것만 봐도 제 숨이 막혀요11. ㅇㅇ
'19.4.11 12:20 AM (211.196.xxx.46)저도 콜 포비아. 퇴근하면 제발 전화 꺼놓고 싶어요. ㅜㅜ
12. 헐
'19.4.11 12:22 A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참깨는 심한데요
13. ..
'19.4.11 12:25 AM (220.120.xxx.207)고소공포증 폐소공포증
심해 우주공포증
최근에 생긴 호랑이공포증14. ..
'19.4.11 12:26 AM (175.207.xxx.41)뱀...요.
꿈에서 봐도 다음날 부터 시름시름 아파요.
Tv,사진 다 못봐요.
죽을것 같이 무서워요15. 물고기
'19.4.11 12:27 AM (203.229.xxx.253)붕어 같은 비늘많은 물고기요ㅜㅜ
16. 웅장한
'19.4.11 12:28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자연경관 사진 보면 무서워요 ㅜ
이건 무슨 공포에 속하나요?17. 심하진않은데
'19.4.11 12:34 AM (65.94.xxx.252)저도 전화 공포증 있어요. 전화할 일이 생기면 정말 전날 밤 부터 작정을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한 후에 전화를 하고, 전화 받을 일은 최대한 피하는 편이에요;;
근데 은근 흔하다고 하네요(....)18. 저도
'19.4.11 12:34 AM (39.113.xxx.158)조류공포증이요
비둘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밖에 나가서도 비둘기있나 먼저 살피고 보이면 멀리 돌아가고 가까이 보일때면 온몸에 소름이 끼쳐요 ㅠㅠㅠㅠ19. 고소공포증이랑
'19.4.11 12:35 AM (118.221.xxx.165)광장공포증 있어요
20. ...
'19.4.11 12:41 AM (110.14.xxx.72)벌레공포증이 심해요ㅠㅠ
어 그리고 저도 웅장한 자연경관 사진 보면 무서워요.21. ??
'19.4.11 12:41 AM (180.224.xxx.155)저도 쥐요. 타이핑 치는것도 싫어요
요즘 아이폰 광고에 저거 쥐 나올때 항의전화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첫화면에 소리도 같이 나오는지라 피할수도 없고 ㅠ
아이폰 불매할까 생각까지 했네요
그리고 심해공포증있어요.
또...넓은곳.해외여행 갔을때 초원에서 넘 어지러워 기절한적도 있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어요
칸막이같은 것이 없는 넓은 공간에 가면 어지럽고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우주를 보면 그 크기에 압도당하는 우주공포증 같은것 같아요22. ....
'19.4.11 12:45 AM (1.252.xxx.71)고양이요
지나가다 길고양이가 근처에 있으면 소름이 쫙~~ 돋아요
등세우거나 꼬리 치켜세우면 너무 무서워요23. !!
'19.4.11 12:47 A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계단공포증이요
까딱하다 굴러떨어질것같아 무서울때많아요.24. 헤라
'19.4.11 12:53 AM (119.204.xxx.174)벌레공포증요 날아다니는것중에 작은파리만 빼고 다너무 무서워요 거의발작수준 주위사람들 유난스럽다 그러는데 정말 무섭고 내 의지로 할수없어요
25. 테러
'19.4.11 12:53 AM (97.78.xxx.130)저는 911테러때 뉴욕 맨하탄에 있었기때문에 그 이후로 크고 작은 테러가 날때마다 너무 공포스러워요. 뉴스에서 보는 것자체가. 그래서 테러소식이 있으면 며칠간 뉴스끊고 지내요.
26. ㅇㅇ
'19.4.11 12:58 AM (211.109.xxx.203)계단 내려갈때 공포증요.
한번 굴러서요.27. robles
'19.4.11 1:01 AM (191.84.xxx.29)고소공포증, 폐소 공포증이 있습니다.
28. 저도
'19.4.11 1:07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계단요. 내려갈때마다 굴러떨어질거 같아 난간없이는 못가요
29. 저는
'19.4.11 1:14 AM (116.126.xxx.128)가난(?) 공포요.
사업하는 친정 아버지덕에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았어요.
늘 그지(거지) 될까봐 어릴때부터 불안했고 지금도 그래요.30. ..
'19.4.11 1:21 AM (119.70.xxx.103)고소공포증이랑 계단공포증이요.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 힘들어요.31. ㆍㆍ
'19.4.11 1:33 AM (122.35.xxx.170)바늘공포증이요.
