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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분들 잘주무시나요?

힘들다 조회수 : 5,389
작성일 : 2019-04-10 06:36:55
직장다니고 피곤한데 새벽에 1~2시간에 한번씩 깨서 시계확인하네요 ㅠ
나이먹으면 잠이 줄어 그런건지
커피도 낮에 1잔마시고
혈압 당뇨 폐경도 아닌데
갱년기가 오는건가요?
낮에 소변을 자주안보는데 새벽에는 소변마려운거 같기도하고
아침이 힘드네요 ㅠ












IP : 59.7.xxx.1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4.10 6:45 AM (211.48.xxx.170)

    50 되니까 그래요.
    전엔 한 번도 안 깨고 잤는데
    요즘엔 중간에 한 번씩 이유 없이 깨고
    물 좀 마시고 자면 중간에 화장실도 한 번씩 가구요.
    낮에 운동 많이 한 날만 아침까지 쭉 잘 수 있어요.

  • 2. 네;;;
    '19.4.10 6:45 AM (182.227.xxx.142)

    자다가 소변보러 꼭 한번 깨고
    새벽에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워요....

  • 3. 힘들다
    '19.4.10 6:46 AM (59.7.xxx.110)

    저는 48세예요
    작년부터 그런거같아요
    퇴근후 운동해야하나봐요ㅜ

  • 4. 운동오래했는데도
    '19.4.10 6:48 AM (182.227.xxx.142)

    그러네요;;;

  • 5. 스트레스
    '19.4.10 6:51 AM (124.54.xxx.150)

    현실이 눈에 보이니 그 중압감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 자다 깨서 잠못들고 그런날이 많았어요
    그러더니 이젠 일찍자고(11시쯤) 5-6시면 일어나지네요 노화로 가는 중인듯;;;

  • 6. 힘들다
    '19.4.10 6:55 AM (59.7.xxx.110)

    다행인지 바로 잠들기는 하는데 거의 1시간에 한번씩 깨는거같아요 ㅠ
    그리고 개꿈은 왜이리 꾸는지
    잠을 깊히 못자나봐요
    예전엔 잘잤는데...

  • 7. 저도
    '19.4.10 7:05 AM (58.233.xxx.46)

    중간에 꼭 깨고 5시부터 깨서 잠이 안와요.
    운동해도 그래요. 잠을 푹 못자니 피곤하고

    엊그제 병원 갔는데 피곤해보인다고 해서 늦어서 막 뛰어왔다고 했어요.
    잠좀 푹 ~~

  • 8. 탕목욕
    '19.4.10 7:22 AM (61.82.xxx.207)

    자기전에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서 한 30분 탕목욕을 합니다.
    그럼 잠이 스르르 오고 아침에도 개운해요.
    탕목욕이 몸의 근육 다~ 풀어주고 피로 싹~ 풀려요.
    운동후에 목욕을 하면 더욱 좋구요. 전 이 방법이 효과 백프로예요.
    한번 리듬을 이렇게 잡아 넣으면 하루쯤은 목욕 안해도 잠 잘오고요

  • 9. 힘들다
    '19.4.10 7:36 AM (59.7.xxx.110)

    탕목욕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내자전거좀 타고 탕목욕해봐야겠어요^^

  • 10. 그러면
    '19.4.10 8:05 AM (14.52.xxx.225)

    저녁에 마그네슙 드셔 보세요

  • 11. 힘들다
    '19.4.10 8:15 AM (1.236.xxx.78)

    마그네슘 잘안먹는데 저녁먹고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2. 48세
    '19.4.10 8:16 AM (175.208.xxx.230)

    날이 갈수록 수면질이 떨어져요.
    저는 아예 커피는 디카페인만 마시고요. 그것도 오전에만.
    믹스라도 한잔마시면 새벽3,4시까지 말똥말똥..
    꾸준히 운동시작한지 1년되어가는데 수면이랑은 크게 상관없는듯하고요.
    최근에 잘자고 있는데 이건 제가 시험공부를 시작하면서 밤에 공부를 했더니
    잠이 그렇게 쏟아지네요.ㅎㅎㅎ

  • 13. ㅇㅇ
    '19.4.10 8:35 AM (118.40.xxx.144)

    11시20분에 잠들었다 2시 10분정도 깨서 날샜어요ㅠㅠ 한번깨면 다시 잠들기힘드네요

  • 14. ...
    '19.4.10 9:11 AM (125.128.xxx.118)

    저도 밤에 잠 잘 자고 화장실 잘 자는게 인생최대의 난제가 된 50대네요...운동도 별로 상관없는거 같고 물 많이 먹으면 화장실 가야 해서 저녁에는 물도 잘 안 먹어요....잘 잔 날은 컨디션 너무 좋고 잠 못 잔 날은 그 담날 죽음이구요...회사도 다녀서 그런 날은 너무 힘들어요....수면유도제라도 그런 날은 먹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예요...일은 해야 하니까요

  • 15. 11
    '19.4.10 9:20 AM (121.130.xxx.222)

    저는 언제부턴가 졸립다고 누우면 바로 음악듣다가 바로 잠드네요..꿀잠자구요..
    한참 불면증이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대신 저는 15년이상 운동꾸준히 하다가 최근에 갱년기증상인지 슬럼프인지 운동안한지 2-3년 됐구요
    등산은 주말에 한주빼고는 꾸준히 하네요..
    댓글달다가 생각해보니 저는 커피는 잘안마셔요..한달에 10번도 안마시네요..
    그래서 잠도 더 잘자는거 같기도 해요..대신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 가는일도 없어요..

  • 16. 갱년기 전조증상
    '19.4.10 11:12 AM (14.35.xxx.234)

    이예요.

    제 경우도 그런 증상이 2-3년 계속 됐는데 산부인과 의사는 드문드문이라도 생리를 하면
    갱년기가 아니라고 무시했어요.
    그렇게 힘들게 지내다 폐경이 딱 되니 호르몬제를 처방해 줬는데 그때부터 잠을 잘자요.

    갱년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호르몬제등 대체요법이든 찾아 보세요.

  • 17. 힘들다
    '19.4.10 2:12 PM (1.236.xxx.78)

    갱년기 관련된 약등등 찾아봐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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