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시작은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하고 빠지는 주기가 짧아지고 이것이 몇번 되풀이되다보면 어느새 모근이 다 죽어버려
솜털조차 나지않는 민둥산이 되버리죠
물론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심한 대머리로 진행되지는 않지만
이런식으로 시기를 놓쳐서 머리숱이 다 날라가버리면 나중에 되돌리고 싶어도 모근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다네요
모근이식은 탈모된 부위에다가 정상부위의 모근을 통째로 이식하는 것이므로 결국 숱이 많은 부위의 머리카락을
숱이 없는 부위로 옮겨주는 작업이라 재생이 되지 않아요
작년부터 머리감을 때 머리가 너무 엉켜 생전 안쓰던 린스랑 컨디셔너 처발처발 했는데
그것이 탈모의 시작인줄 미리 알았더라면 좀더 빨리 조취를 취할 수 있었을텐데 ㅠ ㅠ