주사 맞을까봐 아무리 아파도 병원 안 갔는데
혈당기로 자주 찔러 혈당측정하다보니 저절로 극복됨. 당뇨 아니고 정상혈당인데 혈당 측정하는 이유는 일종의 건강염려증이랄까요.ㅎㅎ좋게 말하자면 건강관리, 예방 차원.32. ᆢ
'19.4.11 1:36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환공포증
환이라는 말만들어도 소름둗아요33. ddd
'19.4.11 1:47 AM (220.80.xxx.36)아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글도 쓰기 싫은 ㅈ ㅟ 그리고 벌레34. ㅇ
'19.4.11 2:08 AM (118.40.xxx.144)쥐공포증있어요 쥐눈이랑 꼬리보면 소름 ㄷㄷㄷ 젤 무서움ㅠㅠ
35. 환공포증
'19.4.11 2:15 AM (219.74.xxx.98)벌레먹은 나뭇잎 처럼
여러개의 구멍이 뚫린거 보면 소름끼치고 괴로워요.
그리고 바퀴벌레같은 곤충류를 무서워해요.
전화 공포증도 있구요, 폐소공포증도 있어요.
그 외에는 귀신도 안무서워요.36. 쥐, 뱀
'19.4.11 3:03 AM (107.77.xxx.52)뱀이 더 무서워요.
사진도 못보지만 특히 뱀눈을 보면 온몸이 얼어 붙어요.37. ㅇㅇㅇ
'19.4.11 4:01 AM (175.223.xxx.222)전 유치하지만 귀신공포증이요ㅜㅜ
어릴때 본 배추도사 무도사 만화에서
연이낭자와 버들도령 편이라고 있었는데..
어린맘에 계모가 귀신? 으로 변해 덤벼드는 장면을 보고
식겁을 했어요ㅜㅜ
풀어헤친 산발에, 눈과 손톱이 빨간색에 귀신같은
표정과 안색..싸늘하고 매서운 목소리도 괴기스러웠는데요,
그 장면이 강하게 뇌리에 남아 잊혀지질 않았어요ㅜㅜ
다시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니 그 만화가 남아있던데..
다시 보니 어릴때만큼은 아니라도.. 여전히 무섭네요.
어린이용 만화에 나오는거 치곤 기분나빠요38. 전
'19.4.11 5:43 AM (223.53.xxx.62)스피드 공포증이요.
젤 싫어하는게 조수석 앉아 가는거예요.
100킬로 이상 넘어가면 불안불안,..
스키도 못타요.
심해 공포증, 우주 공포증.,
간혹 모니터 바탕화면을 심해 풍경이나 우주 사진으로
설정한 사람 이해를 못하겠...빠져들어갈듯 무서운데..39. 저도
'19.4.11 6:11 AM (124.46.xxx.210)폐소..마인드컬트롤 안되면 숨막혀요.
특히 자동 세차기.
심해공포증도. 어릴때 부터 사회과부도에서 심해 색깔보면 너무 공포스러워서 펼지기도 무서웠음40. 어디서보니...
'19.4.11 7:13 AM (1.229.xxx.52)사람들 대부분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한 시각적 요소는 공포증이 아니래요. 귀신공포증 쥐공포증 환공포증 이런거요.
누구나 비슷하게 두렵고 싫어하니깐요. 그치만 그게 경중이 있자나요. 전 환공포증이 진짜 심해서 아이들 자연관찰 책 읽어줄 때 물고기나 곤충의 알 같은 거 나올까봐 애들보고 미리 훑어보라고 사전검열 후 읽어줘요....;;;41. 고소공포증
'19.4.11 7:41 AM (121.174.xxx.14) - 삭제된댓글물공포증, 계단공포증
이중 물이랑 계단은 어릴 적 사고가 있었어요.
공포증도 트라우마의 한 종류가 아닐까 생각해요.42. ㅡㅡ
'19.4.11 7:54 AM (211.187.xxx.238)폐소 공포증
계단 공포증43. ...
'19.4.11 8:00 AM (223.62.xxx.169)공포증은 아닌데 댓글보다 떠오른게 어릴때 어린이용 자연동물책에 알에서 갓깨어난 병아리사진이 너무 뭔가무섭고 징그러웠어요. 그 페이지기억해서 먼저 두세쪽씩 넘겼었었죠. 한 전래동화책에는 엔딩이 사람 몸에 수십개의 칼이 찔려 죽은 모습ㅜ...그책또한 절대 안펴보고 몇년동안 트라우마가 됐었어요...어린이용 책에 왜 그런그림을 그렸었는지ㅜㅜ
44. 개 와 고소공포증
'19.4.11 8:11 AM (121.136.xxx.65)40후반인데도 여전히 개와 닥 마주하는 순간 얼음.....멍멍짓는소리 날카로운 이빨 ㅠ 새끼 강아지는 그나마 안무섭고...아마도 이번생은 개공포를 못이겨낼듯해요
45. 환공포증
'19.4.11 8:23 AM (122.32.xxx.38)나이 들수록 좀 예민해져요.
생선알ㅜ 이거 보기 힘들고요.
요즘 벚꽃철이잖아요.
밤벚꽃은 괜찮은데 낮에 보니 벚꽃 안 수술 동글동글이 어찌나 괴롭던더지요...
이 글 쓰면서도 닭살 올라오네요.
이제 환한 대낮 벚꽃놀이는 틀렸어요.ㅜ
진짜 극복 방법이 없을까요?46. 와
'19.4.11 8:58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이렇게 공포증 갖고계신분들이 많을줄.
저는 공황장애도 있었고 비행기공포증 있었는데 많이 극복했어요.
모든게 불안에서 나오는것인데 비행기를 안타면 안되는 상황이라
극복하려고 노력많이 했어요.
죽기밖에 더 하겠어 걍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버티니
어느순간 내면에서 힘이 나오는지 훨씬 편안해졌어요.
쥐,뱀 이런애들은 내가 걔들 무서워하는거보다
걔들이 나를 더 무서워할텐데.
환공포도 얼마나 살기 힘들면 저렇게 뭉탱이로 살아남으려 발버둥일까 봐주시면
조금 낫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에.47. 와
'19.4.11 8:59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이렇게 공포증 갖고계신분들이 많을줄.
저는 공황장애도 있었고 비행기공포증 있었는데 많이 극복했어요.
모든게 불안에서 나오는것인데 비행기를 안타면 안되는 상황이라
극복하려고 노력많이 했어요. 비행에 대한 글들,
나 말고도 이런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은데
그걸 극복한 사람들 얘기도 많이 읽고요
죽기밖에 더 하겠어 걍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버티니
어느순간 내면에서 힘이 나오는지 훨씬 편안해졌어요.
쥐,뱀 이런애들은 내가 걔들 무서워하는거보다
걔들이 나를 더 무서워할텐데.
환공포도 얼마나 살기 힘들면 저렇게 뭉탱이로 살아남으려 발버둥일까 봐주시면
조금 낫지 않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에.48. 저는
'19.4.11 9:31 AM (121.129.xxx.80)결박공포요.
마사지도 못 받아요. 치과도 힘들고요.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데에 대한 공포가 있어요.
mri도 못 받을 거 같아요.49. ...
'19.4.11 9:41 AM (61.72.xxx.248)고소 폐소 있구요
폐소는 좀더 심해요 ㅠㅠ50. ㅡㅡ
'19.4.11 9:56 AM (175.223.xxx.47)Mri 들어갔다가 호흡곤란 와서 충격 먹고
부들부들 떨었어요.
죽는줄 알았네요.
폐소공포증이 있는지 첨 알았다는..51. 읔
'19.4.11 10:05 AM (182.224.xxx.119)저는 육상경기 중 해머나 육중한 거 휘휘 휘둘러서 멀리 던지기하는 거 절대 못 봐요. 이거 적는데도 손에 땀이 나요.ㅠ 그 쇳덩이 휘두르면서 줄이 끊어질까봐 누가 맞을까봐 너무 공포스러워요.
일반적인 공포증에 고소공포증도 좀 있고 벌레 넘나 싫고.52. 쓸개코
'19.4.11 10:27 AM (118.33.xxx.96)전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공포증까지는 아니지만 조수석 싫어합니다.;
예전 직장다닐때 직원이 바람쐬러 가자고 차를 몰고 청주까지 간 적 있어요.
근데 출발하고서야 말하는데 운전면허 따고 연수만 받았고 고속도로 처음 타는 거라고;
저는 조수석에 앉았고 신나게 밟는데 트럭이랑 사고도 날뻔했어요;
그리고 고소공포증 있어요.
리프트타면 달달 떨어요. 스키장 갔다가 스노보드 들고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근데 이건 환자라고 할 수 있을정도는 아닌것도 같아요.53. .....
'19.4.11 10:42 AM (27.119.xxx.10)저는
자연경관 공포
심해저 공포
무대 공포
있는것 같아요.54. 마른여자
'19.4.11 1:41 PM (49.165.xxx.137)고소공포증
폐소고포증
우주공포증
환공포증
심해공포증
자연경관공포증55. ....
'19.4.11 3:37 PM (125.61.xxx.2)죽음공포증...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